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있는 자료 (1) 열기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편자의 말
범례
목차
도산 안창호의 망명자금 10
필자약력 및 해설 11
위국항일의사열전-손병희전(12·13·14회)- / 황의돈 13
안도산등의 망명자금출처-황의돈씨 소설에 대한 이설- / 주요한 17
역사와 위사-주요한씨의 이설에 답하는 안창호 이갑씨 등의 망명자금출처를 밝힌다- / 황의돈 22
월남 이상재 묘비문의 파문 36
필자약력 및 해설 37
월남선생 비문이의파문의 해명-하나의 흩어진 문제의 종합정리를 위하여- / 이상로 39
해명에 대한 나의 해명-고 월남선생 비문에 대한 이상로씨의 해명을 보고- / 박응삼 49
실학이란 무엇이냐 56
필자약력 및 해설 57
실학파의 계보와 반계 / 천관우 59
이조 「실학」의 개념에 대하여 / 한우근 72
서평 : 한우근저 《이조후기의 사회와 사상》 / 천관우 98
석실학 / 전해종 106
조선후기실학의 개념재론 / 천관우 123
「김유신묘」 진부 시비 130
필자약력 및 해설 131
김유신묘고 / 이병도 133
김유신묘의 이설에 대하여 / 김상기 153
동양문화란 무엇이냐 170
필자약력 및 해설 171
동양문화와 서양문화 / 이상백 173
동양문화는 부인될 것인가-이상백씨 문화논문에 대한 질의- / 유정기 181
동양문화론에 대하여-유정기씨에 대한 소감- / 이상백 186
문화는 하나일까-이상백씨 답변에 대한 소감- / 유정기 201
장로교회는 왜 갈라졌나 210
필자약력 및 해설 211
교리와 신앙-정통에의 도취- / 김재준 213
진정서 / 조선신학교 학생 51명 217
진술서 / 김재준 223
김재준교수의 진술서에 대한 비판 / 박형룡 228
편지에 대신하며 / 김재준 231
성명서 244
전국 장로교회에 고함 / 박병훈 246
선언서 253
성명서 256
성명서 257
천자의 수필과 유림의 분노 258
필자약력 및 해설 259
불혹과 부동심 / 변영로 261
변영로의 선성모욕에 대한 성토문 263
김창숙에게 일언함 / 변영로 265
「할 말이 있다」 「할 말이 없다」 268
필자약력 및 해설 269
할 말이 있다 / 함석헌 271
함석헌선생에게 할 말이 있다 / 윤형중 283
윤형중 신부에게는 할 말이 없다 / 함석헌 291
함석헌씨의 답변에 답변한다 / 윤형중 314
가돌릭의 독신제도 시비 336
필자약력 및 해설 337
독신제도 비판-성직자의 경우를 중심으로- / 이정윤 339
성직자의 독신제도-이정윤씨의 〈독신제도비판〉을 비판함- / 김창수 347
종교정신이란 어떤 것이냐 354
필자약력 및 해설 355
동양종교의 문제점-재흥되어야 할 진정한 종교정신- / 신사훈 357
종교비판의 대상과 한계-〈동양종교의 문제점〉에 답한다- / 윤병희 367
기독교도 「신박사」를 박한다-소위 〈동양종교의 문제점〉해의·기타- / 고은 374
신사훈박사의 편견과 독단 -〈동양종교의 문제점〉을 읽고- / 백세명 389
한국기독교가 보는 단군신화 396
필자약력 및 해설 397
환인 환웅 환검은 곧 「하나님」이다-기독교 입장에서 본 단군신화- / 윤성범 399
기독교토착화와 단군신화-윤성범교수의 소론과 관련하여 삼위일체적 해석의 신학적 문제성을 중심으로- / 박봉랑 418
하나님관념의 세계사적성격-박봉랑박사의 비평에 답함- / 윤성범 436
성서는 기독교계시의 유일한 소스-윤성범박사의 대답에 답함- / 박봉랑 446
통일교-「재림메시아」냐 「예수행상꾼」이냐 464
필자약력 및 해설 465
통일교와 신학과의 대질 / 서남동 467
통일교의 섹스 모티브 / 한철하 478
판권기 489
