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데뷔 40주년, '역사'를 써내려간 그의 노래를 따라 걷다 : 소프라노 홍혜경 [인터뷰]
|
[인터뷰이]: 홍혜경 ; 글: 허서현
|
p. 38-48
|
|
|
|
|
|
독특한 몸짓으로, 삶을 돌아보게 하라 : 피핑 톰 무용단 매니저 베를 맨스 [인터뷰]
|
[인터뷰이]: 베를 맨스 ; 글: 박선민
|
p. 56-59
|
|
|
|
|
|
허프와 나눈 러프(rough)한 대화 :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 [인터뷰]
|
[인터뷰이]: 스티븐 허프 ; 글: 송주호
|
p. 62-63
|
|
|
|
|
|
다시 써내려갈 젊은 콰르텟의 꿈 : 아레테 콰르텟 [인터뷰]
|
[인터뷰이]: 박은중, 전채안, 장윤선, 박성현 ; 글: 홍예원
|
p. 66-68
|
|
|
|
|
|
내면에서 자라난 크고 고요한 소리 : 피아니스트 김송현
|
글: 허서현
|
p. 70-72
|
|
|
|
|
|
뚜렷하게 들려올, 기억 속의 그 음색 : 호르니스트 김홍박 [인터뷰]
|
[인터뷰이]: 김홍박 ; 글: 허서현
|
p. 76-77
|
|
|
|
|
|
협연·앙상블이 아닌, 이번에는 '독주'로 : 바수니스트 유성권 [인터뷰]
|
[인터뷰이]: 유성권 ; 글: 허서현
|
p. 78-79
|
|
|
|
|
|
'왜?'라고 묻고, '어떻게?'라며 고민하기 : 피아니스트·고잉홈프로젝트 손열음 [인터뷰]
|
[인터뷰이]: 손열음 ; 글: 송현민
|
p. 80-83
|
|
|
|
|
|
베토벤의 정신을 품은 음악제 : 첼리스트·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양성원 [인터뷰]
|
[인터뷰이]: 양성원 ; 글: 김강민
|
p. 84-85
|
|
|
|
|
|
15살 음악 축제에 꼬까옷을 입히다 : 비주얼 디렉터 메이킴 [인터뷰]
|
[인터뷰이]: 메이킴 ; 글: 이의정
|
p. 88-90
|
|
|
|
|
|
새로움을 찾는 당신에게 딱 맞춘 싱크 :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4(7.5~9.8)
|
글: 이의정
|
p. 92-93
|
|
|
|
|
|
그대 곁에 음악을 놓을 때, 함께 하는 목소리 : KBS 아나운서 신윤주·윤수영 [인터뷰]
|
[인터뷰이]: 신윤주, 윤수영 ; 글: 양경원
|
p. 96-98
|
|
|
|
|
|
실력으로 부순 투명한 천장 : 파리 오페라 발레 수석무용수 기욤 디오프 [인터뷰]
|
[인터뷰이]: 기욤 디오프 ; 글: 이의정
|
p. 100-102
|
|
|
|
|
|
불모지에 피워낸 소리의 꽃 : 양금 연주자 윤은화
|
글: 김강민
|
p. 104-105
|
|
|
|
|
|
파리, 올림픽으로 물들다 : 도시 전체가 경기장이 된 파리의 문화유산 속으로
|
글: 홍예원
|
p. 128-129
|
|
|
|
|
|
인류 최대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다 : 개막식에 담긴 예술과 문화. 그 역사와 파리 올림픽 개막식의 특징
|
글: 김지윤
|
p. 130-131
|
|
|
|
|
|
파리 코미크 오페라 극장에 피어난 한국의 설화 : 국립오페라단 '처용'
|
글: 배윤미
|
p. 132-133
|
|
|
|
|
|
한국 브레이킹 역사의 새로운 챕터 : 새 공식종목이 된 브레이킹
|
글: 한석진
|
p. 134-135
|
|
|
|
|
|
프랑스 현지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예술 : 파리를 물들이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시즌'의 화려한 라인업!
|
글: 이의정
|
p. 136-137
|
|
|
|
|
|
인재를 기르고 예술을 키우다 : 선화예술중·고등학교 개교 50주년
|
글: 김강민
|
p. 142-125
|
|
|
|
|
|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축제와 삶 : 체코 프라하와 모라비아 음악·예술기행
|
글: 이형옥
|
p. 148-155
|
|
|
|
|
|
긴장과 감동, 감격과 배움이 공존한 현장 : 스위스 게자 안다 콩쿠르(5.30~6.8)
|
글: 송현민
|
p. 156-161
|
|
|
|
|
|
우리가 아는 돈키호테와 달랐다! : 파리 오페라 '돈키호테'(5.10~6.11)
|
글: 배윤미
|
p. 162-163
|
|
|
|
|
|
음악으로 이룬 완벽한 세계로의 초대 : 카네기홀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5.17)
|
글: 양승혜
|
p. 164-165
|
|
|
|
|
|
쿠렌치스, 오랜 침묵을 깨다 : 테오도르 쿠렌치스/남서독일 방송교향악단(6.6~16)
|
글: 박찬미
|
p. 166-167
|
|
|
|
|
|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의 공간과 공연 : 연극 '비올라 공주의 방'(5.22~8.18)
|
글: 정재은
|
p. 168-169
|
|
|
|
|
|
연대기 없이 은유적으로 표현된 브루크너의 삶 : 린츠 오페라 '창조자'(6.7~18)
|
글: 김운하
|
p. 170-171
|
|
|
|
|
|
영화를 닮은, 조화로운 선율 : 영화감독 프랑수아 오종 & 작곡가 필립 롱비 [인터뷰]
|
[인터뷰이]: 프랑수아 오종, 필립 롱비 ; 글: 전윤혜
|
p. 172-174
|
|
|
|
|
|
엘리트주의에 빠진 오페라? : 부유한 기득권을 위한 예술이 엘리트주의라면, 오페라는 해당되지 않는다
|
글: 노먼 레브레히트 ; 번역: evener
|
p. 176-178
|
|
|
|
|
|
헬레네 : 원치 않는 운명에 휩쓸린 미(美)의 화신
|
글: 오주영
|
p. 190-191
|
|
|
|
|
|
시대를 초월한 예술적 가치 : 로마 대상과 파리 음악원의 유산
|
글: 홍승찬
|
p. 194-195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