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회화의 어제와 오늘" : 2024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정기학술세미나
|
글·사진: Artworld 편집부
|
p. 16-17
|
|
|
|
넉넉히 품어주는 푸른 점의 무한한 변주 = The blue dot embraces all, shifting in endless form : Kim Whanki
|
글: 안재영 ; 사진: 김흥규
|
p. 22-37
|
|
|
|
자연과 인간, 생명 순환의 표현 : 발아 - 싹이 트다
|
글: 이경모
|
p. 38-43
|
|
|
|
한봉림의 영원한 운동은 그만의 미술생산방식이다
|
글: 안재영
|
p. 44-47
|
|
|
|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 : 2024 제15회 광주 비엔날레
|
글·사진: 조소영
|
p. 52-57
|
|
|
|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 : 2024 부산 비엔날레
|
글·사진: 임종호
|
p. 58-65
|
|
|
|
도시와 조각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다 :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큰 사과가 소리없이>
|
글·사진: 이봉식
|
p. 66-69
|
|
|
|
몽테뉴 고양이와 벽 붙은 텍스트가 다한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
글·사진: 임창섭
|
p. 70-73
|
|
|
|
확장을 통한 미래로의 도약 : Kiaf SEOUL 2024 (한국국제아트페어)
|
글·사진: 임종호
|
p. 74-77
|
|
|
|
예술성과 상업성 간의 균형 : Frieze SEOUL 2024
|
글·사진: 정선화
|
p. 78-80
|
|
|
|
거석조각공원의 신화를 이룩한 꿈의 요람 : 조각가 김창곤 [인터뷰]
|
[인터뷰이]: 김창곤 ; 글·사진: 임종호
|
p. 82-85
|
|
|
|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우리나라 미술계의 현장, 김달진 관장 그는 누구인가!
|
글: 안재영
|
p. 86-89
|
|
|
|
타나아미 케이이치(田名網敬一) : 기억속의 모험(Adventures in memory)
|
글: 정선화
|
p. 96-99
|
|
|
|
성별과 인종이 예술에 미치는 담론
|
글: 김민경
|
p. 100-103
|
|
|
|
Visions of collaboration, the special exhibition of Korean contemporary art : Tbilisi
|
글·사진: 이경모
|
p. 104-105
|
|
|
|
"Crossing Border: Border Crossing" 페스티벌, 경계를 넘는 예술의 힘 : 2024 홍콩 국제 인터미디어 페스티벌(International Festival of Intermedia)
|
글: 이탈
|
p. 106-107
|
|
|
|
편견과 차별을 굴절시켜 다양성을 투영해 가는 예술의 프리즘 : 아프리카
|
글: 임종호
|
p. 108-111
|
|
|
|
한국미술 잡지는 어떻게 변해왔는가?
|
글·사진: 김달진
|
p. 113-116
|
|
|
|
헨드릭 릴랑가(H. Lilanga_ Tanzania 1974~)
|
글: 정해광
|
p. 117-122
|
|
|
|
그냥 그림, Just Picture
|
글: 박서영
|
p. 124-127
|
|
|
|
문화도시 영월에서 펼쳐지는 세계 사진 예술의 향연 :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
글·사진: 한하나
|
p. 128-129
|
|
|
|
부산물(by-product) 활용을 통해 불러들인 인문학적 소통 : 정현 작가 <제일 뒤가 가장 앞이다>
|
글: 안재영
|
p. 130-131
|
|
|
|
바람이 시작되는 섬, 가파도
|
글·사진: 임종호
|
p. 132-133
|
|
|
|
화폭에 담아 전해주는 치유의 소리 : <폴 정 기획 초대전 : 신화 - 기억의 소리>
|
글: 임종호
|
p. 134
|
|
|
|
14-19세기 칠공예 특징 드러나 '삼국삼색전' : <삼국삼색(三國三色) - 동아시아의 칠기>
|
글: 안재영
|
p. 136
|
|
|
|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 : 손에서 정신으로의 여정> : 최정주 전시 감독/기획자 [인터뷰]
|
[인터뷰이]: 최정주 ; 글: 임종호
|
p. 142-145
|
|
|
|
호러<Horror>에서 1947 보스톤(Road to Boston)까지 : 영화감독 손광수
|
글: 정선화
|
p. 147-148
|
|
|
|
화획(畵劃)으로 쓴 나의 세상 : 작가 임상빈
|
글: 정병헌
|
p. 149-150
|
|
|
|
소산 박대성
|
글: 안재영
|
p. 151-15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