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 끊고 '한국=적국' 개헌 북한 도발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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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현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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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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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시아에 파병… 우크라전 참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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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채림, 이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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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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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병 철수 촉구… 우크라 무기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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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김지헌,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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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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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안보 위협… 나토 맞파병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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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빛나, 정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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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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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러 밀착 맞서 외교행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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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수, 김승욱, 정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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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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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협상 속전속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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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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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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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기모순… '선대 지우기'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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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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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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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계 격변의 소용돌이로 총선 자민·공명 여당, 15년 만에 과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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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현,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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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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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과 중·러 사이 100여 개 신중립국 : 어느 쪽 편도 안 들고 경제적 이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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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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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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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빚더미 앉은 지구촌 최빈국들 : 2006년 이래 최악… 코로나19 이후 더 가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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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유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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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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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당가 점령한 한국식 '맵달' 메뉴 : 비결은 맵고 달달한 한국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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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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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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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한국 전문가 탄생한다 : 한국학 전공·연구 활발… 문화 외교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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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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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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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애 안 낳는 이유 : "돈이 없지 않은가"… 불황에도 치솟는 양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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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은, 정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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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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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멈춰 일상 마비된 쿠바 : 에너지 위기 최악… 전력 아끼려 업체·학교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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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림, 서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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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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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긴축 시대 종결, 한은 "추가 인하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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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신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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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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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살아날까, 가계부담·소비·투자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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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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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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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대출 금리 반영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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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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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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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세계 최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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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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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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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배터리 산업… 보릿고개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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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장하나, 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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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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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 타고 날아오른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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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김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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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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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문학상 쾌거 : AI는 물리·화학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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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권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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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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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사회·소비 트렌드 : 옴니보어·아보하·무해력… 다양한 취향, 사라지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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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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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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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물가상승률, '오일쇼크' 경보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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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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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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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에 화색 도는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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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송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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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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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채 제값 받는다, 세계국채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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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송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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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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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도 가성비, 전장 주역 떠오른 드론·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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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황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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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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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주가 밀어 올리는 독일 증시 : 자산시장과 펀더멘털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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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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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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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서 키우는 면화, 실험실서 만드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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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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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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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경제) 정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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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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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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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업 아시나요? 환자안전전담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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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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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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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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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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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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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 중도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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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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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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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신입사원의 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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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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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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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금융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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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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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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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상가 매입도 부가세 환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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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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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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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을 세계에 알린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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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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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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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고 한국 타자 추신수, 24년 선수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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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하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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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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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에서 세계적 피아니스트로, 임윤찬 한국 첫 그라모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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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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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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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속 리더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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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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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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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수 없는 AI 사회에 경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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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송광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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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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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량 줄이고 태만하게 일해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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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송광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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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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