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격랑에 실종된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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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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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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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헌법재판을 하는 나라라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지요" : 헌법학자 정종섭 전 장관이 말하는, 다가온 '헌법과 탄핵의 시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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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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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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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長考 속 “어느 쪽이든 8대0” 전망 우세 : 尹 대통령 운명 쥔 헌재 나침반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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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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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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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어도 '이재명 세상' 막겠다" : 오세훈 서울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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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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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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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내란 공범이고, 민주당이 내란 동조당"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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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인터뷰이] ; 배진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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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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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입법·행정·법원·헌재 권력 쥐면 '일상계엄' 시대 될 것" : 한동훈 前 국민의힘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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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터뷰이] ; 김광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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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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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選 승리 전략은 오직 중도 확장뿐, 내가 2030 선호도 1위"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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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터뷰이] ; 이경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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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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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에서 이재명 상대로 선거 이긴 사람은 尹 말곤 나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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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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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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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윤석열 탄핵, '각하'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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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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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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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이재명 싫어'… 이재명 대세론 없다! : 탄핵 이후 대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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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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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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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이재명 위기의식 조성해서 반사이익 얻겠다는 생각 넘어서야" : 《대한민국 재건을 위한 명령》 펴낸 박형준 부산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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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인터뷰이] ; 배진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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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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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김정은, 푸틴과 시진핑이 경주에 온다면…" :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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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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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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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클릭? 순전히 표만 의식하는 천박한 포퓰리즘" :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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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인터뷰이] ; 김광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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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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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과 민주당이 뭉쳐 대선 앞두고 국민의힘 짓밟기에 나선 것" : 국민의힘 다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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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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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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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념적 내전'의 뿌리는 '거짓된 역사 인식'에 있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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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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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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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켜달라고 징징대는 고객이 아니라 독립적인 친구 원해" : 미 국무부·국방부 보좌관 지낸, 김진우 박사가 보는 '트럼프 2기 외교 정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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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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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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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대화론자, 원칙론자, 대중 강경론자, 한국통 혼재 :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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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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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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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에 3.3조원의 세금 투입, 그중 약 3조는 건강보험 재정에서 : 의료대란 1년의 처참한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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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趙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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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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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디갔나? 복사꽃만 웃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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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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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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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연구자들, '일제하 조선인의 국적은 일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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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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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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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러시아와 손잡고 현대전 체험 중" : 우크라이나 다녀온 유용원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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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인터뷰] ; 이경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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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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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용병들, 빠르게 전술 익히고 있어… 2000명 추가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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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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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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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로 완성한 '영혼의 스승' 이야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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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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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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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중인 개그맨 심현섭 [인터뷰]">
"결혼만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나타난 거죠" : <조선의 사랑꾼> 출연 중인 개그맨 심현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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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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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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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쓰나미 극복할 가장 확실한 카드는 '反中 전선'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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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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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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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역할 변경… '중국 견제용 미군 주둔'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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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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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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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도사진, 좋은 보도사진 기자는 일단 진실해야" : 육영수 여사 마지막 포착한 임희순 사진기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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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순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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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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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 커피값 아껴서 북한인권단체에 후원해 주세요" : 22년째 북한인권운동 하는 이방인 요안나 호사냑 북한인권시민연합 부국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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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호사냑 [인터뷰이] ; 고기정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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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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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팔려간 뒤, 냉장고에서 발견된 탈북 여성… 中 만행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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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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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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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워도, 지금 마주 앉아야 합니다" : '노동계의 대화 복귀' 호소하는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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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섭 [인터뷰이] ; 김광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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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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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는 대면 진료를 '보완'하겠다는 개념" : 선재원 원산협 공동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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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원 [인터뷰이] ; 백재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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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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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의료 붕괴 위기… 한국, '보건 외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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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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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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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트남전의 유령'에 질겁해 '자유주의의 짐'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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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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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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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당분간, 어쩌면, 아주, 안녕히 계십시오." : 베트남전 참전 작가의 60년 전 일기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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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휘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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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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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피하기 어려운 전립선 비대증, 20분 투자로 20년 편해" : 전립선 비대증 치료술 '유로리프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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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상 [인터뷰이] ; 이경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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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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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의 무고한 희생자는 대한민국 건국에 기여한 공로자" : 제주4·3 실화소설 《눈[目]》 발간한 한철용 예비역 장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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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용 [인터뷰이] ; 오동룡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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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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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한화 이글스가 새 역사 써 내려갈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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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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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1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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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도 영화도 꿈인 양 간 곳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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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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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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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보다 實 중시… 역사에 기여한 바를 기준으로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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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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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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