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자기이해, 진로자기효능감, 진로낙관성에 따른 잠재집단을 확인하고, 각 집단에 따라 진로탐색행동과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1,101명을 대상으로 잠재 프로파일 분석(LPA)을 실시한 결과, 총 4개의 집단이 도출되었다. 모든 영역에서 낮은 수준을 보인 ‘정체 집단’(3.9%), 모든 영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인 ‘보통 집단’(34.5%), 모든 영역에서 보통 수준 중 높은 점수를 차지한 ‘성장 집단’(48.4%), 모든 영역에서 높은 수준을 보인 ‘선두 집단’(13.2%)으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잠재집단에 성별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두 집단’은 진로탐색행동과 진로준비행동의 모든 하위 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 ‘성장 집단’, ‘보통 집단’, ‘정체 집단’ 순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집단 간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변인이 진로자기효능감이라는 결과는 대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진로준비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진로자기효능감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진로자기이해, 진로낙관성, 진로자기효능감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집단 간 양상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탐색행동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는 진로 행동 영역에 대한 후속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 없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세요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정기간행물실(524호) / 서가번호: 대학02
2021년 이전 정기간행물은 온라인 신청(원문 구축 자료는 원문 이용)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