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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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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3,8
서문=(1),11,2
목차=(3),13,5
1. 우리가 잘 살았을 때ㆍ못 살았을때 : 제주도 역사를 돌아보고=1,18,1
1. 역사는 왜 들추려 하나?=2,19,4
2. 삼성신화로 열린 탐라국=5,22,5
3. 탐라왕국의 성립과 탐라족=10,27,5
4. 몽고점거하의 이중국적인 생활=14,31,5
5. 삼별초난 토평의 시말=19,36,5
6. 삼별초난의 영향=23,40,4
7. 다시 회복한 국민의 자격=26,43,5
8. 영특한 지도자의 덕화=30,47,6
9. 유배 거유들의 지방 문화활동=35,52,7
10. 목사 이형상의 유신행정=41,58,5
11. 귤림서원과 오현숭앙=45,62,5
12. 화란선의 표착과 서구문화=49,66,4
13. 계속되는 민란=52,69,5
14. 국제문제가 된 신축년 교난=57,74,5
15. 탐라에 대한 행정시혜=61,78,5
16. 도내의 관료행정조직=65,82,6
17. 눈물의 역사는 흘러가고=70,87,5
2.「제주도민」의 생리와 철학=75,92,1
1.「삼다」의 생리=76,93,1
(1) 석다=76,93,5
(2) 여다=81,98,5
(3) 풍다=85,102,4
2.「삼무」의 섬 : 도둑, 거지, 대문이 없는 고장=88,105,5
3.「삼덕」의 생활관=92,109,1
(1) 근면성=92,109,4
(2) 검약성=95,112,3
(3) 숭조심=97,114,4
4.「삼보」의 생태=100,117,2
(1) 말(방언)의 보배=101,118,4
(2) 식물의 보배=104,121,4
(3) 바다의 보배=107,124,4
3. 가난을 벗는 몸부림=111,128,1
1. 가난은 우리의 적이다=112,129,5
2. 지척민빈의 과거=116,133,4
3. 제주도에 대한 관심의 어제와 오늘=119,136,4
4. 제주도개발의 가능성과 당위성=123,140,5
5.「물의 미덕」을 배우고 : 우리는 이제 단합했다=127,144,3
6. 펼쳐진 청사진 : 내일의 제주=130,147,5
4. 5.16이 몰고 온 한라산록의 기적들=135,152,1
1. 혁명은 버려진 땅에 봄을=136,153,5
2. 나타난 세개의 기적=140,157,5
3.「물」의 혁명=144,161,1
(1)「물」혁명 이전=144,161,4
(2) 박대통령의 영단=147,164,5
(3) 난관을 헤치고=151,168,4
(4) 실현된 꿈=154,171,5
4.「길의 혁명」=158,175,1
(1) 첫 선물「제1횡단도로」=158,175,5
(2) 기적은 우회도로에도=163,180,10
5. 밝아진 전력 무제한공급=172,189,3
5. 세워지는 낙원=175,192,1
1. 낙원이 될 여건=176,193,6
2. 이루어지는 도원경=181,198,5
3. 급격하게 늘게 될 도민소득=185,202,5
4. 활기찾은 중산문지대=189,206,5
5. 연중 푸르른 개량목초지=193,210,6
6. 붐을 탄 환금작물 재배=199,216,4
7. 고구마 안 심는 농가는 없다=203,220,4
8. 유채와 맥주맥 으로 소득배가=206,223,6
9. 황금의「대학나무」7백 50만=211,228,6
6. 역경을 딛고 또 전진=217,234,1
1. 들어차는 개척단지=218,235,6
2. 30배가 넘는 수출고=223,240,4
3. 각광받는 관광사업=226,243,6
4. 잡는 어업에서「기르는 어업」=231,248,6
5. 한라산국립공원 지정=237,254,4
6. 향토개발을 지원하는 재일교포활동=241,258,11
7. 아쉬운 지역개발의 연구기구=251,268,6
7. 보존되는 문화재=257,274,1
1. 국민문화 발전에의 일익=258,275,4
2. 보물「관덕정」=261,278,5
3. 사적「삼성혈」=265,282,4
4. 제주도의 식물문화재들=268,285,7
5. 동양유일의「정방폭포」=274,291,3
6. 신선도 쉬어가는「천제연」=276,293,4
7. 세계최장의 만장굴=279,296,4
8. 관광 제주의 주변=283,300,1
1. 서두르는 관광입도=284,301,5
2. 손들어 맞아주는「한라산」=288,305,6
3. 절경「오백장군」=293,310,5
4. 장수를 지켜주는「서진노인성」=297,314,3
5. 대사출현 전설얼킨「금녕굴」=300,317,3
6.「자리회」와「허벅장단」=303,320,4
7. 제주의 삼기ㆍ사절ㆍ오호=306,323,3
9. 박대통령과 제주도=309,326,1
1.「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310,327,3
2.「민족사적 인물」=312,329,5
3. 박장군의 결의=316,333,5
4. 박대통령과 제주도=320,337,17
10. 나의 의정생활 4년=337,354,1
1. 군복을 벗고=338,355,6
2. 농어민의 대의를 다짐하여=343,360,7
3. 농림위원을 택한 보람=349,366,5
4. 원내ㆍ외활동의 낙수=353,370,17
5. 남은 과제들=369,386,6
판권지=375,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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