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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과 '방휼지쟁(蚌鷸之爭)' 이재명, 절대 대통령 못 돼" : 홍준표 대구시장이 말하는 정국 해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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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인터뷰이] ; 구자홍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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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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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대통령으로서 이재명' 고민 시작했다" :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정계 개편論'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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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인터뷰이] ; 박세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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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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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의 마무리를 생각하는 사람, 후대를 위해 일하고 싶다" : 이중근 부영그룹·대한노인회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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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인터뷰이] ; 허문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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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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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동기들은 '판사 된 것도 운동의 연장이었구나' 생각" : 지하 혁명 조직 출신 재판관 후보 마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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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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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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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은지심' 아니라 '무자비한 진보 시대' 걱정" : 2030이 尹 탄핵·헌법재판소에 분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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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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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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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불공정' 투성이… 헌재의 尹 탄핵심판을 탄핵해야" : 헌법학자 허영 경희대 석좌교수 "헌법재판소가 어쩌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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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인터뷰이] ; 구자홍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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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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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서 맞붙은 윤 10대 의혹 vs 선관위 반박 : "부정선거 증거 많다" "실수는 인정… 부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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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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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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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에도 부정선거 논란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 : 투표지 철저 검증 않고, 원고 측에 '누가 했는지 밝히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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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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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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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보관소 CCTV 해킹?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나 가능" : 김승주 고려대 교수의 부정선거 불가論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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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인터뷰이] ; 최진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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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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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비밀번호 12345? 기업이면 바로 담당자 해고" : 보안전문가 왕효근 대표의 '부정선거 검증論'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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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효근 [인터뷰이] ; 최진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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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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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되면 '절대 반지' 끼는 셈 : 챗GPT도 안다. 왜 그가 '우클릭'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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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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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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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式 실용주의는 '朴 경제민주화' 시즌 2 : '흑묘백묘', "성장의 길", 금투세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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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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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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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락가락 행보에 중도층 '응답 없음' : 2024년 8월 '이재명 2기'부터 시작된 '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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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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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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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약점은 이재명? '먹사니즘'이 문제다 : 중도층은 '글쎄', 지지층은 내홍… 꼬여가는 '이익분배형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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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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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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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내역 스스로 공개했는데 '빵진숙' 만들어서야…" : 174일 만에 돌아온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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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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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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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 집회, 2030이 역사 바꾼 주체로 기록될 것" : '일타강사' 전한길 & '그라운드씨' 김성원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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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김성원 [대담] ; 김지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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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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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극화', 욕하면서 사랑하는 국민사기극 : 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속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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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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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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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이후 대한민국은 사실상 내전 상황" : '선전·선동 분석 전문가' 최성화 정신과 전문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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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인터뷰이] ; 최창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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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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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소송 이어 성과보수 3000억 과세 가능성 : LG 맏사위 윤관에 '과세 교두보' 마련한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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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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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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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탈환' 시도 = 트럼프發 제국주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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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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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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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독일제 자주포 PzH2000보다 국산 K-9 잘 팔리는 까닭 : 개발 26년 만에 시장점유율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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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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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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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 법적 임기 보장하는 정상적 관행 정립돼야 : 30년 동안 육군총장 평균 임기는 1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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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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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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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는 군사력 아닌 '미래 선도산업' 경쟁력 : '관세' 칼 뽑아든 트럼프, 미·중 패권 전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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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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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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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발언', 협상법으로 치부하기엔 심각한 문제 : '케인스식 평화' 뒤흔드는 美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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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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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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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청정국' 스웨덴이 '범죄 소굴' 된 까닭 : 인근 국가들 '스웨덴 상황' 경계하며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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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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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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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국' 위해 '세금 먹는 하마' 껴안다 : 매해 1조 원 손실 내던 조선소, 한화가 끌어안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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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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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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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협력사·하청근로자 '3위 일체' : 한화오션 출범 18개월 만의 '흑자전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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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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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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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최고 기술력으로 방산·상선·미래 먹거리까지 : '방산'과 '친환경' 두 날개 편 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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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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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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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범 잊히는 분위기" 2년 7개월째 안 열리는 '아베 재판' : 해외선 시끌, 일본은 침묵… 아베 사망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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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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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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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5L, 사우나 운동이 강철 체력 비결" : '히말라야 16좌 완등' 대기록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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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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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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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체육 인생 35년… 건강한 소통에 앞장서겠다" : '탁구 영웅'서 체육계 수장 된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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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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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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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이 무속신앙에 빠진 진짜 이유 : 점괘 10만 원, 치성 500만 원, 굿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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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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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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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사춘기' 접어든 카카오, 쉬운 돈벌이 버리고 '진짜 혁신'해야 : 덩치는 대기업인데 성장 방식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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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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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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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도, 韓 시장도 '中 공습경보' : 저렴한데 기술력까지… "과거의 중국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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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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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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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호된 신고식… 6개월 뒤 주가 반등한다? : 새해 최대 IPO 대어, 공모가 하회 마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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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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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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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의 '트럼프 2.0' 시대 승부수 : 최초 외국인 CEO 선임, 트럼프에게 100만 달러 기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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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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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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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고 빠진 IBK기업은행 : 노사 갈등·금융사고·소송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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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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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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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전기차 기업 아닌 '전기차 ETF' : 전기차부터 자율주행까지 꽉 틀어쥔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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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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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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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리 잃어가는 '진퇴양난' 유업계 : 고가로 소비자 외면하는데 '무관세 우유' 공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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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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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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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의 다른 이름, '디지털 금' 비트코인 : 14년간 476번의 '부고 기사'에도 결국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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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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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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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식 공급… 빠르지만 시장 건강엔 나빠 : 아파트로 진화한 '도생(도시형 생활주택)', 비아파트 시장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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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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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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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내는 기업은 야만 기업" : '래미안' 주역 이상대 전 부회장의 '이건희式 안전사고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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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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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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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자증도 아이 낳을 수 있어요" : 서주태 서주태비뇨의학과 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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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태 [인터뷰이] ; 최진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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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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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립선언서 작성 주도한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 '작은 정부'와 '개인의 자유' 강조한 이상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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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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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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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자살 아닌 '자사(自死)'로 불러야" : 100세 시대 부상하는 '잘 죽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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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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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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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교황이 다툰 원인도, 기독교가 널리 전파된 원동력도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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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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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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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패션·증권사… '황금손' 미다스의 부활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리스 신화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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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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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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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바이올린, 전쟁과 음악의 역사를 바꾸다 : 어깨에 고정해 쓰는 작은 기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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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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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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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찌르듯 설파하는 욕망과 권력의 허실 : 밀로시 포르만 감독의 '고야의 유령'(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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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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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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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정자와 난자가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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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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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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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억제하고 공포 극복해야 승자가 된다 : 놀랍도록 닮은 임진왜란과 탄핵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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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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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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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인간 삶에 대한 문제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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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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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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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털 난 몰염치한 놈들을 어이할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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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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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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