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證言臺 : 청와대 담판과 나의 직언 / 이만섭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문호사, 1989
청구기호
320.92 ㅇ657ㅈ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356 p. ; 23 cm
제어번호
MONO1198900008
원문
미리보기

목차보기더보기

목차

[표제지 등]=0,1,2

머리말=ii,3,4

차례=vi,7,7

I. 달성공원의 향수와 청운의 학창시절=11,14,1

불사이군 충신의 후예=12,15,2

숨소리 확인하던 순한 아기=13,16,1

운동은 지금도 좋아해=14,17,1

민족주의 학풍의 대륜중학=14,17,2

이효상 교장선생과 김재규 체육선생=15,18,2

한달치 하숙비만 챙겨 연세대로=16,19,2

하숙집서 들은 북괴 탱크소리=17,20,1

하늘에서 조국 지키고자 공사 3기로 입교=17,20,2

생도들 눈물 속에 자진 퇴교=18,21,2

주린 배 졸라매고 교정 뒷산서 사색=19,22,1

신촌을 호령하던 털보 응원단장=19,22,2

자가용 등교 장관 딸에게 "내려서 걸어가라"=20,23,2

커피값 선뜻 낸 여기자와 결혼=21,24,2

II. 동아일보 기자 시절의 '4ㆍ19'와 '5ㆍ16'=23,26,1

1. 8년간의 열혈 기자 생활=24,27,1

정계냐 언론계냐의 갈림길에서=24,27,2

김영삼의원 등과 통음하던 정치부 시절=25,28,1

2. 58년 '영일 을구' 선거부정 사건=25,28,1

자유당의 원천적 부정 선거=25,28,2

개표장 전기 나가자 깡패들 덮쳐=26,29,2

사과 던지며 "이 표 도둑놈들아!"=27,30,1

조 박사가 "피하라"고 알려줘=27,30,2

"이만섭 기자 조용히 하시오" 속기록에 남아=28,31,1

3. '24 보안법 파동'=28,31,1

자유당 몰락의 분기점=28,31,2

서류 뭉치 나르던 짚차를 추격=29,32,2

덕수궁에 무술 경위 3백명 집결=30,33,2

박순천 여사의 절규=31,34,2

"빈대 잡기 위해 초가삼간 못 태운다"=32,35,1

비서 장난으로 '두 박사 회담' 무위로=32,35,2

4. 조 박사의 서거와 '3ㆍ15부정 선거'=33,36,1

후보 경선 포기, 나한테만 귀뜸=33,36,2

3표 차이로 조병옥 후보지명=34,37,2

두 번째의 참담한 좌절=35,38,1

일요일의 강제 등교령=35,38,2

"앞바다에 학생 시체 떠올랐다"=36,39,1

김주열 시체 남원으로 빼돌리다=37,40,1

이 박사 동상도 넘어뜨려=37,40,2

강경파 우겨 당선 사퇴에 '고려' 붙여=38,41,1

물러설 땐 깨끗이=38,41,2

국민 학생도 데모한 장면 정권=39,42,1

5. 5ㆍ16과 필화사건=40,43,1

"올 것이 왔다"=40,43,1

"비겁한 언론 되지 말자"=41,44,1

'군민이간'이라며 연행=41,44,2

육군 형무소로 수감=42,45,2

"해명 기사 싣지 말라" 당부=43,46,2

서울 구경 한 번 제대로 못 시켜드리고…=44,47,1

"당신들은 권총으로, 우리는 붓으로…"=44,47,3

6. 박정희 장군과 나=46,49,1

울릉도 길의 선상 토론=46,49,2

손국수 권하며 "어제 미안했오"=47,50,2

III. 정치 입문에서 6ㆍ7대 의원 시절=49,52,1

7. '농민의 아들' 따라 대통령 선거 유세반으로=50,53,1

추석달 바라보며 결심=50,53,2

수성천변의 처녀 연설=51,54,3

아버님 꾸중들은 맞담배질=53,56,2

치열한 '사상논쟁'=54,57,2

전국구 17번으로 첫 국회등원=55,58,1

8. '6ㆍ3사태'와 김재규 사단장=56,59,1

한일 수교에 대한 나의 소신=56,59,2

학생들 야유 속에서도 설득 강행=57,60,2

김재규 장군과 앰뷸런스 속 밀담=58,61,2

김종필 의장에 "일보후퇴하시오"=59,62,3

2차 '자의반 타의반 외유'=61,64,1

9. "이만섭을 잡아라"--'남북 가족 면회소 파동'=62,65,1

신금단 부녀 비극 보고 결의안 제안=62,65,1

"어떻게 반공법 위반이란 말이오?"=62,65,2

"김형욱이 돌았구먼"=64,67,2

남북 이산 가족 찾기 운동의 효시=65,68,2

'되받아치기' 통일정책은 그만둬야=66,69,3

국제 신의 속에 4강국 균형 외교=68,71,1

