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의 상상력으로, 모차르트와 셰익스피어가 만나다 : 빈 폴크스오퍼 '마술피리'
|
글: 김운하
|
p. 20
|
|
|
|
화려한 중세도시에서 만나는 오페라 : 비첸차 오페라 페스티벌
|
글: 이실비아
|
p. 22
|
|
|
|
새 시대 맞은 베를린 슈타츠오퍼
|
글: 오주영
|
p. 24
|
|
|
|
위태로운 축제를 지탱하는 예술가들 :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
글: 오주영
|
p. 26
|
|
|
|
런던 심포니 수석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 [인터뷰]
|
[인터뷰이]: 안토니오 파파노 ; 글: 한정호
|
p. 50-57
|
|
|
|
수평적 구조가 만드는 전율 : LSO 더블베이스 단원 임채문 [인터뷰]
|
[인터뷰이]: 임채문 ; 글: 이의정
|
p. 61
|
|
|
|
거대한 '음악의 숲'을 가꿔 나가다 : 부소니-말러 재단 예술감독 피터 폴 카인라트 [인터뷰]
|
[인터뷰이]: 피터 폴 카인라트 ; 글: 박선민
|
p. 66-69
|
|
|
|
악보에서 자라 나온 '개성' :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인터뷰]
|
[인터뷰이]: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 글: 이의정
|
p. 72-75
|
|
|
|
네 명의 작곡가로 그리는 자화상 :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 [인터뷰]
|
[인터뷰이]: 알렉상드르 캉토로프 ; 글: 박찬미
|
p. 78-79
|
|
|
|
타악기 앙상블의 무한한 가능성 : 트리오 콜로레스 [인터뷰]
|
[인터뷰이]: 파비안 치글러, 루카 슈타펠바흐, 마티아스 케슬러 ; 글: 김강민
|
p. 82-83
|
|
|
|
오페라 가수의 21세기 확장판 :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
글: 허서현
|
p. 84-86
|
|
|
|
'나'보다 '바흐'를 보여주기 위해 : 첼리스트 문태국 [인터뷰]
|
[인터뷰이]: 문태국 ; 글: 이의정
|
p. 88-89
|
|
|
|
작곡가 12인이 짓는, 국악관현악의 집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十二 작곡가'
|
글: 송현민
|
p. 92-93
|
|
|
|
한국 오페라의 '수준'과 '기준'을 만든다 :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예술감독 정갑균
|
글: 송현민
|
p. 96-97
|
|
|
|
상처 주지 않는 음악을 위해 : 첼리스트·포항국제음악제 예술감독 박유신 [인터뷰]
|
[인터뷰이]: 박유신 ; 글: 양경원
|
p. 98-99
|
|
|
|
오래도록 뻗어 온 인연과 함께 : 바이올리니스트·창원국제실내악축제 음악감독 이경선 [인터뷰]
|
[인터뷰이]: 이경선 ; 글: 이의정
|
p. 100-101
|
|
|
|
예술의 토양을 가꾼 이들 : 피아니스트·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신수정
|
글: 허서현
|
p. 106-108
|
|
|
|
모든 형태의 예술이 모이는 곳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김형희
|
글: 홍예원
|
p. 110-111
|
|
|
|
몸짓으로 전하는 '그날'의 목소리 : 안무가 미나미무라 치사토 [인터뷰]
|
[인터뷰이]: 미나미무라 치사토 ; 글: 홍예원
|
p. 112-113
|
|
|
|
대화를 연료로 달리는 창작 열차 : 입과손스튜디오 이승희·김소진 [인터뷰]
|
[인터뷰이]: 이승희, 김소진 ; 글: 이의정
|
p. 116-117
|
|
|
|
해외 발레단 진출의 서막을 연 주인공 : 김혜식
|
글: 송현민
|
p. 128-130
|
|
|
|
해외 진출의 토양을 닦다 : 최태지 [인터뷰]
|
[인터뷰이]: 최태지 ; 글: 허서현
|
p. 131-132
|
|
|
|
한국 발레, 세계의 자랑이 되다 : 강수진
|
글: 홍예원
|
p. 132-133
|
|
|
|
국내 교육만으로 다져, 세계로! : 김용걸 [인터뷰]
|
[인터뷰이]: 김용걸 ; 글: 홍예원
|
p. 134-135
|
|
|
|
국내 최고의 무용수에서 해외로 진출 : 김지영 [인터뷰]
|
[인터뷰이]: 김지영 ; 글: 허서현
|
p. 135-136
|
|
|
|
발끝으로 뉴욕의 중심에 서다 : 서희
|
글: 허서현
|
p. 137-138
|
|
|
|
해외 발레단 입단 후, 더 큰 꿈 좇아 이적 : 이상은 [인터뷰]
|
[인터뷰이]: 이상은 ; 글: 허서현
|
p. 138-139
|
|
|
|
한국 발레 무용수의 해외 진출 현황
|
월간 객석
|
p. 140-151
|
|
|
|
연출가와 함께 진화중인 바그너
|
글: 유형종
|
p. 162-165
|
|
|
|
화려한 시작으로, 새 시즌! : 마이클 틸슨 토머스/뉴욕필(협연 이매뉴얼 액스)
|
글: 양승혜
|
p. 170-171
|
|
|
|
런던 연극의 시간은 로마로 향했다 : 내셔널시어터 '코리올레이너스'
|
글: 정재은
|
p. 172-173
|
|
|
|
페트렌코의 브루크너 도전 : 베를린필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 루체른 페스티벌
|
글: 박찬미
|
p. 174-175
|
|
|
|
아시아의 미래를, 음악으로 그려보다 : 롬 씨어터 교토 '한중일예술제'
|
글: 송현민
|
p. 176-177
|
|
|
|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를 만나다. 1, 예술을 한다는 것에 오늘도 질문을 던진다
|
글·사진: 래이리
|
p. 178-180
|
|
|
|
현시대 오페라계의 보물 : 소프라노 리스 다비드센을 소개하며
|
글: 노먼 레브레히트 ; 번역: evener
|
p. 182-184
|
|
|
|
기교와 미학의 결합, 확장되는 서커스
|
글: 최재훈
|
p. 186-189
|
|
|
|
카르멘과 집시 : 자유에 가려진 박해
|
글: 오주영
|
p. 204-205
|
|
|
|
예술로 여는 퍼펙트 데이즈
|
글: 홍승찬
|
p. 208-2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