《자유부인》 시비 501
필자약력 및 해설 502
《자유부인》작가에게 드리는 말 / 황산덕 504
탈선적 시비를 박함-《자유부인》비난문을 읽고 황산덕교수에게 드리는 말- / 정비석 506
다시 《자유부인》작가에게-항의에 대한 답변- / 황산덕 509
《자유부인》 작가를 변호함-〈다시 자유부인 작가에게〉를 읽고- / 홍순엽 511
문학과 사회와의 관계-《자유부인》 논의와 관련하여- / 백철 514
《나무들 비탈에 서다》의 소설작법 517
필자약력 및 해설 518
전환기의 작품자세-기억되는 작품들을 더듬어- / 백철 520
비평에 앞서 이해를-백철씨의 〈전환기의 작품자세〉를 읽고- / 황순원 525
작품은 실험적인 소산-황순원씨의 소설작법을 수정함- / 백철 528
한 비평가의 정신자세-백철씨의 「소설작법」을 도로 반환함- / 황순원 532
《광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537
필자약력 및 해설 538
하나의 돌이 던져지다-최인훈 작 《광장》의 파문- / 백철 540
확대해석에의 이의-백철씨의 《광장》평을 박함- / 신동한 543
작품의미의 컴플렉스-신동한군이 제기한 이의에 답함- / 백철 546
문학의 지도성-백철 옹에게 드리는 글- / 신동한 549
《시장과 전장》과 전쟁문학 551
필자약력 및 해설 552
피상적기록에 그친 6.25수난-박경리작 《시장과 전장》- / 백낙청 554
띄엄띄엄 읽고 갈겨 쓴 비평일까-백낙청씨의 《시장과 전장》평을 읽고- / 박경리 560
작가와 비평가-《시장과 전장》 논쟁의 경우- / 유종호 571
「시정신」과 「시론」 583
필자약력 및 해설 584
실험과 재능-우리 시의 현황과 그 문제점- / 김종길 586
내 시정신의 현황-김종길씨의 〈우리 시의 현황과 그 문제점〉에 답하여- / 서정주 596
시와 이성-서정주사백의 〈내 시정신의 현황〉을 읽고- / 김종길 604
시평가가 가져야 할 시의 안목-김종길씨의 〈시와 이성〉을 읽고- / 서정주 612
센스와 넌센스 / 김종길 622
「중간소설」과 「지성적」「실존성」「극한의식」의 뜻 629
필자약력 및 해설 630
본격작품의 풍작기-불건전한 비평태도의 지양가기- / 김동리 632
중간소설론을 비평함-김동리씨의 발언에 대하여- / 김우종 635
논쟁조건과 좌표문제-김우종씨 소론과 관련하여- / 김동리 638
영원한 모순-김동리씨에게 묻는다- / 이어령 644
좌표이전과 모래알과-이어령씨에 답한다- / 김동리 648
논쟁의 초점-다시 김동리씨에게- / 이어령 653
초점, 이탈치 말라-비평의 윤리와 논리적책임- / 김동리 660
희극을 원하는가 / 이어령 665
「눈물」의 의미 / 김동리 670
「한국적인 것」을 따진다 675
필자약력 및 해설 676
한국적이라는 것-그것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 유종호 678
세계문학과 한국문학 / 백철 691
한국적인것과 문학-백, 유씨 소론에 대하여- / 정태용 706
한국적인 것과 전통적인 것 / 장일우 722
문학과 사회참여 743
필자약력 및 해설 744
작가와 사회 / 김붕구 746
반사회참여의 모순-김붕구교수의 소론에 이의있다- / 임중빈 753
문학은 써먹는 것이 아니다-사회참여문제 재대두를 계기로- / 선우휘 755
작가의 현장과 세속의 현장-김붕구·선우휘씨 소론에 대한 의견- / 이호철 758
참여와 문화의 고고학-김붕구교수를 둘러싼 글을 읽고- / 김현 761
한국문화의 상황과 자유 765
필자약력 및 해설 766
누가 그 조종을 울리는가-오늘의 한국문화를 위협하는 것- / 이어령 768
실험적인 문학과 정치적자유-〈오늘의 한국문화를 위협하는 것〉을 읽고- / 김수영 773
