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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화보]
목차
태평양 바람 속에 녹음되어 있다 / 장기영 11
우리의 백악관시절 / 알도·베그만 12
안개낀 저습지-국무성 한국과 18
6317호실 문패 「한국과」 18
한국병을 앓던 레나드과장 20
애증의 갈등, 지한파관리들 23
서울과 직결된 통신실 24
〈입〉을 통일시키는 십자교류 25
대변인 로버트·매클로스키 27
한국은 우석, 일본은 좌석 28
재판하는 클럽, 국무성 낮회견 31
공작새 꼬리 같은 외교언어 32
태평양 건너뛰는 스피드감 35
입을 꿰매고 다니는 타스통신 36
외교관료의 아성, 포기·버텀 37
국무성을 점령한 키신저참모 39
약대가 바늘귀 들어가 듯… 41
키신저와 카우보이 외교 43
화라시양 앞에서 알몸을 까비치며 43
말하자면 헨리·폰다인가? 45
일본얘기 나오면 히죽이 웃으며 46
힘을 존중하는 현실주의자 48
키신저의 한국제자 자랑 49
안보우선-확실한 한국관 50
서울로 오는 기상에서 52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들려준 말 54
소련에 갖고 간 서울이야기 56
사소한 문제에 신경쓸 것 없다 58
한·미 가도의 외교풍속도 60
김대사를 찾는 백악관의 연락 60
이것은 외교가 아니라 소설 62
30분전 통고로 건진 체면 63
로저스와 만난 안심회담 65
철도지선의 외교망루처럼 67
골프로 불러 낸 풀브라이트 67
집안끼리의 구수외교 69
취소될 뻔했던 김·키신저회담 70
문제제기보다 소방외교 72
서울소식 궁금한 워싱턴대사관 74
왜 그렇게 대단한 비밀인지 75
닉슨이 손수 커피를 권하며… 77
급할 때의 원병은 역시 의회 80
북한을 떠보려던 DPRK 게임 83
대변인과 맞붙은 한국기자 3명 85
도깨비불 쫓 듯한 항의외교 87
뇌성이 진동한 독립기념일 전야 89
회견 30분이 온통 7.4성명에 91
범미창극-이스트·룸 회견 93
불과 6년, 운명의 재대결 93
혹시 사임할 생각은… 95
이제 닉슨은 끝났구나 96
대통령이 가장 미워했던 기자 98
300명 출연의 원형극장 99
앞자리를 차지한 20여 미국특석 101
1분 1건의 초스피드 103
신문과 기자를 싫어했던 닉슨 104
회견속기록 팔던 회사는 망하고 106
연습하고 나오는 대통령도 107
사라·매크랜던 쇼 109
여기자가 요구한 차관보의 목 109
도저히 창피해 견딜 수 없다 111
국방성조차 고개를 설레설레 113
군소신문도 신문이다 114
당신이 좀더 젊고 이뻤더라면 115
두 개의 얼굴 가진 백악관 주인 117
포스트군! 바보모자를 쓰게 117
뉴스 3할과 선전 7할 119
고장난 시골버스의 손님처럼 120
갑자기 불려가는 반회견 122
회견은 TV쇼가 아니다 124
완전무료-23만달러 시간 125
도랑 바른 대통령이 땀을 줄줄 126
대통령의 눈과 귀-「부캐난 일보」 128
나는 대용신문이 좋아 128
TV 시청은 축구중계나… 129
사탕과자 세듯 방송분초까지 130
대통령침실에 아침 커피와 함께 132
비서가 대신 보고 온 영화와 같이 133
동령일출이 가장 큰 낭보? 134
신문과 「부캐난 일보」와… 136
더그·하우스의 사자들 138
차라리 진짜 개집이 낫겠군 138
57만달러 들여 신장개문 140
1,400명의 대대병력 141
아침·저녁 고기덩이를 던져주 듯 142
대통령 다음으로 바쁜 대변인 143
워터게이트도 국가안보? 144
상관이 바보소리 하면 나도 바보소리 147
충성은 해도 속임수는 할 수 없다. 149
연막기술의 왕자들 150
오도와 거짓말의 권리는 없다 152
콤퓨터에 데이터 넣 듯 152
좀처럼 안 나오는 한국문제 154
백악관에 있는 고도같이 155
날으는 백악관과 한국기자 156
자나깨나 바이블을 읽으며 169
서울엔 야간통금이 있음 171
침실만 제외하고 아무 곳에나… 173
도박장 판돈 같은 풀기사 175
『헬로우! 북경입니까?』 180
인더스강변의 낙오기자 187
불청객의 유고 강행군 195
백그라운드 전쟁 210
갑자기 소집된 마산정의 회견 210
괌·독트린에 입회한 유일의 한국인 212
베일을 쓴 위협방편-백그라운드 213
키신저 게임에 도전한 워싱턴·포스트 214
속고 사는 건 오직 독자뿐 216
신문이 메신저 보이인가? 216
누더기처럼 된 키신저편찬물 217
새로 등장한 백그라운드 헌법 219
선용하면 약, 오용하면 마취제 220
「아-녕하십니까」-펜타곤의 낮과 밤 222
새벽을 진동시킨 EC-121기 222
잠자는 닉슨에게 찬물 끼얹 듯 224
『I don't know』 세번 하고 손을 싹싹 225
백악관서 진통한 무력보복론 227
사고진인 발표까지 무려 35시간 229
힘의 시위에 군함이 23척 230
비상을 알리는 신문과의 불빛 231
국무성의 100배, 돈많은 펜타곤 233
월남전을 받아낸 화석형대변인 235
군원과 주한 미군과 236
돈은 대포보다 강하다 238
알아듣기 힘든 신호외교 239
수에는 수, 기에는 기 241
춤추는 의회-535개의 입 244
기자실주변 백태 244
한국을 요리한 사이밍턴 청문회 258
9고비 넘는 군원 로드·쇼 269
의회는 의원이 움직인다고? 281
뉴우스백화점 290
왕에서 가수까지 아무나 290
무기명으로 싼 가시돋힌 질문 292
한국엔 왜 김씨가 많나? 293
술안주 선거로 투표율 35% 294
도전받는 늙은 클럽 295
타스통신에서 유태신문까지 298
우편물을 먹고 쓰레기로 받아 300
비오는 날의 직업적 우수 301
유엔에 온 서울사람·평양사람 304
〈호비〉영감의 농담이 맞아 304
브로드웨이 상류극장 같은 무대 306
유엔 시어머니-바루디의 1인극 307
10월 25일 밤에 일어났던 일 310
판문점에서 직행한 사람들 311
미국 복덕방의 평양손님 찾는 전화 313
유엔에는 와도 미국엔 못 왔다 316
소파있는 곳이 외상회담장 317
신문기자·조세형 / 송건호 319
후기 323
판권기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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