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이재명 공포증' 걸려 정치인 이재명을 제대로 못 보고 있다" : 최보식이 관찰한 윤석열 정권, 그리고 대통령 유력 후보 이재명 [인터뷰]
|
최보식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
p. 62-79
|
|
|
|
"이재명에게 나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구국 일념으로 뭉쳐야"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인터뷰]
|
김문수 [인터뷰이] ; 배진영 [취재]
|
p. 80-91
|
|
|
|
'친절한 덕수씨'의 無色 부총리, '딱총'(딱 알맞은 총리)에서 '철벽 총리'로 : 우리가 몰랐던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
김태완
|
p. 92-105
|
|
|
|
"자유민주주의 없인 경제도 안보도 없어… '이념이 밥!'" :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인터뷰]
|
나경원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
p. 106-117
|
|
|
|
'민주당도 국힘도 싫다'는 여론이 이준석 지지율 높일 수 있어
|
정혜연, 백재호
|
p. 118-123
|
|
|
|
'개헌' 매개로 反이재명 빅텐트 만들면 박빙 가능
|
김형준
|
p. 124-135
|
|
|
|
민주당 '어후명(어차피 후보는 이재명)' 맞설 국민의힘 후보는
|
권세진
|
p. 136-143
|
|
|
|
"20대에게 탄핵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듯" : 20대 24명 그룹 인터뷰, 그들이 생각하는 '2025 대선'
|
정혜연, 백재호, 고기정
|
p. 144-156
|
|
|
|
"결국은, 충청도가 한 표 더 주는 사람이 대권 잡아요" : 김영석 위원장
|
김광주
|
p. 158-168
|
|
|
|
7명 중 2명만이 이재명 당선 '확신'… '의외의 인물' 당선 점치기도 : 有名 역술인 7人이 본 大選 후보군의 운세 [인터뷰]
|
박지현 [취재]
|
p. 170-181
|
|
|
|
"위기는 곧 기회, 한국은 전대미문의 금융위기를 7대 수출국 도약 기회로 바꿨다" : 이명박 전 대통령
|
권세진
|
p. 182-193
|
|
|
|
MB, "위기 때는 현찰이 중요해! 손익 따지지 말고 캐시퍼스트(cash-first)라고!" : 강만수 전 기재부 장관에게 듣는 바람직한 경제 리더십 [인터뷰]
|
강만수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
p. 194-205
|
|
|
|
"탄핵 판결에서 가장 큰 흠결은 헌재가 헌법 재판을 안 했다는 것" : 신평 변호사의 헌재·사법부 유감(有感) [인터뷰]
|
신평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
p. 206-219
|
|
|
|
헌재 결정문은 상식과 법리가 합치된 글
|
조갑제
|
p. 220-229
|
|
|
|
"성남이 한국 차세대 성장 기반 닦고 있다" : 신상진 성남시장 [인터뷰]
|
신상진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
p. 230-242
|
|
|
|
"90일 유예에 안심하지 마라. 이제 시작" : 전문가 3인이 진단한 글로벌 관세전쟁
|
정혜연, 고기정
|
p. 248-260
|
|
|
|
태극기운동, 미국의 '티파티'처럼 '보수의 구원자' 될 가능성
|
유민호
|
p. 262-274
|
|
|
|
"청년들이 목소리 내면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어" : 박준영 연세대생 탄핵 반대 시국선언 대표 [인터뷰]
|
박준영 [인터뷰이] ; 고기정 [취재]
|
p. 275-283
|
|
|
|
자유 없는 민주는 다수에 의한 폭력이 되어버린다! [서평]
|
배진영 [평]
|
p. 284-287
|
|
|
|
"아이부터 청년·노인까지 함께 살기 좋은 '따뜻한 공동체'로" : 김하수 청도군수 인터뷰
|
김하수 [인터뷰이] ; 이경훈 [취재]
|
p. 288-295
|
|
|
|
'주체' 年號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사라졌다!
