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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1,2
사진=3,3,2
한국경제무엇이 문제인가=5,5,2
책머리에=7,7,3
차례=10,10,5
제1부 국회에서의 발언=15,15,2
화합경제를 위한 제언=17,17,14
경제폭력 대응책 시급하다=31,31,13
농촌부채는 탕감돼야 한다=44,44,6
엄청난 국채발행, 세수결함 책임져야=50,50,6
귀 뚫린 정부가 되라=56,56,6
예산팽창, 조세 저항 우려=62,62,6
한국경제의 허상과 실상=68,68,10
기업부담 적정화가 목적=78,78,1
교육세의 신설을 반대한다=79,79,4
금융산업 육성은 이렇게=83,83,4
외자 의존경제에서 탈피를=87,87,2
은행 사금융화 방지책=89,89,8
서민금융 확대하라=97,97,4
주식 위장분산 현황 밝히라=101,101,5
금융산업에 재벌참여 배제를=106,106,4
금리 인하보다 세제 보완을=110,110,3
장영자 어음사기 사건, 배후인물, 돈의 행방 밝혀져야=113,113,9
구호(口號)경제 지양하라=122,122,8
진실을 호도하지 말라=130,130,4
당면한 재정금융정책의 문제점=134,134,12
증권시장의 현황과 대책=146,146,2
환골탈태(換骨脫胎)한 경제조치=148,148,7
초과 지급보증 업체 명단공개를=155,155,2
잉여금이 자본금의 3배=157,157,4
경제민주화 위해 부의 편재 방지를…=161,161,9
실명제의 당위성 호도하지 말라=170,170,2
「금융실명제」, 민주당안의 허실=172,172,4
금융부조리, 조사특위 구성하자=176,176,2
자원개발명목, 엄청난 국고낭비=178,178,11
「명성」의 실제 주인은 누구냐?=189,189,5
영동개발사건, 권력의 배후 밝혀라=194,194,6
경영합리화방안 제시하라=200,200,2
「광명」급성장 배후는?=202,202,3
외환보유고 적정수준은?=205,205,4
현황보고에 나타난 문제점들=209,209,7
해외건설업체 정리, 시급하다=216,216,4
반정의-반복지정책의 심각성=220,220,4
말 뿐인 복지예산=224,224,10
미공개법인 조세감면혜택 제외를=234,234,2
문제점 많은 관세율 조정=236,236,4
외채의 심각성, 국민에게 알려야=240,240,4
부실기업 정리, 정경유착의 표본=244,244,5
지방경제의 활성화 방안=249,249,13
국민부담가중, 전화세 폐지돼야=262,262,1
통화관리방식, 일대 전환을=263,263,2
특정기업 위한 산은증자, 웬말인가=265,265,3
한은의 특융, 위헌적 처사=268,268,9
제2부 인터뷰·논단=277,277,2
민주재정 입법의 산실:국회 재무위원들의 의정 소신=279,279,4
전북 예산확보의 산파역:예결위 간사 김태식의원(평민)=283,283,2
수입자유화와 관세정책=285,285,8
국제경제의 환경변화와 대응책=293,293,8
유가하락에 따른 역 오일쇼크=301,301,6
제3부 언론에 비친 의정활동=307,307,3
11대 첫 가동…초선의원들은 이렇게 본다-김태식의원, 인기발언 적고 진지한 인상=309,309,2
민의받들어 열심히 뛰겠다고=310,310,1
"공화당은 부가세로 망했다." 발언싸고 분위기 고조-재무위, 개회벽두부터 정회소동=310,310,1
교육세 재원조달방법, 신중 기해야=311,311,1
끈질긴 추궁에 이재무 진땀=311,311,1
"한국군이 없다면 일본의 방위비 3배나 늘어날 것"-더 이상 안전무임승차 말라=312,312,1
현대건설 공개싸고 맹공=312,312,1
"정책금융 축소 구호뿐"=312,312,2
무역수지 외면한 수출드라이브 추궁=313,313,1
정부대 의회 세법공방-10개 세법심의에 들어간 재무위=313,313,1
민권투쟁은 세법투쟁에서 시작=314,314,1
재산세부가 재검토해야=314,314,1
교육세 신설을 반대한다=314,314,2
이런 식이라면 가부만 묻는 것이…=315,315,1
새해예산 9조5천7백81억원:찬반토론 거쳐 표결통과=315,315,1
은행법 개정안 싸고 대립=316,316,1
교육세의 재산세 부가철회 큰 역할-81의정 이모저모=316,316,2
"역사앞에 떳떳한 명분 살려야"=317,317,1
"개혁의지넘칠때 지하경제 손 안대면 언제하나"-민한, 대화사건놓고 대공세준비=317,317,1
장여인사건 정치문제화=318,318,1
장관 승인없이 10억이상 대출되나-국회재무위 질의 답변내용=318,318,1
영수회담 끝날때까지 보유=318,318,1
당 진로 재정비를 …-유총재 성토장 된 민한의총 스케치=318,318,2
"체질강화의 단비로"-6.28조치 각계의 반응=319,319,1
7.3조치 반경기 대책=319,319,1
"안정기반 운운…역겹다"=320,320,1
