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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文化京鄕社史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文化放送 ; 京鄕新聞, 1976
청구기호
079.51 ㅁ32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693 p. ; 27 cm
제어번호
MONO1197020088
주기사항
京鄕新聞三十年 · 文化放送十五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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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목차

[표제지 등]=1,1,2

본사사옥 전경=3,3,1

연혁=4,4,1

박정희대통령 휘호=5,5,1

사시=6,6,1

서/최석채=7,7,2

간행사/이환의=9,9,2

[화보]=11,11,39

주식회사 문화방송ㆍ경향신문 기구표=50,50,1

문화경향사사 차례=51,51,6

제1편 문화ㆍ경향 현황=57,57,1

제1장 우리나라 언론계의 독보적 선도자=57,57,4

제2장 새역사의 장을 열다=61,61,1

제1절 안보와 단합의 기여=61,61,3

제2절 최초의 종합매스컴 센터=63,63,3

제3절 「경향신문」의 전통을 계승=65,65,3

제4절 창조주체로서의 자유언론=67,67,2

한국언론의 시대적 사명=69,69,4

제3장 약진하는 문화ㆍ경향=72,72,1

제1절 출범 첫해에 비약적 성장=72,72,3

통합창사 한 돌을 맞으며=75,75,2

제2절 새 시대를 겨냥한 새 포석=76,76,5

제4장 재무관리와 기구=80,80,1

제1절 창립당시 비해 4백 26배의 신장=80,80,6

제2절 종합매스컴의 모델 케이스=85,85,4

제2편 경향신문 30년=89,89,1

제1장 한국신문소사=89,89,1

제1절 원시형태의 신문=89,89,2

제2절 개화와 근대신문=90,90,3

제3절 최초의 민간지=92,92,2

일간지 출현=93,93,3

국치와 민간지 소멸=95,95,2

제4절 3.1운동과 언론=96,96,4

민간지들의 경쟁=99,99,1

일제의 언론탄압=99,99,2

제5절 해방이후=100,100,1

해방과 언론=100,100,2

좌우대립=101,101,2

미군정의 언론정책=102,102,2

미군정의 신문허가제=103,103,2

경향신문 창간=104,104,1

정부수립준비와 언론=104,104,2

5.10총선과 신문=105,105,3

통신사=107,107,1

언론단체=107,107,3

제6절 정부수립후=109,109,2

용공ㆍ좌익지 정ㆍ폐간=110,110,2

6.25와 신문의 시련=111,111,3

정치파동과 신문논조=113,113,2

제7절 자유당정부와 언론=114,114,1

신문정비론=114,114,2

사사오입 개헌과 정치비판의 한계성론=115,115,2

신문계의 경쟁=116,116,2

신문계의 수난=117,117,2

한국신문편집인협회 결성=119,119,1

협상선거법의 언론조항=119,119,2

새 국가보안법과 이사(삼)파동=120,120,1

경향신문의 폐간=120,120,2

제8절 4.19학생의거=121,121,1

신문의 활약=121,121,1

경향신문 복간=121,121,2

언론홍수시대=122,122,1

방종과 사이비기자 횡포=123,123,1

제9절 5.16과 신문=123,123,1

혁명정부의 언론정비=123,123,3

박정희의장의 소신=125,125,2

민정복귀후의 신문=126,126,2

비상사태 선언과 신문=128,128,1

언론자율에 관한 결정사항=128,128,2

긴급조치 선포=129,129,1

신문창간과 통ㆍ폐합=130,130,1

남북회담과 공동취재단=130,130,1

신문계의 시련과 언론인 복지=130,130,3

제2장 초창기의 경향신문=133,133,1

제1절 경향신문의 탄생=133,133,1

민주대한의 등대로=133,133,5

서울 시골을 망라한 전국지로=137,137,9

연6일 증면특집 발행=145,145,3

경향신문 창간 30주년에 즈음하여/노기남=147,147,2

제2절 초창기의 지면=149,149,1