문학은 권력이나 정치이념의 시녀가 아니다-〈오늘의 한국문화를 위협하는 것〉의 해명- / 이어령 776
「불온」성에 대한 비과학적인 억측 / 김수영 780
논리의 현장검증 똑똑히 해보자 / 이어령 783
시조가 현대문학이 될 수 있느냐 787
필자약력 및 해설 788
시조부흥론 비판-현대시로서의 발전은 가능한가- / 정병욱 790
시조는 현대시로서 살고 있다-시조문단의 확립을 바라며 정병욱씨의 〈시조부흥론비판〉에 답함- / 이태극 800
국문학-「비판정신」을 비판한다 813
필자약력 및 해설 814
어정대는 40대 국문학-손낙범교수의 〈신재효와 변강쇠전〉 구자균교수의 〈춘향전고〉논문을 읽고- / 장덕순 816
학문은 곡마단의 곡예가 아니다-장덕순학형의 〈어정대는 40대 국문학〉론을 읽고- / 정한숙 829
학문은 감상이 아니다-정한숙 학형에게 답한다- / 장덕순 832
비판의 윤리-장덕순군의 〈어정대는 40대국문학〉을 읽고- / 조윤제 835
조윤제박사에게 드리는 편지-〈비판의 윤리〉에 답함- / 김사엽 841
「말본」이냐 「문법」이냐 847
필자약력 및 해설 848
학교말본 통일문제를 다룸 / 최현배 850
허위조작의 일방적인 은폐-최현배씨의 문법시비를 비판함- / 이숭녕 863
학자적인 양심과 학문의 한계-이숭녕씨의 소론에 대하여- / 허웅 873
불순한 언어 쿠데타의 획책-이름씨식 신조어의 기본이론에 대한 비판- / 이기문 881
향가해독과 학문하는 자세 889
필자약력 및 해설 890
고전문학의 세계적진출-《사뇌가연구》와 나의 사적지희- / 양주동 892
고전주석의 과학적태도-〈고전문학의 세계적진출〉에 답함- / 이숭녕 902
희희기-중상·허구·위학- / 양주동 909
양주동씨에게 답한다-아카데미즘에서의 질의와 해명- / 이숭녕 922
중세국어문법 체계화의 문제점 953
필자약력 및 해설 954
서평 : 이숭녕저《중세국어문법》에 대한 이견 / 유창돈 956
〈이견〉에의 변-유창순씨의 〈중세국어문법에 대한 이견〉을 읽고서- / 이숭녕 967
《중세국어문법》에의 재이견-이숭녕씨의 〈이견에의 변〉을 읽고- / 유창돈 979
〈재이견〉에의 변-다시 유창돈씨의 〈중세국어문법에의 재이견〉을 읽고- / 이숭녕 989
15세기국어의 「삽입모음」「오/우」「Mood」기타 1005
필자약력 및 해설 1006
삽입모음고-15세기국어의 일인칭활용과 대상활용에 대하여- / 허웅 1008
어간형성과 활용어미에서의 「-(오/우)-」의 개재에 대하여 / 이숭녕 1014
삽입모음 재고-이숭녕박사의「의도설」에 대하여- / 허웅 1025
Volitive form으로서의 Prefinal ending 「-(O/U)-」의 개재에 대하며 / 이숭녕 1036
또 다시 일인칭·대상활용어미어로서의 {오/우}를 논함 / 허웅 1042
중세국어의 Mood 론-허웅씨의 소론에 답함- / 이숭녕 1047
이숭녕박사의 〈중세국어 Mood론〉에 대한 비판-아울러, 필자에 대한, 그 무책임한 세번째 반박에 답함- / 허웅 1068
「-(오/우)-」논고-주로 허웅씨의 기본태도의 일대변모에 대하여- / 이숭녕 1088
「인칭어미설」에 대한 다섯번째의 논고 / 허웅 1097
판권기 1102
38선은 어떻게 그어졌나 1112
필자약력 및 해설 1113
38선은 누가 획정? / 조효원 1115
「38선」 획정의 시비 / 이용희 1118
〈38선획정의 시비〉에 답함 / 조효원 1121
속〈38선획정의 시비〉 -조교수의 답에 답함- / 이용희 1124
Legacy of Wartime Diplomacy / 조순승 1130
38선획정 신고 -소련대일참전사에 연하여- / 이용희 1175
한국의 정치발전과 제한선거 1220
필자약력 및 해설 1221
발전행정의 개념과 문제점 -한국행정의 정책적연구- / 박동서 1223
