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랑에 미친 사람 있어요 : 이희주(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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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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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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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극이 없는 세계 : 김홍(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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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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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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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연구 : 김화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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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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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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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이야기로 쓰는 역사 : 정선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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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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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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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편에 서 있기 : 조슈아 코언(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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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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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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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인간 욕망의 끝을 향하는 SF : 장민(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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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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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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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빛나는 작가 : 문미순(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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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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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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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눕는 쪽으로 : 권혜영(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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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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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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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의 사람들 : 박서영(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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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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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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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고 용감한 인물들 : 최재영(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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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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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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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였을 때 말하고 싶어질 때마다 앉곤 했던 책상 : 김해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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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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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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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편지 : 시를 쓰는 마음 : 윤지양(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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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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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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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믿게 하는 시 : 한영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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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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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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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를 쓰는 사람 : 여한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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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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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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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망명자의 혀로 언어를 훼손하는 작가 : 돈미 최(시인·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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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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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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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폭력을 드러내는 문자 실험 : 네데오글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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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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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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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봐, 나쁜 짓. 다 그릴 거니까." : 들개이빨(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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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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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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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의 기량 : 미야케 쇼(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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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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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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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끝까지 밀어붙여 보는 사람 : 아미아 스리니바산(철학자·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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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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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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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웡의 회고록은 다르다 : 앨리스 웡(활동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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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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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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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에서 쓰는 사람 : 전승민(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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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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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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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너머 장면들을 상상하기 : 김서라(연구자·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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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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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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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 쓰기 : 영이(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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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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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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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월드에 빠지기를 권함 : 구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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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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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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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찾는 법 : 최혜진(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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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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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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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의 현실을 마주하는 작업 : 희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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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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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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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전히 뜨거운 글을 기다린다 : 박선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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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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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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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만의 연대 : 임지지(다원예술 창작가·비디오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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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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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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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것을 위한 낯선 방식 : 여성문학사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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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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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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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이로운 제철(소) 희곡 읽기를 권함 : 제철소(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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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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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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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 없는 시대'에 여성문학사를 쓰는 일 : 여성문학사연구모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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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이희원, 이선옥, 이경수, 김양선, 이명호, 김은하 ; 글: 소유정 ; 사진: 백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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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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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외곽선의 경계에서 : 작가 김희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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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김희천 ; 글: 강보라 ; 사진: 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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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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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이 필요 없는 짧은 이야기의 일격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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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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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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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견딜 만한 세상의 감정 보고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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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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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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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돌이키지 않고 변신한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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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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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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