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북한군, 몽골계로 구성된 러시아 11공수여단과 함께 이동할 것" : 우크라이나 종군기자 나탈리아 구메뉴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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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구메뉴크 [인터뷰이] ; 유민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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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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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부대 파병한 김정은의 노림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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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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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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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압도 우크라 포병 전력, "북한군도 사정거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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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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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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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파병, 제2의 '프룬제 쿠데타' 도화선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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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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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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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전사자 사망 원인이 공란? 유족 두 번 울리는 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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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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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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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계, '김 여사 잘못 없다'면서 '김건희 특검 시 탄핵 우려'는 모순"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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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인터뷰이] ; 여다정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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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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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때와 데자뷔, '보수내전' 돌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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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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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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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과, 인적쇄신으로 의정갈등 풀어야" : 의사 출신 신상진 성남시장의 격정 토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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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인터뷰이] ; 이동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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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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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한 납치살인범 아직도 못 잡는 이유 : 한·필리핀 정상회담서 언급된 '한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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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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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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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금 필요 없어요', 또 다른 연금개혁 변수, MZ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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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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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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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고아 200명 데리고 한강을 건넜다" : 회고록 펴낸 '한국의 쉰들러' 장홍기 전 철원 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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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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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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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와 불명예 상징 없애자" vs "국가폭력 현장 보존해야" :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둘러싼 찬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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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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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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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서프라이즈 TSMC : 무엇이 '슈퍼을'을 정상에 올려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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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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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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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피를 흘렸던 한국은 제2의 조국" : 한·튀르키예 수교 67주년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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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랏 타메르 [인터뷰이] ; 이한나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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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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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될 것 같은 병변도 추적 진단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 세계의사 내시경 초음파 스승, 서동완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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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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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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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머뭇거리는 사이 '근두운' 타고 날아 오른 중국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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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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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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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텐 '소년이 온다'도 '채식주의자'도 없어요", 한강 노벨상 붐에서 소외된 동네책방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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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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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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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는 육식을 거부하고 나무가 되려고 할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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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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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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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뇌지도 완성… "인간 뇌 비밀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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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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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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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탑재한 구글 쇼핑, 세계 제패 야욕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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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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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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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칼라스 神話' 탄생한 2000년 전 古代 로마 원형극장 :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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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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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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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과 충격의 예술작품, 런던에서 로이즈 건물을 감상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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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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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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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인간'은 왜 최하점 받았을까 : 흑백요리사 제대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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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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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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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최고의 팜 파탈 여류시인 이야가 만든 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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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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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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