한국의 정치풍토 -낡은 것과 새 것의 균형- / 윤근식 1240
정치발전과 제한선거 -윤근식교수의 소론을 박함- / 박동서 1252
제한선거론을 박함 -박동서교수의 반박론을 박함- / 윤근식 1259
지정학이란 무엇이냐 1270
필자약력 및 해설 1271
70년대 한국의 지정학적구조 -「중앙적 위치」로 환원될 70년대 한국의 지정학적위치 이를 어떻게 이용하여 우리의 숙원인 통일을 이룩할 것인가- / 차윤 1273
변연지역이론의 한반도적용에 있어서의 문제점 -차윤교수의 〈70년대한국의 지정학적구조〉에 대한 이견- / 임덕순 1285
한국의 안보문제와 관련된 지정학적 사고의 적용성시비 -임덕순교수의 반론에 대한 반론- / 차윤 1292
「지정학」수정 -차윤교수의 재반론에 대한 재이견- / 임덕순 1309
학위논문과 지성 및 한국문화의 샤마니즘 1318
필자약력 및 해설 1319
한국문화와 형사책임 -법률학의 과학적방법의 한 적용- / 유기천 1321
지성의 방향 / 황산덕 1341
한국과 문화의 문제 -〈지성의 방향〉을 박함- / 유기천 1346
한국문화의 바른 인식을 위하여 -유기천씨의 학위논문 〈한국문화와 형사책임〉을 논함- / 김정학 1351
사형폐지론 시비 1388
필자약력 및 해설 1389
처형대의 진실 / 윤형중 1391
윤신부의 소론을 반박한다 / 권순영 1398
권판사의 반박을 반박한다 / 윤형중 1409
편집장에게 / 권순영 1418
교수대의 밧줄과 신앙 -목사로서 윤신부에게 대신 묻는다- / 강원용 1419
국제법에 있어서의 전쟁 1428
필자약력 및 해설 1429
서평 : 박재섭 저 《국제법에 있어서의 전쟁의 지위》 / 이한기 1431
서평에 대한 답 -졸저《국제법에 있어서의 전쟁의 지위》에 대한 이한기 교수의 서평에 대한 답- / 박재섭 1439
《전쟁과 국제법》의 서평에 대한 비평에 답한다 / 이한기 1450
《국제법과 전쟁》의 서평의 답에 대한 비평에 관한 의견 / 박재섭 1468
『결혼전 부정행위도 이혼사유가 된다』 1504
필자약력 및 해설 1505
결혼전의 부정행위와 사실혼해제 문제 / 정범석 1507
결혼전의 부정행위에 관한 심판 -세칭 「결혼전의 부정행위도 이혼원인이 된다」는 판결- / 정광현 1513
사실혼해소의 정당사유로서의 결혼전의 남녀관계에 기인한 가정파탄 / 김주수 1529
김주수교수의 신분법판례연구에 대한 이의 -결혼전의 남녀관계에 기인한 사실혼 해소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사건에 대하여- / 정광현 1539
중산층의 「소멸」과 「육성」 1548
필자약력 및 해설 1549
중산층의 소멸은 필연적이다 -근대화와 중산층 ; 경제학적 고찰- / 임종철 1551
중산층 소멸론은 거짓이다 / 이창열 1554
중산층과 중간계급은 다르다 -반론에 대한 반론- / 임종철 1557
중소기업 소멸론은 탁상공론 -대기업계열화에 의하여 중소기업은 육성되어야 한다- / 박희범 1560
중산층의 몰락, 그 필연성 / 임종철 1565
한국근대화와 중산층의 개편 / 신용하 1578
근대화와 중산층 / 박희범 1591
중산층 육성론자에 묻는다 / 임종철 1604
중산층 육성론에 대한 재론 -임종철교수 소론에 붙인다- / 박희범 1617
독점형성과 중소공업의 위치 -중소기업소멸론의 물음에 답함- / 신용하 1628
중산층논쟁에 붙인다 -임종철·신용하 양교수의 논전을 보고- / 이규동 1654
판권기 1664
신구교의 산아제한시비 1674
필자약력 및 해설 1675
천주의 법과 산아제한 / 서석태 1677
하나님의 말씀과 산아조절 / 강원용 1687
한국사회구조를 어떻게 볼 것이냐 1696
필자약력 및 해설 1697
한국사회구조의 분석 / 고영복 1699
