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연설했던 눈물의 공회당엔 찬바람만…", 역사적 현장에 안내판 하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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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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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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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담배 선물로 들고 온 대통령, 우리가 먹고 자는 곳을 보고 싶어했다" : 박정희 영접한 파독광부 1진 대표 유재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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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인터뷰이] ; 이동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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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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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에센의 파독광부기념회관, '라인강의 기적' 잊지 않는 독일과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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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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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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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 불발된 로베르크탄광에는 튀르키예 광부 활약상만 부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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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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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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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은 장전 중 : 실전 전력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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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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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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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대체 누가 이기는 건데… 오리무중 미 대선에 촉각 곤두선 韓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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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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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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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전선에 쏟아지는 '신중년'들 : 20년 대기업 경력자가 3개월 기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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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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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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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수입 제한한 중국 K사 CCTV, 국내 소방본부·한국전기연구원에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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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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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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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아직도 사과하지 않았다" : 형제복지원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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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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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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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루저' 돼버린 의정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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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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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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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밀고 들어온 2024년 노벨 과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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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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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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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노벨상 싹쓸이 후폭풍, '진짜과학'을 둘러싼 논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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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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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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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種과 우리의 미래, 이 영화들 속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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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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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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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좇다가는 만성스트레스만 남아, 노잼의 삶으로 바꿔야 굵고 길게 살 수 있다" : '저속노화쌤'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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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인터뷰이] ; 여다정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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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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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까지 달려온 한국문학… 한국을 세계에 알린 26인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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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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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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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의 그늘 : 문학을 정치로 읽는 사람들의 '편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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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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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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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게이머들, 왜 헌법의 심판대에 섰나 : "오징어게임도 진짜 '게임'이었다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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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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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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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6%' 정시 운행률?… KTX 5대 중 1대는 연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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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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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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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독감백신, 접종 풍경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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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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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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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는 마오타이 즐기는 친중파?'… 중국의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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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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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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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동상이몽, 각국의 속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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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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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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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러시아와 동시 전쟁을 치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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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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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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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골프 금지령은 왕이 골프를 치면서 풀렸다 : 골프에 영향 미친 정치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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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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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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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1위팀? : 그럼에도 가을야구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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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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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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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바이블, '차경'을 저술한 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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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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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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