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반은 윤석열·이재명 대리전… 정치권 전체 책임 물어야" : 송호근 한림대 석좌교수가 분석한 '韓 적대 정치 20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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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인터뷰이] ; 박세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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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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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문재인이 3040男 '尹 탄핵 여론' 나눴다 : 탄핵 앞에 놓인 '보이지 않는 단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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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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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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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사법화'와 '사법의 정치화'. 1, '사법의 정치화', 국론분열로 유혈 충돌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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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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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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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으로 견제 장치 만들어야 : '제왕적' 입법·사법부가 나라 망쳐… 개헌 논의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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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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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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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의회도 '제왕적' 권력 가져서는 안 된다 : 선거제 개혁·개헌 성공 위한 전환기적 리더십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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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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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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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상화 위해 올해 반드시 개헌해야 한다" : 주호영 국민의힘 개헌특위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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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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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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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비례대표제, 상원으로 '양극화 버퍼' 만들자" : '87년 체제' 권위자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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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인터뷰이] ; 최진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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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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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男, '정치적 귀환'이 차기 대선 가른다 : 이재명 완승? 차기 대선도 1~2%포인트 초접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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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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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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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확장 시급한 김문수, 신선함 사라진 한동훈 : '이재명 대항마' 여권 후보 4인의 강·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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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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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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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정권교체 '주연' 캐스팅 될까 : 충청대망론, 경제대통령, 부드러운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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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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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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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적수는 '본인 사법 리스크' '본인 실책' 뿐 : '골리앗' 이재명 꺾을 '민주당 다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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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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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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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스테이트크래프트'" : 윤여준 전 장관이 말하는 '대통령의 자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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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인터뷰이] ; 구자홍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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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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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 못 한 권위적 세계질서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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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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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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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계 경찰 포기하더라도 '팍스아메리카나' 지킨다 : 北 비핵화·中 견제… 韓, 트럼프 손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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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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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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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제안=美 이익' 트럼프에 보여야 : 트럼프가 내민 손 뿌리친 젤렌스키는 '타산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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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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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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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 종전 급발진, 민주주의 부작용 : 美 정책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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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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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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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피즘 2.0은 한국에 위협이자 기회" : 軍 출신 국제전략전문가 주은식 한국전략문제연구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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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식 [인터뷰이] ; 최창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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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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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 주권·영토도 거래하는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 못 하는 이유 : 中 겨냥 세계질서 재편, 뉴 팍스아메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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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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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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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식 '매드맨 전략', 공포 관리하고 TF로 대응해야 : 1기 때보다 한층 독해진 트럼프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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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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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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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목소리만으로는 선거 못 이겨… 비명·반명 뭉쳐야" : '尹 입당 동기' 최재형 전 의원의 쓴소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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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인터뷰이] ; 최진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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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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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49대 51, '피 흘리는 대한민국' 된다" : '원조 친노'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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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인터뷰이] ; 최진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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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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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된 욕구, 성향 다른 대통령에 표출 : 70년대생 왜 탄핵 찬성 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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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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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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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지속되면 '빨갱이와 파시스트 전쟁' 벌어질 수도" : '노인과 손잡은 2030' 임명묵 작가의 진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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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 [인터뷰이] ; 최진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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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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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간첩, 법 못 고치는 사이 안보 위협 : 북한 아니면 국가기밀·기술 빼돌려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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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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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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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연금 보장하니 걱정 말라"는 말에 고개 끄덕일 청년 있나 : '소득대체율 43%' 받고 '지급 보장 명문화' 내민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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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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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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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고 쌓인 울분과 누적된 원한으로 2·28 감행" : 2·28 민주운동 4일간의 기록 최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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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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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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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총선서 극우 정당 2위… 나치 이후 부는 우향우 바람 : 트럼프 집권 후 첫 주요국 선거, 초미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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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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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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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나이 들고 싶다면 '노잼' 활동 즐기세요" : '저속노화 전도사'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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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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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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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한 번도 같은 무대인 적 없어" : 무대미술가 박동우와 '명성황후' 30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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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인터뷰이] ; 김현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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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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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등대 역할 하는 게 최종 목표"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그리는 특별한 미래도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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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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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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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커머스 모두 뒤처질 위기, 이해진이 구원할까 : 연전연패 네이버 구하러 돌아온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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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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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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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약속의 6년' 앞두고 경영 능력 시험대 오르다 : 사법·탄핵 리스크에 발 묶여 운신의 폭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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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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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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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家 막내아들이 세운 메리츠 제국의 양면성 : 주식 부자 1위 이재용 뛰어넘은 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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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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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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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주식 10억 주 앞둔 HMM, 매각 어려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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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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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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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수익성 '양대 과제' 앞에 선 강태영號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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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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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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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현인' 따라 투자했는데 결과가 왜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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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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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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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달러 시장 향해 달리는 엔비디아, '세 가지 리스크' 마주해 : 제품 세대교체·수출 규제·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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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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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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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입지 약한데 메밀, 수제 맥주? 교촌의 의아한 신사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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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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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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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단타 욕심내다 수수료도 못 건져 : 비트코인 투자 성공 공식 '장기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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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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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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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강남 집값 상승에 기름 부은 격" : 강남 집값 잡겠다더니… '조기 대선' 예상하고 토허제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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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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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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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좋은 작품 만든다면 오스카 무대 설 수 있다" : '기묘한 케이지'의 아카데미 시상식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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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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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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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다 평등 앞세우는 사회, 결국 둘 다 달성 못 한다" : 침몰하던 영국을 구출한 마거릿 대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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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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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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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주역 이상대 전 부회장의 '이건희式 안전사고 대응법'. 2, "재산 중 제일 큰 게 집… 제대로 지으면 삼성 이미지 바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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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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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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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양심과 염치 사라진 시대… 가장 비극적" : 한학 연구 대가 한학자 성백효의 안타까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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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효 [인터뷰이] ; 허문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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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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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9세? 신체 나이 맞춰 49세로 해달라" : 초고령사회 불붙은 '나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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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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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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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핑계… 십자군전쟁 진짜 목적은 '영토와 재물' : 왕위 계승권 명목의 백년전쟁, 실상은 '플랑드르' 차지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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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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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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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회사 '오리온' 로고 속, 별 7개의 비밀 :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 속 거인 =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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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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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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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16세기 '악보' 나오면서 개인의 취향 중요해졌다 : 취향 따라 와인 고르듯 뉴스 소비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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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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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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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의 혼외자 그리고 아내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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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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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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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화를 관통하는 한 편의 대하드라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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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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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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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공존의 가치 일깨우는 가족 동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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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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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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