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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화보
〈추천사〉
방자처럼 성실한 대변인의 외침 / 유진산 10
여기에 민심이… / 박순천 12
자서 / 김수한
목차
제1장 이런 장관은 사표를 내라 19
개헌열차를 멈추라 21
삼선개헌의 흑막 49
정치테러범 왜 안잡나? 59
학생데모가 그렇게도 두렵더냐 67
변칙의 방망이 소리는 조종이다 85
괴벽보사건의 정체는? 93
예산은 국민의 피와 땀이다 99
지방교부세와 지방행정 123
데모는 잘막더니 1.21 사태 웬말? 129
적군파 앞에 태극기를 내리다니… 145
한국안보와 월남휴전 163
한국안보와 미국의 태도 175
무엇이 보장이더냐? 181
외교부재·그 실태 185
아! 순국선열이 통곡한다 199
향방법에 독소가 있다 201
향군법에 침잠된 문제점 209
군기사건에 비친 언론탄압 219
전시위주의 건설행정 227
시장은 부정선거의 전위더냐? 237
보성의 무법자들 247
특권엔 약하고 서민에 강한 경찰 255
누구를 위한 면세특혜냐? 271
헐값으로 팔아먹은 4개기업 275
여야를 초월 해야할 청구권 심의 279
국민을 가축으로 아느냐? 283
국회를 무엇으로 아느냐? 295
산은은 권력의 시녀 299
허점 투성이의 항공정책 305
제2장 밖에서 조국을 보다 311
이것이 미국이다 313
가깝고도 먼 나라…일본 323
제3장 국민에 외친 대변의 소리 335
설화와 필화 337
이미 굴욕을 넘어 「매국」의 단계로 338
투위 대변인 김수한씨 339
월남파병은 대리전쟁 340
데모학생을 왜 마구 때려눕히느냐 341
화학탄사용은 반민족적 살인행위다 341
휴교령은 반민주적인 폭거 342
민족주체의식마저 말살하려는가 342
군국주의화의 적신호이다 343
「투위」대변인 김수한씨 소재수사 343
비준서교환은 무효 344
관권과 이권의 영합 344
선거법·정당법개정에 여야협의기구를 구성하라 345
일은 「어협」을 지키는가 346
6대국회는 「관광국회」 346
선거 위한 소비정책을 지양하라 347
박대통한 연두교서는 기만적인 미사여구에 불과하다 347
청중 강제동원과 부정선거운동에 대한 성명 348
6.8선거사범기소에 대한 논평 348
생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었다 349
정여인 살해사건에 대한 성명 349
육성회비징수를 철회하라 350
국제적 비난을 자초 351
신문의 날에 즈음하여 352
걷치레공사의 마각을 드러냈다 「와우 아파트」 사건에 대한 성명 352
학원탄압을 중지하라 354
4.19 십주년을 맞이하여 355
식민치하에도 볼 수 없는 폭거 355
판권기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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