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 : 축소와 재구성에 대하여 : <GV 빌런 고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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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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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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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빌런 고태경>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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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지니 ; 지정발제: 이화 ; 지정토론: 손현규 ; [토론]: 김유빈, 김지수, 박성원, 박예림, 배선애, 오판진, 윤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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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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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돌봄'에 대하여 : <장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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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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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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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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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지니 ; 지정발제: 김태희 ; 지정토론: 고수희 ; [토론]: 김정숙, 김지수, 김혜정, 박예림, 배선애, 이성곤, 장기영, 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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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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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연극 <활화산>을 다시 공연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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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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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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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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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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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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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번안과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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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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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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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번역, 수많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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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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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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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한국연극의 거울에서 그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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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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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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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나 가려진 목소리 <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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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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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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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폭로, 그 안에 갇힌 설계자 <미궁의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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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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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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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혐오를 넘어서기 <아는 사람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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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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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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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류에게 저주인가 구원인가 <자본3: 플랫폼과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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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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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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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망, 이 분노 <부동산 오브 슈퍼맨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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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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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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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계 숨은 보석, 소중한 재발견의 시간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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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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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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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마주하는 용기와 의지의 순간 <다이빙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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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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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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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너머에는 <새들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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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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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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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전공자의 시선으로 본 근대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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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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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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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라는 일종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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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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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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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여정: 예술적 도전과 사회적 성찰 : 연출가 안경모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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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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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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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를 행동으로, 슈퍼맨 이강호! : 배우 이강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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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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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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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長考)의 시간과 새로운 시작 : 극작가 이여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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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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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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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도 전통이 무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 <-풀이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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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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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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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세계와 보통의 책임들 : <다정이 병인 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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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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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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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공연하고, 공연에서 실수하기 : <실수하고 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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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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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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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대한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읽기 : <세 여자, 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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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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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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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맣지 않다 : <까마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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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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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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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이들의 몸부림 : <성공적인 직업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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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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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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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었다! :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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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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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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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무겁니? : <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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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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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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