10. 한ㆍ미행정협정과 '할슈타인 원칙' 폐기=68,71,1

민족 자존을 지켜야=69,72,1

깡통 줍던 어린 소년 총으로 쏘다니=69,72,4

아직도 요원한 '한ㆍ미평등'=72,75,2

"동구권과도 교역하자" 처음 주장=73,76,2

11. '사카린 밀수 사건'과 '김두한 의원 오물 투척 파동'=74,77,2

"이병철씨 구속하라"=75,78,2

김두한 의원 흰 통 두개 들고 등원=76,79,2

"국민의 사카린 맛 좀 봐라!"=77,80,2

한비 주식 헌납의 비화=78,81,1

"김종필이가 시켰습니다" 모략=78,81,3

김두한 의원, 정보부 고문으로 숨져=80,83,1

삼성과의 피나는 투쟁=80,83,2

12. '1ㆍ21사태' 와 '중앙정보부의 전횡'질타=82,85,1

무장공비, 국군복 입고 침투=82,85,2

신민당에선 유진오 총재가 직접 질의=83,86,2

"공비 남침 그 시간에 장관은 골프치다니…"=84,87,1

"정보부는 정치 사찰말고 무장 공비나 잡아라"=84,87,3

IV. 3선 개헌의 전말과 '영빈관 의원총회'=87,90,1

13. 개헌 논의의 시발과 '4ㆍ8항명 파동'=88,91,1

'복지회 사건'으로 갈등 시작=88,91,1

"민족 중흥 과업 위해 개헌 필요"=88,91,2

의총서 "개헌불가" 처음 주장=89,92,2

권오병 문교 장관 해임안 제출=90,93,2

JP계, "해임안 통과해야 개헌도 저지"=91,94,2

"나는 분명히 가표 던지겠소"=92,95,2

14. 18시간의 영빈관 의원 총회=93,96,2

박대통령, 직접 설득 위해 날 불러=94,97,1

"이 박사의 말로를 기억하십시오"=94,97,2

"4년 후 누가 내게 정권 내놓겠어…"=95,98,2

인간적으로 나에게 호소=96,99,2

"자네도 이만섭과 같은 말 하나"며 역정=97,100,2

서재에서 혼자 '선행조건' 작성=98,101,2

보복 대비해서 집안 깨끗이 정리=99,102,1

15. "이후락ㆍ김형욱 물러나라"=99,102,2

나의 '선행조건'에 의원들 박수로 찬성=100,103,2

대통령, 발로 책상 차며 노발대발=101,104,2

"이만섭이 내가 죽이겠다"=102,105,2

역사상 최장의 의원 총회=103,106,2

"각하 앞이라고 큰 소리치는 거야!"=104,107,2

국민투표 후 두 사람 조치키로 몰래 약속=105,108,2

정간용 의원, 항의삭발=106,109,2

김형욱의 암살 지령, 김성곤 의원이 알려줘=107,110,2

김성곤, "내 전 재산 각하께 바칩니다"=108,111,2

"이만섭은 청와대 욕만 한다"고 일러바쳐=109,112,2

박 대통령, 그 후 한 번도 날 안 불러=110,113,3

V. 8년 간의 정치 방학과 10월 유신=113,116,1

16. "여당 의원을 떨어뜨려라"=114,117,1

공천은 해주고 선거 땐 정치 보복=114,117,2

난데없는 터미널 이전과 세금고지서 발부=115,118,2

어렵던 시절 회상하며 울분 달래=116,119,1

17. '10ㆍ2 오치성 항명 파동'과 4인 체제의 몰락=117,120,1

오치성, 4인 체제에 도전=117,120,1

김성곤 의원은 수염 뽑히고=117,120,2

18. 원외 정책위 부의장으로 붙들려=118,121,1

"공화당은 어디로 가는가?"=118,121,2

9대 공천에서도 탈락=119,122,2

외국 가서 공부하기로 결심=120,123,1

의리 있던 윤필용 장군=121,124,1

"이 의원은 당에 꼭 붙들어 두시오"=121,124,2

청와대 비서실서 운영비 타오던 공화당=122,125,2

19. '김대중 납치 사건'과 긴급조치=124,127,1

"아! 이제 끝나는가" 탄식=124,127,2

역사상 전무후무한 긴급조치=125,128,2

20. 다시 직언…'여당 속의 야당 의원=126,129,1

8년만에 다시 국회로=126,129,2

"또 직언하다가 공천 못 받겠소" 걱정해 줘=127,130,2

부가세는 처음부터 결사 반대=129,132,1

'백두진 파동'도 차지철의 개입 때문=129,132,3

"총리와 국무위원은 대통령 눈치 그만 보라"=131,134,2

"이번 선거는 공화당이 분명히 졌다"=132,135,2

"여당 의원의 바른 소리 귀담아 달라"=134,137,1

야당 의원들 갈채 보내며 환영=134,137,2

"우리가 그랬으면 구속될텐데…"=135,138,2

차지철 보고로 박 대통령 제명 지시=136,139,2

내 입장 밝히는 편지 보내=137,140,3

