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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끝난 정치권 개헌, 언급조차 안 된 광장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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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우, 신다은, 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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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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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웜톤 옷 입고 출마 선언한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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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고운, 신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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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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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기 대선에서 반민주 정당 몰아내야" :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 파비오 안조릴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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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안조릴로 [인터뷰이] ; 임지선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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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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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아직도 '윤석열 식민지' : 계속되는 헌정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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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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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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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갈까요 세종시로 갈까요 : 다음 대통령실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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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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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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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수였나?" 자조가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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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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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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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는 계속, 함께 나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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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후주 ; 사진: 김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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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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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사라졌지만,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 장제원 성폭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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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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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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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돼지머리 소포를 진보 언론사에 보냈나 : 인도네시아, 27년 만에 군부독재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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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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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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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출렁이게 한 트럼프의 입, 입, 입 : 트럼프가 던진 '관세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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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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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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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지가 된 상속, 계급통 앓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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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박준용, 채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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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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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쓸데없는 재벌 걱정, 그 못지않은 상속세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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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태, 박준용,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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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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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에 잠든 사회, 청년 불만이 깨울 것" : 조돈문 비정규센터 이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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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돈문 [인터뷰이] ; 이재호, 박준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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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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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탄의 눈물은 어떤 눈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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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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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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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교수에게 답함 : '한국의 '진보'는 왜 우크라이나를 때리나'에 대한 이해영 교수의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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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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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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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변화는 온다, 저절로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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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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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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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결국 '죽음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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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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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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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아르도 야성도 풍부, 우리쌀 맛보실래요? : 제10회 '전국 토종벼 농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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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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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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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 라두카누의 라켓, 날아오르길 : 2021년 US오픈 예선 출전해 우승 따낸 유일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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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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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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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에 진심이던 조선의 정치 공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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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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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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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곁, 그 앞에 삶의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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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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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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