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연극연구 교류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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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나가타 야스시 ; 번역: 이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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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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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연기와 한류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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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히라이 아이코 ; 번역: 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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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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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된 무대, 30년을 품은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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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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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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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된 열정, 30년을 품은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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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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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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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원의 미래를 묻다 : 30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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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리: 노진호, 이주연, 정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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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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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극의 이론과 실제에서 아동청소년관을 이해하는 일의 중요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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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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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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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난민 연극 양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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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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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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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리쾨르의 해석학을 통한 <맥베스>의 시간 읽기 : '삼중의 미메시스'를 통해 본 맥베스와 마녀의 관계에 대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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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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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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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 시대의 셰익스피어 작품 수용 방식과 <시자루키단>(該撒奇談)의 충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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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가모토 아유무 ; 번역: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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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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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눈에 비친 연악(宴樂) : 『연행록』(燕行錄)에 나타난 건륭(乾隆)조 궁정극 관련 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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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하이룬 ; 번역: 송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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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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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건륭기 화푸(花譜)를 통해 본 평가와 배우의 물화(物化)의 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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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첸신윤 ; 번역: 노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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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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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극과 정치극의 사이 : <부동산 오브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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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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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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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대한 흔하고 낯선 단상들, 연극 <설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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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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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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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共存)에서 공생(共生)으로 : <바다를 넘어온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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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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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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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불가능을 넘는 극장 : <이것은 대사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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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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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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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의 이야기극으로 2024년의 어린이를 만나는 세 가지 방식 : <뜀뛰는 여관> <엉뚱이 나라, 깽뚱이 나라> <미련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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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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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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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는 왜 실패한 노래를 다시 부르는가 : <하데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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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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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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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적격성 평가시험> <술꾼> <Rapunzel에게 바치는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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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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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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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 <Norway> <맨 끝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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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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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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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메 노력 연극> <_있었던 자리> <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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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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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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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Have-Be> <바다 한가운데서> <레오폴트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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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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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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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연극> <이선생은 피곤하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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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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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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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 <아! 경숙씨> <바틀비> <발푸르기스> <금성빌라에 어서 오세요!> <건널목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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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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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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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사람 : 연출 민준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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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호 [인터뷰이] ; 백지원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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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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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숨'을 쉬는 사람 : 이주영 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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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터뷰이] ; 정다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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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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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의 요란함에 주목하기 : <몰타의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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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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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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