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은 진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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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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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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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동서(東西)' 방향 활주로의 의문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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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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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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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재편 대신 결집과 단일대오로… '한남동'을 지키며 갈 곳 잃는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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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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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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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다자구도서 승산… 당선되면 거국중립내각 세대전환 마지막 기회" : 대권주자로 나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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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인터뷰이] ; 이용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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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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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먹는 하마' 공수처의 '공수래 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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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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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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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동네가 광화문 한복판이 됐다" : 200m를 두고 두 쪽으로 갈라진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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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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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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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준의 잠재력 핵능력 확보, 더 미룰 수 없다" : 전직 외교·안보 사령탑 네 명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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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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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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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거리두기 해온 국민의힘, 물밑에선 함께 대책회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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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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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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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탄핵 때 가짜뉴스 판쳐, 실수 반복 안 한다" : 박민영 국민의힘 가짜뉴스대응단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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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인터뷰이] ; 권아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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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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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존엄 지키려 투쟁한 김신혜씨 변호하며 벅찬 감동 느꼈다" : 24년10개월 만에 '친부 살인범' 무죄 이끌어낸 박준영 변호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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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인터뷰이] ; 여다정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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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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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변 논밭, 주차장 만들면 새들 떠나" : '새 박사' 유정칠 경희대 명예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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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칠 [인터뷰이] ; 이동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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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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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 vs 제주항공 참사 : 한 국어학자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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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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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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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제주항공 참사 그 후… '꽃놀이패' 쥔 한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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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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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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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무너지는 이공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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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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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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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 재난의료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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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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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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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앞에서 흔들리는 시진핑의 '강군몽' : 시진핑 집권 10년간 장군 150명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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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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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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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잠수함에도 가로막힌 '강군몽'… "중국이 20년 내 미국 따라잡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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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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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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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관종'이 된 후티반군, 곧 사라질까 더 강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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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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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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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神 '하누만'을 찾아서 : 힌두의 두 번째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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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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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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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 최대 수력 댐 건설… 국경 맞댄 인도는 대홍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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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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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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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어떻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려고 하는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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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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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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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는 스코틀랜드인의 삶과 철학이 담겼다", 그림 한 장에 담긴 골프의 숨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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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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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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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정태 2군 감독 선임 논란, 기대와 우려 속 혈연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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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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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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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에서 벌어진 2차대전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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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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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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