혼란ㆍ격동기의 논조=149,149,3

초기의 주요사업=151,151,2

다양한 편집ㆍ문화면의 개척자=152,152,4

제3절 비약적인 사세 확충=155,155,1

창간 1년만의 최대부수=155,155,2

내적충실위해 편집진 개편=157,157,1

30년전의 추억/우승규=158,158,2

경영진강화와 시설확충=159,159,3

제4절 동란기의 신문발행=161,161,2

6.25와 발행중지=162,162,2

평양 전선판 발행=163,163,4

1.4후퇴와 대구에서의 발행=166,166,3

본사 부산이전과 서울전선판=168,168,4

사실보도와 수난=171,171,2

복구계획과 전시하의 사업=172,172,2

한자제한운동전개=173,173,5

내 평생 가장 보람 느꼈던 시절/한창우=177,177,2

제3장 저항과 수난의 시대=179,179,1

제1절 서울복귀 후의 약진태세=179,179,1

본사의 서울복귀=179,179,2

57년 대홍수와 수재민구호활동=180,180,3

증면노력과 조석간제단행=182,182,2

고속윤전기설치와 초단파시설=183,183,3

다채로운 지면과 「두꺼비」탄생=185,185,2

견습기자채용의 제도화=186,186,2

축쇄판ㆍ사보ㆍ부록발간=187,187,2

「실락원의 별」과 내성문학상 제정=189,189,2

제2절 활발한 지면의 제작=190,190,1

「한글맞춤법간소화」파동=190,190,3

「정부비판의 한계성」논쟁=192,192,2

정읍ㆍ함평 환표사건 폭로=193,193,3

장부통령피격사건=195,195,3

본사주필에의 소환장ㆍ고소사건=197,197,3

공군특무대 소환장/오종식=199,199,3

「이사 보안법파동」전후=201,201,1

「반공은 저 혼자서만 하나?」=202,202,2

제3절 폐간, 그 전후의 수난과 밤중의 「통고」=203,203,1

신년벽두의 부푼 설계=203,203,2

연초부터의 「사설」ㆍ「여적」사건=204,204,7

전격적인 폐간통고=210,210,4

복간의 감격/이관구=213,213,4

제4장 격동기의 경향신문=217,217,1

제1절 폐간 1년만의 복간=217,217,1

복간전후=217,217,2

단 하루의 속간=219,219,3

4.19와 복간=221,221,3

가장 보람찼던 시절/송완영=223,223,3

제2절 4.19후의 재건기=225,225,1

취재진용의 강화=225,225,3

이박사망명 특종=227,227,4

활발한 취재경쟁=230,230,3

해외로 돌린 시각=233,233,1

4월공원 건립추진과 자전차경기=234,234,2

제3절 전환기를 맞아=235,235,1

5.16과 한사장의 퇴진=235,235,4

기구개편과 빈번한 인사=238,238,3

창간 15주년과 고속윤전기의 증설=240,240,2

제4절 주식회사 발족=242,242,1

15년내 처음 주식회사=242,242,3

기구의 대폭간소화=244,244,1

군사고문단파월 특종=244,244,2

최초의 전국여론조사=245,245,2

제5절 단간제시행과 활자개혁=246,246,1

단간증면과 전면광고의 유치=246,246,1

활자개혁과 상용한자의 제한=247,247,1

해외상주특파원제도와 본격적인 한ㆍ일회담취재=247,247,1

제5장 전환기의 진통=248,248,1

제1절 진통의 해 64년=248,248,1

잇따른 필화=248,248,2

삼분폭리와 법정투쟁=249,249,2

해외로 뻗는 취재망=250,250,1

용지난에 감면발행=250,250,2

제2절 격랑기에도 성장을=252,252,1

한ㆍ일회담과 경향논조=252,252,2

축구볼 1만개 수집운동=253,253,2

농어민을 위한 경향=254,254,2

경향 교육상 제정=255,255,2

국내외정세 시국대강연회=256,256,2

국군파월과 경향=257,257,1

한양대생 본사 8시간점거, 난동=258,258,1

제3절 경영진의 변동=258,258,2

경향신문사의 부동산 경매=259,259,1

창간 20주년의 전통을 다짐=259,259,2

활발한 캠페인과 독자서비스=260,260,7

제4절 독자를 위한 지면쇄신=266,266,1

독자 위한 고정란 대폭증설=266,266,3

시사용어의 정화=268,268,2

강화되는 항공취재=269,269,4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272,272,2

