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지키기'에 나선 지역사회, "먹고사는 문제 때문만은 아니라예" :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의 심장, 울산 온산제련소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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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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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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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한동훈, 지금 국면 돌파 못 하면 미래 없어", 김형준 "이재명 1심 유죄 나오면 신 3김 시대 온다" : 김형준-진중권, 尹 정부를 말하다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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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진중권 [대담] ; 구자홍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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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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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지향한 자유주의는 '문지방'도 못 넘었다" : 김병준 尹 선대위원장이 본 '번뇌의 尹 2년 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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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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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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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의지' 보였지만 '불통 모습' 더 보여" : '이·사·김·특'으로 날려버린 전반기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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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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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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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과 文, 편가르기 편중 인사 똑같았다 : 尹 정부 집권 전반기 최대 패착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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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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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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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 서울법대 79학번 동기들이 말하는 '내 친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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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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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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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노 자제하고 '김건희 특검법' 합의 처리 고려해야" : 남은 2년 반, 尹이 넘어야 할 7가지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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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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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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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공이 63빌딩 혼자 지었다고 허풍 떠는 꼴" : 명태균 둘러싼 5大 쟁점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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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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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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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특성 활용한 '고객 맞춤형' 결과물 생산" : 尹 보고했다는 '명태균 여론조사', 누구에게 유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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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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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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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이탈표' 연결되면 선상 반란, 물리적 분당 가능성 : 김대남이 쏘아 올린 '김건희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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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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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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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김이 무너뜨린 건 보수 권위와 신뢰" :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나경원, 원희룡,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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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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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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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여론조사 지시 확인 여부가 방아쇠! : '미스터Q' 명태균, 尹 탄핵 스모킹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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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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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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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숙 메모 300억은 '뇌물'… 노소영 자충수였다" : '노태우 비자금' 수사 검사 함승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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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희 [인터뷰이] ; 이현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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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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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활동 자제' '인적쇄신' 요구, 왜 공개적으로 했을까"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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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인터뷰이] ; 구자홍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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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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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실종' 尹, '전투 정치' 野… 현대 정치 심각한 병" :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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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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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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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해체에서 배우는 한동훈의 脫윤석열 전략 : '노무현 시즌2' 연상케 하는 尹-국민의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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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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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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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으로 만든 법조공화국. 3, '윤석열 질주' 막지 못한 책임, 한동훈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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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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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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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줄이려면 '혹형주의'보다는 '소확벌'로 대처해야 : "음주운전=살인"이라던 文이 침묵한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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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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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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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떠난 2030에게 누가 돌 던질 수 있으랴 : 금투세 폐지뿐 아니라 주식시장 신뢰 회복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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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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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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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는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 국회로 옮겨간 스포츠 권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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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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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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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3억 원 버는데 필수 의료는 무너지는 이유 : 실손보험, 대한민국 의료 왜곡한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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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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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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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의대대비반, 선행학습 수준 못 넘어 : 2024 대치동 의대 열풍 大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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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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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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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교묘하고 잔혹해진 학교폭력 실태 : '배달 음식 셔틀' 불법도박' 빠지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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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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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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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해결 열쇠죠" : 기부로 지방 살리는 고두환 (주)공감만세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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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환 [인터뷰이] ; 박세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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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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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한국의 스탠퍼드대 만들겠다" : 엄종화 세종대 총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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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화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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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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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목해야 할 3가지 이슈 : 코앞으로 다가 온 美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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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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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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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평양 침투는 北 쓰레기 풍선이 자초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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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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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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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그만두자'는 임종석은 현실주의적 패배주의자인가! : 여야 모두 "노(No)"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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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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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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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정학' 갇혀 日 침략하리란 황당 주장을… : 바보야, 문제는 지리가 아니라 시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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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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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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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폴크스바겐發 지진 맞은 유럽 자동차업계 : 中 전기차 침공에 속수무책 무너지는 유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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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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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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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글로벌 비트코인 경쟁 이미 시작됐다 : 美 새 정부 들어서면 '비트코인=전략 자산' 승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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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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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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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업가정신, 한발 앞서 변화하고 도전해 온 역동의 역사 :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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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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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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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명의'가 아니라 '명환(名患)'입니다" : 척추 명의에서 파킨슨병 환자로, 박춘근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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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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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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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인생과 닮았다 : '50대 초보 러너' 기자가 뛰며 느낀 건… : 제50회 베를린 마라톤 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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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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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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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국민에 큰 피해… 반면교사 삼아야" : 롯데·효성 뒤흔든 신동주·조현문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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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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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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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룰 브레이커'에서 '게임체인저'로 : '자동차 기업'→'모빌리티 기업' 향하는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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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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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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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으로 모이는 기업들, 다가오는 전경련의 '재림' : 재건 1년여 한국경제인협회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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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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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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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로 본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세 가지 : 반도체 수출 실적에도 주가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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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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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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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다른 길 선택한 삼성전자, 도착지까지 다를까 : '파운드리 분리' 인텔 vs '정면 돌파'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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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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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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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요·노크, '상생'으로 배달 앱 시장 노린다 : "수수료 폭리" 비판받는 배민·쿠팡이츠·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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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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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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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금융당국 정책에 대출시장 '대혼란' : 이복현 말 한마디에 30여 개 정책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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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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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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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야심작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소비자 반응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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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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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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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리츠 상장 열풍 속 투자자 울분 : 대기업 리츠 네임밸류? 알고 보면 '스폰서 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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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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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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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율 상승에 건설업계 곡소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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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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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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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바이오 갈등, K-바이오에는 기회다 : 반도체 다음은 '바이오 패권 경쟁'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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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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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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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은 이건희 전과 후로 나뉜다" : 올림픽 레슬링 메달리스트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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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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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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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 세상에 없던 도서관에서 답 찾았다" : 히와타시 게이스케 전 일본 다케오시 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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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와타시 게이스케 [인터뷰이] ; 허문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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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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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지구적 현상 '비혼'의 나비효과 : "결혼? 안 해요" 남성보다 여성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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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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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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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돈 안 되지만, 돈 되면 인간이 이래도 되나 : 세계사를 움직인 동인(動因)은 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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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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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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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무솔리니 독재가 꽃피운 미국 러스트벨트의 오케스트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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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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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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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문하는 자'만이 알아채는 '첨밀밀'의 비밀 : 영화 '첨밀밀'은 과연 사랑 이야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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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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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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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에는 명의(名醫)가 없다" : 임신 성공률보다 중요한 건 배양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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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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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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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반짝 뜬 '얼간이'가 될 것인가, 영원히 기억될 것인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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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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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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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키워라, 그리고 배운 것을 공유하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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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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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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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가 가장 높은 아파트 이름이 된 이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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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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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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