|
정혜연
|
p. 296-300
|
|
|
|
"러시아, 북한군을 인지전 도구로 활용" : 국제 학술 포럼 '2025 IFPSP' 공동 1위 한국 陸士팀 [인터뷰]
|
김상수, 임현균, 최혁준 [인터뷰이] ; 이경훈 [취재]
|
p. 302-313
|
|
|
|
하루아침에 폐사지(廢寺址)로… 고운사 품은 등운산의 통곡
|
김태완
|
p. 314-331
|
|
|
|
탈북 배경 영화 <1만 킬로미터>서 북한 주민 돼보니…
|
박지현
|
p. 332-343
|
|
|
|
으로 돌아온 이장호 감독 [인터뷰]">
"이승만·박정희 두 분 외엔 진심으로 나라 지킨 지도자 없었다" : <하보우만의 약속>으로 돌아온 이장호 감독 [인터뷰]
|
이장호 [인터뷰이] ; 고기정 [취재]
|
p. 344-351
|
|
|
|
설계-제조 분리, 전기차산업의 수평 분업화 추구 : 미쓰비시 전기차 수탁 생산하는 애플 파트너 홍하이
|
박정규
|
p. 352-366
|
|
|
|
"이순신, 소통 즐기면서 다음을 생각하는 리더"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CEO 이순신론(論)
|
김태완
|
p. 368-382
|
|
|
|
"초일류 종합방산업체로 도약할 발판 마련"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사 뜯어보기
|
정혜연
|
p. 383-387
|
|
|
|
2분 만에 수증기로 전립선 비대 조직만 제거
|
이경훈
|
p. 388-393
|
|
|
|
자유주의 美 제국, 쇠퇴하며 새로운 형태의 제국으로 탈바꿈 중
|
임명묵
|
p. 394-405
|
|
|
|
"여전히 전쟁 강요하는 하마스… 우리의 힘 보여 주겠다" :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말하는 가자전쟁 [인터뷰]
|
라파엘 하르파즈 [인터뷰이] ; 백재호 [취재]
|
p. 406-411
|
|
|
|
"'無病長壽(무병장수)'가 아닌, '治病長壽(치병장수)'의 시대"
|
김태완
|
p. 412-435
|
|
|
|
"김치가 곧 항암제" : 황미선 항암 요리 전문가 [인터뷰]
|
황미선 [인터뷰이] ; 박지현 [취재]
|
p. 436-439
|
|
|
|
연금 갈등, 노인의 사회적 역할 재정립으로 풀어가야
|
박한슬
|
p. 440-450
|
|
|
|
"한국의 무역수지 흑자… 베트남도 이익 있다" :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 [인터뷰]
|
부 호 [인터뷰이] ; 백재호 [취재]
|
p. 452-459
|
|
|
|
"낮은 인건비, 우수한 노동력과 베트남 정부 전폭적 지원이 매력적" : 베트남에 둥지 튼 우리 대기업들
|
정혜연
|
p. 460-469
|
|
|
|
1인당 GDP·인구 구조 등 1988년 한국과 비슷 : 20년 베트남 전문가가 보는 베트남 경제
|
임송학
|
p. 470-479
|
|
|
|
중국과의 전쟁에서 확실하게 승리한 후에는 사대외교로 국익 확보 : 2000년간 계속된 베트남-중국 전쟁
|
오정환
|
p. 480-495
|
|
|
|
한국, 베트남을 교두보로 남방에서 活路 찾아야
|
박순교
|
p. 496-501
|
|
|
|
아시아 45개국 선수단 약 1200명 참가(5월 27~31일) :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하는 구미시
|
이경훈
|
p. 502-505
|
|
|
|
쇼추(焼酒), 중국의 증류주 기술이 류큐왕국 거쳐 전래
|
모종혁
|
p. 506-517
|
|
|
|
세상의 부조리와 군주의 폭정을 고발하다
|
이한우
|
p. 536-54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