김재규 부장, "차지철 때문에 큰 일이다"며 한숨=139,142,2

VI. 공화당의 몰락과 '80년 서울의 봄'=141,144,1

21. 김영삼 총재 제명과 부마사태=142,145,1

중도 통합론에서 정권 타도 투쟁으로=142,145,1

"차지철이 대권 잡지 않을까?"=143,146,2

YH 사건의 비애=144,147,2

단 10분만에 제명 결의=145,148,2

야당 사표 선별 수리란 절대 불가=146,149,2

심상찮은 부마사태=147,150,2

음울했던 유신 기념일 만찬=148,151,1

6ㆍ3사태 이후 첫 계엄령=149,152,1

22. '10ㆍ26' 에서 '5ㆍ17' 까지=150,153,1

궁정동의 총소리=150,153,2

김종필 씨 새 총재로=151,154,1

"떳떳이 직선으로 대통령 출마하라"=151,154,2

JP 반대하던 당시 군의 분위기=152,155,2

'서울의 봄'은 찬서리에 지고=153,156,2

정문엔 탱크, 의석엔 빈 자리가…=154,157,2

정치 규제로 묶여=155,158,2

내 손으로 재심 청구 신청=156,159,3

VII. 국민당 창당하고 야당의 길로=159,162,1

23. '승계와 단절'=160,163,1

"고난의 가시밭길 가자"=160,163,2

어려운 당명결정=161,164,2

"잘못된 일 달게 비판 받자"=162,165,2

민정당 이기고 금메달 등원=163,166,2

선거 후 부총재에 선임=164,167,2

24. 살얼음판 속에 직선제 주장=165,168,1

5공화국 헌법의 비합법성=165,168,3

대표 연설문 사전 배포 안해=167,170,2

"대통령 직접 선출…"에 의석 긴장감=169,172,2

"정치 규제는 정치 보복"=171,174,1

군의 정치 중립, 언기법 폐지도 주장=171,174,2

'민무신불립'=172,175,2

"제일 까다로운 정치인'=173,176,1

25. '의령'ㆍ'장영자 사건'과 당국의 박해=174,177,1

대형 사건 잇달아 터져=174,177,2

'개혁 주도 세력'의 비리 1호=175,178,1

강한 톤 비판에 청와대 짜증=176,179,1

'국정조사권' 협상 결렬=176,179,2

그 때 전 대통령이 주변 정리했어야…=178,181,1

나의 총재 출마 당국서 극렬 저지=178,181,2

의원 개개인에게 집요한 공작=179,182,1

26. '제도권 정치' 깨고자 의장 출마=180,183,1

너무도 많은 통제에 분통=180,183,1

"현체제에 대한 도전이다"=181,184,1

당국 압력으로 대표 연설 못해=182,185,1

27. 문민정치의 제창=183,186,1

'힘의 정치'는 군사 정권의 속성=183,186,2

84년, 대표 연설서 처음 제창=184,187,2

"정치인도 군인에게 구실 주지 말아야"=185,188,2

VIII. 총재 당선과 '학원 안정법 파동'=187,190,1

28. 5공화국의 첫 직선 총재=188,191,1

신당 돌풍으로 2위 당선=188,191,2

숙고 끝에 집단 지도 체제 수락=189,192,2

경선으로 '국민당 드라마' 연출=190,193,3

취임 제1성으로 '헌특위' 구성 최초 제의=193,196,1

29. '학원안정법' 저지와 첫 청와대 회담=193,196,1

공화당 때의 '학원보호법' 연상=194,197,2

"학원은 교수와 교권에 맡겨야"=195,198,2

"대통령을 올바르게 보좌해야"=196,199,2

대통령 직선 문제도 꺼내=197,200,2

IX. 멀고먼 '직선제 장정'=199,202,1

30. 민생과 정략…예산안 파동=200,203,1

'조감법'으로 여ㆍ야 격돌=200,203,2

이민우 총재의 역부족=201,204,1

한 가정 주부의 충정=202,205,2

'전부 아니면 전무'로 한 해는 지고=203,206,1

31. '올림픽 후 개헌'에서 '86 정기 국회 내 개헌'까지=203,206,2

직선 개헌 서명 운동 시작=204,207,2

"지난 일 따지면 뭣합니까"(86. 2.24 청와대 회담)=205,208,2

"올림픽 후 개헌 논의 가능"=206,209,3

유럽 순방후 청와대 초치(86. 4.30 청와대 회담)=208,211,2

'임기 내 개헌' 강력히 촉구=209,212,2

전 대통령, 내각책임제에 큰 관심=210,213,3

'5ㆍ3 인천사태'와 미묘한 정국=212,215,3

노 대표와 이민우 총재의 설전=214,217,2

"대 타협 위해 상호 노력키로"=215,218,2

