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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새롭게 제기되는 유토피아는 그동안 외부와 단절되고 격리된 공간에서 탈피하여 현실 세계에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따라서 유토피아의 개념도 다시 정립될 필요가 있다. 루이스 멈퍼드는 유토피아 안에 들어 있던 어디에도 없는 곳 ‘오우토피아’와 좋은 곳을 뜻하는 ‘에우토피아’에서, ‘에우토피아’를 따로 불러내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으로 제시한다. 본 논문은 2000년대 유토피아 밖으로 나가 추구하고자 하는 에우토피아(좋은 곳)가 ‘유토피아’와는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구 끝의 온실』에서 유토피아 세계인 ‘프림 빌리지’보다 ‘프림 빌리지’에서 이들이 왜 밖으로 나가고자 하는지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2020년대 에우토피아를 재건한 주체와 사람들을 ‘에우토피안’이라고 할 때, 이들은 유토피아 건설의 주체와 그 안에서 살았던 사람들인 ‘유토피안’과는 어떻게 다른지도 함께 고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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