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 그대로'… 그들이 과거를 거울삼는 방식 : 나치 정권 최초·최대의 강제수용소를 가다
|
글·사진: 권아현
|
p. 12-15
|
|
|
|
성찰 강조한 교육이 유럽 최고 포용국가 만들었다 : 나치 만행 보존한 獨 기록박물관 탐방기
|
글·사진: 권아현
|
p. 16-17
|
|
|
|
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주는 누구? 등장인물 모두 관계 부인
|
이동훈
|
p. 18-19
|
|
|
|
여당의 '특별감찰관만이라도 추천' 주장에 '북한인권재단' 출범 이번에도 무산되나?
|
오기영
|
p. 20-21
|
|
|
|
또 터진 현대차노조 취업사기 전말… '자녀 취업시켜 달라' 준 돈 꿀꺽
|
오기영
|
p. 22-23
|
|
|
|
"피해자 8명 죽고, 알려지지 않은 건 더 많아" : 전세사기 1년, 여전히 집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
이용규
|
p. 24-26
|
|
|
|
36년간 간첩으로 암약한 서울대 교수 고영복
|
유동열
|
p. 27-29
|
|
|
|
"전공의 떠난 6개월 낭비한 정부… '전공의 착취'라는 중병부터 치료해야" : 강희경 서울대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인터뷰]
|
강희경 [인터뷰이] ; 김연진 [취재]
|
p. 30-31
|
|
|
|
탄핵된 의협회장, 의료대란 봉합 계기 될까
|
박한슬
|
p. 32-33
|
|
|
|
돌아온 트럼프, 과학기술 다시 찬밥 신세?
|
이덕환
|
p. 34-35
|
|
|
|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왕좌를 계속 지킬 수 있을까
|
최홍섭
|
p. 36-39
|
|
|
|
中이 키운 '제2의 키신저', 머스크는 보험인가? 인질인가?
|
이동훈
|
p. 40-41
|
|
|
|
중국, 미군 공백 틈타 '쌍항모 훈련'했지만… "미 항모 1개 전단 전투력도 못 당해"
|
최유식
|
p. 42-44
|
|
|
|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 '계속'이고 '동일'? 그러면 임정은 정부 무단 참칭 집단이 된다" : 모순에 빠진 대한민국의 역사 정체성
|
이선민
|
p. 45-49
|
|
|
|
임정을 잉태한 '대동단결의 선언' 주역 예관 신규식 다시 보기 [서평]
|
김학준 [평]
|
p. 50-51
|
|
|
|
"헤르손에도 북한군 투입 징후… 총알받이나 지뢰제거 임무 투입" : 우크라이나 시민단체 '블루/옐로' 요나스 오만 대표 [인터뷰]
|
요나스 오만 [인터뷰이] ; 이황희 [취재]
|
p. 52-53
|
|
|
|
"북한군, 두세 달마다 소규모 부대 순환배치, 1년 안에 10만명이 전장 경험 갖게 될 듯" :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대사 [인터뷰]
|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인터뷰이] ; 이한나 [취재]
|
p. 54-55
|
|
|
|
트럼프는 러시아·우크라전을 어떻게 끝낼까?
|
이한나
|
p. 56-57
|
|
|
|
전국 방방곡곡 안 터지는 곳 없는데… 스타링크, 한국 들어오는 까닭
|
김회권
|
p. 58-59
|
|
|
|
AI검색 시대 열리자 언론사들은 바싹 긴장 중
|
김회권
|
p. 60-61
|
|
|
|
보수당의 '충격요법' 베이드녹은 누구? : '극우 성향의 첫 흑인 여성 당수' : 런던 통신
|
권석하
|
p. 62-65
|
|
|
|
인간의 미각 넘어선 전자 혀… "식품 산업 새 지평 연다"
|
김형자
|
p. 66-67
|
|
|
|
최초의 차 국제무역상 고구려 유민 이정기
|
서영수
|
p. 72-73
|
|
|
|
"기름진 음식 피하면 노안 늦출 수 있다" : 노안 수술 선구자 박영순 원장 [인터뷰]
|
박영순 [인터뷰이] ; 김연진 [취재]
|
p. 74-75
|
|
|
|
가족이 우울증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평]
|
박종선 [평]
|
p. 76-7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