심층취재보도로 새로운 지면을=273,273,3

제5절 신진에서 경영권 인수=276,276,1

최신시설의 확충=276,276,3

안보통일위ㆍ북한부 신설=278,278,4

언론정화와 프레스 카드=281,281,1

경향문화위원회 창설=281,281,5

애독자평의회=285,285,3

제6장 종합매스컴으로 새 출범=288,288,1

제1절 문화방송과의 합병ㆍ통합=288,288,2

새 체제 새 진용을 위한 인사단행=289,289,2

소공동시대의 종막ㆍ정동에서 새출발=290,290,3

8.15저격사건과 대일 논조=292,292,2

제2절 안보우선의 지면제작=293,293,1

인지공산화 이후의 논조=293,293,2

우주선이 잡은 최초의 한반도=294,294,3

제3절 새 시대의 새 신문으로=296,296,1

지면 대폭개편=296,296,3

신문과 방송의 인사교류=298,298,1

제4절 사회공기로서 앞장=298,298,1

「문화 ㆍ경향」이 벌인 공익사업의 효과=298,298,3

창간 30년, 개국 15년 맞는 5대기념사업=300,300,3

괄목할 사세확장=302,302,2

제5절 창간 8주년 맞는 「주간경향」=303,303,1

신문윤전기로 잡지 인쇄=303,303,2

문화의식의 계도에 앞장=304,304,3

제3편 문화방송 라디오 15년=307,307,1

제1장 한국방송소사=307,307,1

제1절 한국방송 초창기=307,307,1

JODK의 출발=307,307,5

이중방송의 실시=312,312,2

JODK의 네트 웍형성=313,313,4

한국어 방송에 대한 감시=316,316,2

태평양전쟁 발발과 JODK=317,317,2

제2절 한국방송의 중흥과 시련=318,318,1

우리손에 의한 우리방송(8.15)=318,318,2

방송의 국영화=319,319,2

프로그램의 혁신=320,320,3

한국방송의 수난(6.25)=322,322,2

6.25 당시의 방송=323,323,3

서울수복과 방송=325,325,3

제3절 민영방송의 탄생=327,327,1

한국방송계에 커다란 전환점=327,327,2

민영종교방송의 출현=328,328,2

최초의 민영상업방송 부산문화방송탄생=329,329,5

FM으로 방송영역을 확대=333,333,3

텔리비전시대의 도래=335,335,7

제2장 문화방송의 초창기=342,342,1

제1절 방송문화의 신기축이룬 61년=342,342,1

항도부산에서 태어난 민방의 개척자=343,343,1

한국문화방송의 정식발족=344,344,2

개국당시의 문화방송의 방송헌장=345,345,1

역사적인 첫 방송=345,345,2

매스컴 센터의 구상/김지태=346,346,2

자유스럽고 대중성 부각시킨 편성=347,347,2

초창기의 방송부문별 주요 프로그램=348,348,2

개척자의 보람으로 온갖 고난 극복=349,349,2

제2절 민간방송의 진면목을 과시=350,350,1

백미중의 백미 대통령선거중계=350,350,3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방송=352,352,3

