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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삼봉의 인군제도적 근거, 사상, 구조 등의 이론적 토대였던 『조선경국전』, 『경제문감』,『경제문감별집』의 내용 및 그 법제화인 『경국대전』 규정을 참고하고 군도를 규정한 『경제문감별집』을 중심으로 그 집행사례를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의 내용은 삼봉의 군주 바루기(格君)인 경연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君主(仁君)의 개념과 출처, 상징적 존재 이유, 君主(仁君, 聖君) 개념의 정리 및 仁君과 經筵관계, 경연내용, 횟수, 장소, 경연제도의 수기치인 효과, 현대경연제도 復活(制度化) 방안 등이다. 분석의 대상은 조선초기(태조∼태종) 인군제도 집행실태 분석이며, 자료는『實錄』분석으로 주요 초점은 조선전기 인군만들기 理想인 內聖外王의 핵심을 正己(또는 正心)로 파악하고, 그 내용의 근거, 내용, 효과 등을 현대 대통령제적 활용방안을 제안함에 있다.
분석의 방법은 선행연구, 필자 연구, 『經濟文鑑』,『經國大典』규정에 의거 『實錄』의 經筵 사례를 분석하고, 현대 정치, 행정 측면의 시사점을 제언한다. 君道, 仁君 등의 키워드는 국역 14,580건(『朝鮮王朝實錄』)을 범위로 조선 개국기 약 240 건 중 국역 72 건을 중심으로 하고, 시대는 태조, 태종 대까지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주제의 창의성 측면은 조선 개국 주역인 삼봉 주자학의 정치철학적 도입과 혁명적 사고의 융합적 실천덕목을 중시한 仁君(君道)만들기의 구체적인 經筵 사례를 『實錄』을 통하여 분석하고, 현대의 ‘權府’윤리(정치행정 윤리)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였다는 점이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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