한국사회학의 과제 -고영복씨의 〈한국사회구조의 분석〉을 비판함- / 이효재 1737
〈한국사회구조의 분석〉재론 -이효재씨의 반론에 답함- / 고영복 1746
한국지식인의 반성 1750
필자약력 및 해설 1751
한국지식인론 -사회과학도로서의 한 반성- / 송건호 1753
〈한국지식인론〉에 박한다 -송건호씨의 한국교수·지식인관은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 안해균 1794
한국지식인재론 -어느 독자의 물음에 답한다- / 송건호 1809
사회과학방법론 1824
필자약력 및 해설 1825
사회과학방법론의 철학적반성-과학화란 명목으로 사회과학을 기술학화한 행태주의의 비판- / 이규호 1827
사회과학과 경험적접근법 -경험적접근법에 관한 오해 8개항 문제에 답한다- / 이영호 1837
〈사회과학방법론의 철학적반성〉 재론 -실증주의방법론에 있어서 가치중립의 허위성과 보수성을 비판한다- / 이규호 1847
청년문화론 1860
필자약력 및 해설 1861
청춘문화론 -젊은 세대의 문화형성고- / 남재희 1863
청년문화선언 / 최인호 1872
현대청년문화의 제문제 / 한완상 1876
지금은 진정한 목소리가 들려야 할 때다 1896
청년문화와 매스컴 / 김병익 1899
한국의 지식풍토 1908
필자약력 및 해설 1909
한국지성의 상황 / 선우휘 1911
지적전통·지적기반 / 이병주 1920
한국사회와 지식인 / 임희섭 1929
〈한국의 지적풍토〉 재론 -선우휘·이병주·임희섭씨의 소론에 붙여- / 손세일 1938
입시제도 시비 1948
필자약력 및 해설 1949
입시전형제를 폐지하자 -새로운 민주교육의 목표는 여기에 있다- / 오기형 1951
무시험제도를 박함 -새 교육을 빙자한 무시험제의 결함을 지적한다- / 김원규 1957
박사, 박사, 박사…… 1964
필자약력 및 해설 1965
구미박사론 / 김정학 1967
〈구미박사론〉을 박한다 -망상수편- / 서두수 1977
외국학위의 문제 -서두수씨에게 답함- / 김정학 1987
한국의 대학과 미국의 대학 -미국에서의 한국유학생 좌담회- / 백철 2000
한국의 대학과 미국의 대학 -백철·유기천 양씨의 글에 관련 하여- / 김정학 2009
4.19 직후의 대학가 2018
필자약력 및 해설 2019
대학의 위기 / 최재서 2021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 -최재서씨의 〈대학의 위기〉를 박한다 / 장덕순 2023
《흥부전》의 교육적가치 2026
필자약력 및 해설 2027
제이경제를 위한 교육개혁의 방향 / 정범모 2029
무기력하다는 나 흥부의 항변 -국정교과서에서의 추방설에 대하여- / 김창수 2035
《흥부전》의 해학성과 교육적배려 -의타적 흥부상은 배제되어야- / 정태영 2049
교수들의 할 노릇과 못할 노릇 2054
필자약력 및 해설 2055
교수와 원대복귀 / 김재원 2057
앞서고 뒤서는 것-김재원씨의 〈교수와 원대복귀〉를 읽고- / 정진권 2066
정말 앞서고 뒤서는 것 -정진권씨의 교원옹호론에 답함- / 김재원 2073
날조의 논리학 -김시인에게 전하는 단서 두어줄- / 정진권 2081
교육혁신론과 「합리적저항」 2092
필자약력 및 해설 2093
교육혁신에 대한 저항심리 / 이상주 2095
교육혁신에 대한 「합리적저항자」의 변 / 정순목 2102
교육학-학문적논의의 성실성과 정직성 2110
필자약력 및 해설 2111
정범모 저 《가치관과 교육》논고 / 김인회 2113
학문적논의의 기술과 성실성 -김인회선생의 〈논고〉방식에 붙여서- / 이홍우 2123
학문적논의의 방법과 정직성 -이홍우선생의 〈기술과 성실성〉에 붙여서- / 김인회 2129
판권기 2134