제3장 획기적인 성장과 발전=354,354,1

제1절 전국방송망의 실현=354,354,1

인사ㆍ제도ㆍ편성면에 큰 변혁기=354,354,2

일본민방과 정보자료의 교환제휴 협정=356,356,2

전국으로 뻗어간 방송망=357,357,2

청취자를 위한 푸짐한 행사=358,358,2

MBC와 나/황용주=360,360,2

제2절 질적인 심화와 발전=361,361,1

「뉴 라디오」 이론을 도입=361,361,2

옛 노래와 전설=362,362,1

실질화와 효율화에 역점=362,362,3

제4장 개성과 매력의 구축기=364,364,1

제1절 TV시대대비 편성방침개편=364,364,1

웅지펼 신사옥의 준공과 TV=364,364,1

다양한 프로개발과 2원편성제=364,364,4

제2절 새체제의 출범=367,367,1

전파매체의 삼위일체조직 구축=367,367,1

20개 네트웍 구축 전국을 동시에 카버=367,367,2

10대작가가 엮는 대하 드라머=368,368,2

CM과장/차범석=369,369,2

제3절 FM방송의 개국=370,370,1

최초의 우리가요 스테레오방송=370,370,4

제4절 10월유신과 방송=373,373,1

방송사상 커다란 전환점=373,373,2

방송심의실두고 자율규제=374,374,2

종합매스컴으로 발돋움=375,375,2

방송 50년사에 새장을 열다=377,377,2

괄목할 성장과 전진=378,378,1

제5장 아나운서 15년=378,378,1

제1절 국영방송 독점시대에 종막=378,378,1

아나운스에도 새 기원=378,378,2

만능선수시대=379,379,2

제2절 이동의 선풍과 재건기=380,380,2

새로운 아나운서상의 정립=381,381,2

뉴 라디오선언과 개성의 개발=382,382,1

제3절 TV시대의 아나운서=383,383,1

소수 정예주의로=383,383,2

언어정화에 계도적 역할을=384,384,1

제6장 라디오 뉴스와 보도망=385,385,1

제1절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MBC뉴스=385,385,1

우리나라선 처음인 시보전 뉴스=385,385,2

개성있는 이니셜사용=386,386,2

제2절 보도기구의 확대와 취재망의 확장=387,387,1

초창기는 부산일보와 협동=387,387,2

한국방송사상에 새 이정표=388,388,1

3개 민방과 치열한 경쟁=388,388,2

일간지에 비견되는 기구와 해외특파원=389,389,2

제3절 새로운 보도프로그램의 개발=391,391,1

기획 발굴에 항상 선도=391,391,1

「말하는 기자」「제작하는 기자」=391,391,3

제4절 스포츠는 MBC=394,394,1

중계경쟁에서 항상 앞장=394,394,1

타국 압도한 프로 복싱 중계=395,395,1

제7장 방송광고업무=396,396,1

제1절 전파광고의 황무지를 개척=396,396,1

방송작가와 함께 프로그램 선매=396,396,2

통계적인 예측에 입각한 업무조직=397,397,6

최초의 요금인상=402,402,2

제2절 약업계 파동과 50㎾출력증강=403,403,1

민방의 사활에 관계된 약광고중지=403,403,2

시련을 딛고 매체가치 과시=404,404,2

제3절 TV개국과 연합광고=405,405,1

판매의 일원화와 연합광고 발족=405,405,2

TV광고의 가치형성기=406,406,2

제4절 환율인상과 8.3 조치=407,407,1

광고의 대형화와 다양화=408,408,1

국내시장의 과반을 점유=409,409,1

광고 대행사의 출현=409,409,2

제5절 CM과 CF제작=410,410,1

무료봉사하던 라디오 CM=410,410,3

CM전용스튜디오와 전속성우 확보=412,412,2

제8장 방송기술=413,413,1

제1절 개국과 50㎾출력증강 및 지방국 개설=413,413,4

제2절 TV개국과 칼러방송을 위한 준비=416,416,4

제3절 초단파 방송국=420,420,11

제4편 문화방송 TV 7년=431,431,1

제1장 새로운 역사의 태동=431,431,1

제1절 개국준비와 전파발사=431,431,1

소리 없이 개설준비=431,431,3

성공적인 개국전야제=434,434,1

제2절 본격적인 민간 TV시대의 개막=434,434,2

「근대화의 로키트」채널 11발사=435,435,2

글렌포드도 출연한 개국특집프로그램=436,436,2

차관상담비화/조증출=437,437,2

TV문화의 토착화를 다짐=439,439,4

교육문화적 기능을 중시=442,442,3

부담없이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프로를=444,444,2

풍성한 외화프로=445,445,2

특수 사진 벽지를 자체개발=446,446,1

본격적인 교육방송도 시도=447,447,1

부산에 직할 TV국 두고=447,447,1

제2장 경쟁시대의 선두주자=448,448,1

제1절 도약대를 구축한 슬기=448,448,1

역경에 좌절하지 않고 도약대를=448,448,2

전기를 마련한 대담한 편성=449,449,3

격조높은 와이드 프로 개발=451,451,2

드라머발흥의 해 71년=452,452,3

해외 현지제작에도 성공=454,454,2

높은 인기 어린이 만화영화=455,455,2

건전하고 유익한 행사들=456,456,3

제2절 정상을 확보한 영광의 70년대 후반=458,458,1

총력전을 전개=458,458,2

전국방송을 의식 프로개편단행=459,459,3

전체 TV방송에 획기적인 변혁=461,461,3

황금기 기록한 드라머=463,463,2

금자탑 쌓아올린 (신부일기)=464,464,2

파격적인 쇼로 화제 모으고=465,465,2

장기방송에도 언제나 신선=467,467,2

심야대의 정상을 차지=468,468,3

동양적인 기법을 도입=470,470,1

대화와 토론으로 질적 향상 도모=470,470,2

제3장 뉴스와 보도제작=472,472,1

제1절 시대적 요청에 부응=472,472,1

선도적 역할을 다짐=472,472,3

방송사상 기념비적인 업적들=474,474,4

제2절 스포츠방송의 독자적인 장르묘사=477,477,1

중계벗어나 프로그램화에 성공=477,477,2

스포츠제작물 시대의 선구자=478,478,2

전국도시 및 해외동시방송=480,480,1

제3절 TV보도제작 프로그램=480,480,1

세계를 무대로 펼친 다큐멘트=480,480,5

중계 및 특집방송=484,484,3

제5편 부록=487,487,1

본사년지=488,488,85

경향신문 사설총람=573,573,72

경향신문 연재소설=645,645,2

MBC-라디오 드라머=647,647,7

MBC-TV드라머=654,654,6

경향신문 신춘문예=660,660,3

MBC 10대가수=663,663,1

전국학생음악콩쿠르=664,664,3

백호기쟁탈 전국야구대회=666,666,2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667,667,2

전국고교통일역전마라돈대회=668,668,1

역대본사임직원명단=669,669,18

사원명부=687,687,7

사사편집위원회=694,694,1

[판권지]=695,695,1

본사사옥 전경=3,3,1

연혁=4,4,1

본관사진=11,11,1

한반도전경=33,33,1

TV드라마 녹화현장 등=43,43,1

「mbc권투」사진 등=44,44,1

라이오 드라머 녹음장면 등=45,45,1

편집부, 공무국 문선부=46,46,1

인쇄부, 본사 신분방송 차량=47,47,1

주간경향 표지 모델들, 주간경향 윤전기=48,48,1

문화방송 경향신문 사원가족단합대회=4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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