「가진 자」에게는 1조원이상의 특혜를 주는 정부가 이럴 수가…=320,320,1
「업는 자」세부담 불공평 해소돼야=320,320,2
"주식위장분산 명세 제출하라"=321,321,1
음성고액소득자 명단 밝혀라=321,321,1
「민주주의 토착화비용」 어느 항목에 배정되었나=321,321,1
"은행주 소유상한 3~5%로 줄여라"=322,322,1
"실명제 논란"-재무위, 첫날부터 열띤 찬반=322,322,1
재벌은행주, 빚과 상계하라=322,322,2
실명제 왜 주저하나=323,323,1
실천의지 없는 실명제 통과시킬 수 없다=323,323,1
3천5백억 국채발행 부당-국회본회의 추예찬반토론=324,324,1
「과다」, 「축소」예산 내세워 찬반토론=325,325,1
「3무정책」통박…장내숙연=325,325,2
"빗나간 경제예측" 꾸짖어=326,326,1
지역구 사업에 큰 관심 보여=326,326,1
「실명제 수정」…팽팽한 대좌-여·야, 국회 재무위서 제안설명=326,326,2
인기발언 지적에 야 불쾌감=327,327,1
"일하는 자세 국민에게 보여줘야"-민한의총 중계=327,327,1
"지금 어떻게 물가안정세라 할 수 있나?"=328,328,1
"특혜경제가 청산과정에서 또 특혜를 낳는다"=328,328,1
팽팽한 이견 정회 두 번=328,328,2
"시재부족액 밝히지 않음은 삼보에 이익주자는 것"-국회상임위 질문·답변=329,329,1
삼보사건 "쉬쉬"해 의혹커졌다=329,329,2
열띤 토론 장장 5시간-민한 의총 "야당 이미지 회복해야"=330,330,1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차질 빚어서는 안 돼-민한의원들, 민감한 반응=330,330,1
국민조세부담 늘면 반대=330,330,2
정치하는 자리엔 정치가 있어야-야당단합대회서 강조=331,331,1
"상식이하의 설명 냉소 자아낼 뿐"=331,331,1
명성, 구정권때 큰 손 개입여부 밝혀야-「명성사건」재무위 질문=332,332,1
감정문제 겹쳐 고성 오고가=332,332,1
저금리 등 재벌의 당 집중화 조장=332,332,2
경제학엔 왕도없어…이론보다 신념이 중요=333,333,1
근시안적 속단 반성해야=333,333,1
세법개정안 조정하라 촉구=333,333,2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334,334,1
"재벌 도심개발 특혜 근거 뭐냐"-국회경제분야 질문, 부실해외건설업체 통폐합 촉구도=334,334,2
대미 경제외교 비난=335,335,1
산은부지 매각에 공방=335,335,1
30대 재벌 공룡화 집중규탄=336,336,1
수입자유화 잘못 아닌가=336,336,2
경제력집중 해소방안은=337,337,1
왜 우리만 수입개방 압력 받나-해외건설 성역은 언제까지=337,337,2
재무위, 첫날부터 신경전=338,338,1
양담배 파동 집중 추궁=338,338,2
"총무회담결과 보니 「정치의안 사망신고」를 접수한 것 같다"=339,339,1
"여론의 돌팔매 막으려는 건가"=339,339,1
"사채-귀금속 등 왜 조사 않나"-헌납 중 본인이 알아서 할 일=339,339,2
재무위, 정씨재산 조사범위 내용문제로 초장부터 정회소동-골동품도 조사했나=340,340,1
"철저히 수사 의혹 씻어야"=340,340,2
"세경감 않고 측자예산만 치중"=341,341,1
재무위, 정부의 상습 부실 규탄=341,341,1
한은의 「요술방망이」특융과 조감법철폐…-새우가 고래 삼킨 셈=341,341,2
실명제 내년 실시 촉구=김태식의원, 국회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의에서=342,342,1
부실기업 정리 특혜 추궁=342,342,2
"산은건물 왜 헐값에 팔았나"=343,343,1
부실기업 문제 공격=343,343,2
한은특융 회수놓고 공방=344,344,1
보험사 부동산 투자 제재 촉구=345,345,1
"전정권의 영농정책은 중농 아닌 망농"=345,345,1
「농-어민빚」…엇갈린 시각-예산국회 최대 쟁점…4당의 입장=346,346,1
투자비 95% 증대-김태식의원, 내년도 도예산 밝혀=346,346,2
엽연초수매가 차별은 잘못=347,347,1
황색 돌풍 바탕 전북 목소리 높여-88년 전북의원 의정결산=347,347,1
농업위주의 정책전환 절실=347,347,2
국운 상승기회 활용바람직=348,348,1
'부실' 인수기업 무담보 대출=348,348,2
물가정책 실패 등 집중 추궁=349,349,1
지방은 점포망 확장 바람직=349,349,1
"농민의 아픔 알아야 한다"=349,349,2
전북신보(信保) 리스설립에 공로=350,350,1
저자약력=351,351,1
판권지=35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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