「멋」을 찾는 멋 2147
필자약력 및 해설 2148
멋 / 이희승 2150
「멋」이라는 말 / 조윤제 2152
다시 「멋」에 대하여 -조윤제박사에게- / 이희승 2159
「가면」의 학문과 「학문」의 가면 2175
필자약력 및 해설 2176
무애무고 -가면과의 관계를 밝힘- / 최상수 2178
학문은 고립할 수 있는가 -최상수씨의 〈무애무고〉에 기함- / 김동욱 2181
누가 학문은 고립할 수 있다는 것인가 -김동욱씨의 중상적인 농필을 읽고- / 최상수 2184
학문은 고립할 수 없다 -논전의 윤리와 학구적양심에 비추어 최상수씨에 답한다- / 김동욱 2188
중상을 일삼는 것이 학문인가 -비평의 중심과 탈선적행위에 비추어 김동욱씨에게 답한다- / 최상수 2201
「산대놀이」 시비 2215
필자약력 및 해설 2216
민속예술경연대회의 의의 -연희종목소개를 겸하여- / 최상수 2218
「산대놀이」의 몇가지 견해 -최씨의 〈민속경연대회의 의의〉를 읽고- / 이보라 2221
〈산대놀이의 몇가지 견해〉를 읽고 -이보라씨의 논을 박함- / 최상수 2223
화단의 「영향」과 「모방」과 「표절」과 2227
필자약력 및 해설 2228
한국화단의 모방풍토 -창작과 표절의 한계- / 오광수 2230
영향·모방·표절 -오광수의 〈한국화단의 모방풍토〉를 읽고- / 하린두 2238
모방의 윤리 -하린두씨의 〈영향 모방 표절〉를 읽고- / 오광수 2247
조형과 논리 -다시 오광수씨의 〈모방의 윤리〉를 읽고- / 하린두 2254
「모방하는 예술가」와 「어글리 코리언」 2261
필자약력 및 해설 2262
창작과 모방 / 이응노 2264
작가와 교양 -L씨의 〈창작과 모방〉을 반박함- / 남관 2266
작가와 양심 -이응노·남관씨 논쟁을 보고- / 김흥수 2269
예술가와 명예 -「어글리 코리언」은 누군가- / 남관 2271
왜들 이럴까 -이응노·남관·김흥수씨의 글을 읽고- / 하린두 2274
한국회화의 진로를 찾아서 2283
필자약력 및 해설 2284
한국회화의 진로문제 -산정 서세옥 론- / 문명대 2286
정론과 사설 / 이종상 2300
산정과 그의 회화세계 / 허영환 2315
서예와 조형 -제17회 국전 대통령상 수상작 「애국시」 시비 2321
필자약력 및 해설 2322
한글전서는 「글씨」가 아니다 -제17회 국전 대통령상수상작 〈애국시〉론- / 김응현 2324
「평론」 아닌 「비방」 -김응현씨의 소론에 대하여- / 정환섭 2328
문자는 소재일 뿐 대상은 관객 -김응현씨의 소론에 대하여- / 윤내현 2330
서예·서예가 -서예유감- / 김상옥 2334
서가 무엇인지 알고 붓을 들라 -오늘의 서가와 논서가를 위해- / 김응현 2341
〈십자가〉-성상인가, 우상인가 2349
필자약력 및 해설 2350
예도와 사도 -국전 조각부 윤효중 〈십자가〉를 보고- / 윤형중 2352
예술의 정도를 밝힘 -윤형중신부의 〈예도와 사도〉에 답하여- / 윤효중 2355
십자가와 장승 / 윤형중 2359
성상과 우상과 인간 -윤형중신부의 예술에 재차 답함- / 윤효중 2362
부여박물관의 「왜색」시비 2365
필자약력 및 해설 2366
신축부여박물관의 양식 -식민지잔재를 되씹는 강변과 횡포- / 김철준 2368
부여의 박물관과 일제시대 「신사」문제 -망령적인 축조 깨끗이 치워라- / 홍이섭 2371
「건축의 영성」 떠난 논의 / 윤승중 2374
망거…부여박물관 설계도를 보고 / 김중업 2375
「신사」 모방 아닌 「내것」 / 김수근 2378
건축의장의 보편성 / 이천승 2380
부여박물관의 조형문제 / 김중업 2382
편협적 내셔날리즘 삼가야 / 김영주 2385
석굴암보수-「원형보존」이냐 「개악」이냐 2387
필자약력 및 해설 2388