'임기 내 개헌' 끌어내(86. 6.4 청와대 회담)=216,219,2

전 대통령의 장점(?)=217,220,2

마침내 '헌특위' 구성=219,222,1

감개어린 '직선제 개헌안 제안 설명'=219,222,2

X. '호헌' '6월 항쟁' '청와대 담판'=221,224,1

32. '헌특위' 결렬로 다시 '장외 정치'=222,225,1

공청회 문제로 '헌특' 난항=222,225,2

착실한 공청회 준비도 끝내 무산=223,226,2

'헌특' 깨고 다시 길거리로=224,227,2

"파국 뒤 대통령 하면 뭘 하나"=225,228,1

33. 찬 기운 감돌던 86년 후반기=226,229,1

국시 파동, 건대 사태, 불출마 선언=226,229,2

'직선 추진 서울 대회' 두고 공방=227,230,1

난데없는 김일성 사망설, 금강산댐 건설=228,231,2

집요한 '내각책임제' 공작=229,232,2

"압력 받으면 나한테 미뤄라"=230,233,2

전격적인 김영삼 씨와의 만남=231,234,2

'이민우 선언' 의 소용돌이=232,235,2

34. 젊은 원혼이 '6월 항쟁'을 낳고=233,236,1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쓰러져…"=233,236,3

정치권은 할 일 다 못하고=235,238,2

총재로 재선=236,239,2

"정치인은 사람도 아니다"=237,240,2

한심스런 신민당 내분=238,241,2

호헌 조치로 정국은 다시 원점으로=239,242,2

격렬한 저항=240,243,2

박종철 사건, 은폐 조작으로 재연=241,244,1

이제 이 정권은 끝났다=241,244,3

후배 이한열의 희생=243,246,3

'6ㆍ10대회'…민정당은 후보 지명 축하연=245,248,2

'합동 용퇴론' 제안=246,249,5

계엄령 선포할 것인가?=250,253,2

언론들, 사설 통해 적극 호응=251,254,4

눈앞에 파국이…=254,257,1

35. 깨끗이 직선 개헌 합시다=255,258,1

"사진 찍기도 부끄럽다"=255,258,2

"노대표, '필사즉생, 필생즉사'요"=256,259,3

노 대표, 다시 날 찾아 의견 물어=258,261,2

'벼랑 끝'에서 열린 청와대 회담(87. 6. 24)=259,262,2

"계엄령 내릴 순 없지 않습니까"=260,263,2

노 대표에 직선제 출마 권하긴 미안한 듯=261,264,1

'6ㆍ29' 는 전ㆍ노 합작품=261,264,4

XI. 역사는 원점으로 회귀하고=265,268,1

36. 15년 만에 대통령을 내손으로…=266,269,1

낭떠러지에서 기사회생된 정국=266,269,2

두 김 씨는 다시 격돌=267,270,2

소수당의 설움=268,271,2

개헌안 만장일치 통과=270,273,2

국민 외면한 두 김 씨 싸움=271,274,1

추기경의 우려=271,274,2

37. 회오리 바람 속에 단기로 서서=272,275,1

"우리도 후보 내자"=272,275,2

'춘래불사춘'=273,276,2

"당에 들어와서 총재도 하고 후보도 하시오"=274,277,2

원내 교섭 단체 붕괴=275,278,2

크나큰 마음의 상처=276,279,2

38. 어이없는 결과, '문민정치'는 수포로=277,280,1

불붙는 선거전=277,280,2

두 김 씨의 오판=278,281,1

국민에게 꿈을 주는 정치를…=278,281,2

노태우씨, 대통령에=279,282,2

부록=281,284,1

(부록 1) 총리와 국무위원은 대통령 눈치 그만 보라=282,285,16

(부록 2) 대통령은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자=298,301,15

(부록 3) 민주화를 향한 힘찬 전진…=313,316,5

(부록 4) 문민 정치의 새 출발을 고하는 대장전이어야=318,321,13

(부록 5) 민주 한국의 기념비를 세우자=331,334,16

이만섭 연보=347,350,10

판권지=357,360,1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0465448 320.92 ㅇ657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0465449 320.92 ㅇ657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0465450 320.92 ㅇ657ㅈ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