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셨습니까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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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성곤 ; [좌담]: 김태희, 전지니, 최영주, 안경모 ; 사진: 정수연 ; 정리: 민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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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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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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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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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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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어린이청소년연극 현장에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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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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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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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린이청소년연극이란? 한계가 아닌 성장, 그리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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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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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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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고 싶지 않은 몰입형 연극 : <Haters에게 바치는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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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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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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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놀이 '밈' 속에 투영된 인간의 욕망 :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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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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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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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외면한 성장서사 : <GV 빌런 고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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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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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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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이들을 위한, 신화 다시 읽기 : <애인(愛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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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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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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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술의 두 가지 관계 양식 : <자본3: 플랫폼과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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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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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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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의 공진화 : <거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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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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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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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드라마, 소설을 무대화하는 가장 연극적인 방식 : <세 여자, 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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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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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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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옴니버스 극장 : <세 여자, 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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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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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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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과 친숙함 사이에 위치한 극작 스타일 : <벚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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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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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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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거리, 얇아진 두께, 짧은 인연 : <벚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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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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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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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윤리로의 '응시'의 전환 : <부동산 오브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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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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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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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의 전통음악 기반 작품과 대중적 정치성 : <리어> <멕베스> <만신: 페이퍼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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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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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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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표할 곳 없는 세상에서 : <룸메이트 -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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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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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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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마주하는 시선과 실천 : <섬: 193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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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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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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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통찰과 뮤지컬의 환상성을 담은 따뜻한 무대 : <벤자민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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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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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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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극단을 만들고 싶어요" : 박정희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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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박정희 ; [취재]: 남명렬 ; 사진: 정수연 ; 정리: 민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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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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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바람직한 비평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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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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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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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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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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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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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비평가, 어디에 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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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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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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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 조화로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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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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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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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작업방식으로 창조해 낸 <니모닉>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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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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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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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극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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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세키 도모코 ; 번역: 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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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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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78회 프랑스 '아비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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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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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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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불편함 혹은 불편한 편안함에 대한 (재)발견 :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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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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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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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체코 브루노 국제연극평론가협회 총회 참가기 : 국제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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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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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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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다 축제의 글로컬리티(Glo-c-ality) :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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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바스 팟살리디스 ; 번역: 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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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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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은 곧 연극치료의 자양분 : 연극치료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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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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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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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연극제, 도전과 시련의 20년 기록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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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홍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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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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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연대로 다시 세우는 해체되고 무너진 가족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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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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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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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200개의 공연을 리뷰하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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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옥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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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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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마당극 연극운동의 위상과 내일을 여는 연극의 탐색"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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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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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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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향한 리처드 3세와 맥베스의 다이얼로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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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고유진 ; 번역: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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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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