석굴암 원형보존의 위기 -결로파손을 빚게된 개악보수를 따진다- / 남천우 2390
석굴암보수는 개악이 아니다 -남천우교수의 소론을 읽고- / 신영훈 2406
속 〈석굴암원형보존의 위기〉 -신영훈씨의 반박문에 답한다- / 남천우 2423
사진은 예술이 아닌가 2445
필자약력 및 해설 2446
사진예술 / 장용학 2448
예술과 사진 2450
장용학씨의 〈사진예술〉에 대하여 / 조중 2452
악단의 불협화음 2457
필자약력 및 해설 2458
고갈된 창작정신 -한국작곡가협회 제1회 작품발표회를 보고- / 오화섭 2460
창작과 평론 -오화섭씨의 작곡평을 박함- / 윤이상 2462
아름다운 세상 -윤이상님의 논문을 읽고- / 오화섭 2467
「소나타의 밤」 비평시비 2471
필자약력 및 해설 2472
객관적인 「형식」 -「모차르트 소나타의 밤」 평- / 오화섭 2474
비평정신의 확립 -오씨의 「소나타의 밤」소평에 대하여- / 계정식 2476
과대망상의 지양 -계씨의 〈비평정신의 확립〉에 답하여- / 오화섭 2478
음악비평행위의 한계 및 기타 2481
필자약력 및 해설 2482
흥겨운 몇가지 변주 -아카데미 삼중주단 연주회- / 유한철 2484
음악비평과 성실성 -유씨의 「아카데미 삼중주단」평을 읽고- / 김동성 2485
비평확립은 반음성행위에서 -김동성씨에게 답함- / 유한철 2487
비평가의 직능과 예절 -유한철씨의 글에 대하여- / 김동성 2490
전통음악과 현대음악 2493
필자약력 및 해설 2494
작곡기법은 Melody인가 Sound인가 / 박찬석 2496
현대음악과 실험정신 -박찬석님의 소론에 대한 나의 의견- / 백병동 2502
민중문화와 전통음악 -어느 현대작곡가의 독선과 방만을 경계하면서- / 박찬석 2507
민중교화와 전통음악 -논쟁의 종결을 위하여 박찬석님의 소론에 답함- / 백병동 2514
《왜 싸워?》로 벌어진 싸움 2519
필자약력 및 해설 2520
짓밟힌 우정 -희곡 《왜 싸워?》의 분규를 계기로- / 유치진 2522
대의에 입각하여 -《왜 싸워?》의 비판적각도와 해명- / 김광섭 2529
「몰염치한 각본」 대 「터무니없는 비난」 2541
필자약력 및 해설 2542
몰염치한 각본가군 / 임영 2544
창작과 표절의 한계 -L.Y.씨의 소론에 대하여- / 정승묵 2547
「우연의 일치」도 불발견 -《서울의 휴일》과 일화 《스바라시끼 일요일》- / 이청기 2550
보도와 피해 -〈몰염치한 각본가군〉에 항의함- / 김소동 2552
모작과 모작적 창작과 우연유사 -오영진씨에게 보내는 글, 취재기자입장에서- / 임영 2554
영화 《화분》과 「청룡영화상」 심사 2559
필자약력 및 해설 2560
「청룡영화」심사 이론에 답한다 / 유한철 2562
영화를 보는 눈 -《화분》의 이론에 대하여- / 하길종 2565
영화적 색맹성 -영화 《화분》이 제기한 문제점- / 변인식 2567
무용가와 무용평론가 2569
필자약력 및 해설 2570
통속적인 무희 -김백초 공연을 보고- / 김상화 2572
무용발표를 마치고 -김상화씨의 연평을 박함- / 김백초 2574
무궁화는 국화로서 좋으냐 2577
필자약력 및 해설 2578
무궁화와 국화 -국화로서 적격한 식물일까- / 조동화 2580
국화 무궁화론 재검토 -조동화씨의 〈무궁화와 국화〉를 읽고- / 이민재 2584
국화 「무궁화」론 시비 -아직 연구 정도로 두자- / 주요한 2587
한국기원이냐 대한기원이냐 2591
필자약력 및 해설 2592
한국기원으로 복귀하라 -한국기원 내분의 전모와 기계를 위한 증언- / 조남사 2594
한국 바둑의 법통 -조남사씨의 〈한국기원으로 복귀하라〉에 대한 반론- / 박재삼 2606
판권기 2616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