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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케이뱅크 있으니 IPO는 Ok? 기운 빠진 ECM '믿는 구석' 양정우 p. 8-11
"피벗 한다, 한다" 묘한 부채질, 부채자본시장 100조 넘어섰다 이정완 p. 12-14
지오영 빼면 '일조'해준 딜 없다, 2년 연속 뒤로 달린 M&A 시장 임효정 p. 16-19
5년 새 더블 된 AUM, '논스톱 투톱' 돋보였다 최윤신 p. 20-22
새 상품만 781개가 쏟아졌다, 상반기 헤지펀드 52조 신기록 윤기쁨 p. 24-26
공모주 할증, 심야택시 뺨치네, 29개사 중 27개사 '상초' 비밀 안준호 p. 36-39
'개인 큰손' 덕본 회사채 시장, '고금리 막차' 하반기도 달린다 손현지 p. 40-43
신용 떨어진 유화·건설, 위용 떨친 조선·자동차 안정문 p. 44-46
'선진국형 이슈어'의 등장, 노는 물이 달라진 한국물 윤진현 p. 48-51
한번은 운이라도 두번은 실력, '쿼드러플 크라운' 또 겨눈 KB 김슬기 p. 52-55
'캐즘'은 밸류체인 확대할 기회, 이차전지 '2차전쟁' 판 커졌다 김동현 p. 56-59
남다른 효성 '형제 독립경영' 조현준·조현상 '위시 리스트' 박완준 p. 60-63
효자가 돌아서니 더 무섭네, '책준형'에 뒷목 잡는 신탁사 김지원 p. 64-66
'키움' 첫발 뗀 한국판 밸류업, 상장사들 체질개선 고삐 죈다 김소라 p. 68-71
제2의 전성기 맞은 K-뷰티, '뷰티'풀 M&A 딜 쏟아졌다 김지효 p. 76-79
실탄 두둑, 흔들림 없는 '대형' 풀죽은 시장서 존재감 뽐냈다 감병근 p. 80-82
M&A 축도 바꾼 '경영자 고령화' 사모펀드 돈 절반, 제조기업 갔다 남준우 p. 84-87
끝나지 않은 경쟁, 누가 끝내줄까, 하이닉스·삼성 'HBM 대하드라마' 김경태 p. 88-90
'라인' 놓칠 뻔한 네이버의 교훈, AI 도움 받아 '새 라인' 뚫는다 노윤주 p. 92-94
체력 떨어진 K-바이오 '보약' 상반기 기술수출 5조 넘봤다 김형석 p. 96-99
'민관 합심' 힘받은 펀드레이징, '하반기 뒷심'도 기대할만 하다 구혜린 p. 104-107
상반기 '곳간' 연 상위권 하우스, 하반기엔 중하위권도 '빗장' 푼다 이기정 p. 108-110
'잠자는 모험자본' 4년째 10조대, 팬데믹때 맞춘 '알람' 곧 울린다 이채원 p. 112-114
에이피알 빼면 대개 '모래알 수익' 'IPO 흥행 양극화' VC 희비 갈랐다 유정화 p. 116-119
중기부 특명 '글로벌 유니콘' VC들 해외투자 23% 늘었다 이영아 p. 120-122
"한국에 기여" 알리바이 노림수, C커머스 다시 '돌풍' 준비한다 정유현 p. 124-126
'K'라면 반기고 보는 외국인들, K라면·스낵 '세계 영토' 확장 변세영 p. 128-130
AI도 아닌데 500% 올랐다고? 코스닥 신 성장판 된 'C·R·X' 이우찬 p. 132-135
헤지펀드 '기타·멀티 전략' 두각, 구도·슬기운용 성과 빛났다 이명관 p. 140-143
대형 증권사 각축전 PBS시장, 1위 KB증권, 2위와 격차 벌렸다 윤기쁨 p. 144-145
경영 리스크 죄다 보여준다, '보험판 BIS 비율' 킥스 위력 이재용 p. 146-149
'우리'도 리딩뱅크에 도전한다, 너도 나도 뛰어든 '은행 대전' 고설봉 p. 15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