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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韓國經濟 무엇이 문제인가 : 국회에서의 나의 주장,나의 제언 / 金台植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內外新書, 1989
청구기호
330.4 ㄱ937ㅎ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50 p. ; 23 cm
제어번호
MONO1199001560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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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1,2

사진=3,3,2

한국경제무엇이 문제인가=5,5,2

책머리에=7,7,3

차례=10,10,5

제1부 국회에서의 발언=15,15,2

화합경제를 위한 제언=17,17,14

경제폭력 대응책 시급하다=31,31,13

농촌부채는 탕감돼야 한다=44,44,6

엄청난 국채발행, 세수결함 책임져야=50,50,6

귀 뚫린 정부가 되라=56,56,6

예산팽창, 조세 저항 우려=62,62,6

한국경제의 허상과 실상=68,68,10

기업부담 적정화가 목적=78,78,1

교육세의 신설을 반대한다=79,79,4

금융산업 육성은 이렇게=83,83,4

외자 의존경제에서 탈피를=87,87,2

은행 사금융화 방지책=89,89,8

서민금융 확대하라=97,97,4

주식 위장분산 현황 밝히라=101,101,5

금융산업에 재벌참여 배제를=106,106,4

금리 인하보다 세제 보완을=110,110,3

장영자 어음사기 사건, 배후인물, 돈의 행방 밝혀져야=113,113,9

구호(口號)경제 지양하라=122,122,8

진실을 호도하지 말라=130,130,4

당면한 재정금융정책의 문제점=134,134,12

증권시장의 현황과 대책=146,146,2

환골탈태(換骨脫胎)한 경제조치=148,148,7

초과 지급보증 업체 명단공개를=155,155,2

잉여금이 자본금의 3배=157,157,4

경제민주화 위해 부의 편재 방지를…=161,161,9

실명제의 당위성 호도하지 말라=170,170,2

「금융실명제」, 민주당안의 허실=172,172,4

금융부조리, 조사특위 구성하자=176,176,2

자원개발명목, 엄청난 국고낭비=178,178,11

「명성」의 실제 주인은 누구냐?=189,189,5

영동개발사건, 권력의 배후 밝혀라=194,194,6

경영합리화방안 제시하라=200,200,2

「광명」급성장 배후는?=202,202,3

외환보유고 적정수준은?=205,205,4

현황보고에 나타난 문제점들=209,209,7

해외건설업체 정리, 시급하다=216,216,4

반정의-반복지정책의 심각성=220,220,4

말 뿐인 복지예산=224,224,10

미공개법인 조세감면혜택 제외를=234,234,2

문제점 많은 관세율 조정=236,236,4

외채의 심각성, 국민에게 알려야=240,240,4

부실기업 정리, 정경유착의 표본=244,244,5

지방경제의 활성화 방안=249,249,13

국민부담가중, 전화세 폐지돼야=262,262,1

통화관리방식, 일대 전환을=263,263,2

특정기업 위한 산은증자, 웬말인가=265,265,3

한은의 특융, 위헌적 처사=268,268,9

제2부 인터뷰·논단=277,277,2

민주재정 입법의 산실:국회 재무위원들의 의정 소신=279,279,4

전북 예산확보의 산파역:예결위 간사 김태식의원(평민)=283,283,2

수입자유화와 관세정책=285,285,8

국제경제의 환경변화와 대응책=293,293,8

유가하락에 따른 역 오일쇼크=301,301,6

제3부 언론에 비친 의정활동=307,307,3

11대 첫 가동…초선의원들은 이렇게 본다-김태식의원, 인기발언 적고 진지한 인상=309,309,2

민의받들어 열심히 뛰겠다고=310,310,1

"공화당은 부가세로 망했다." 발언싸고 분위기 고조-재무위, 개회벽두부터 정회소동=310,310,1

교육세 재원조달방법, 신중 기해야=311,311,1

끈질긴 추궁에 이재무 진땀=311,311,1

"한국군이 없다면 일본의 방위비 3배나 늘어날 것"-더 이상 안전무임승차 말라=312,312,1

현대건설 공개싸고 맹공=312,312,1

"정책금융 축소 구호뿐"=312,312,2

무역수지 외면한 수출드라이브 추궁=313,313,1

정부대 의회 세법공방-10개 세법심의에 들어간 재무위=313,313,1

민권투쟁은 세법투쟁에서 시작=314,314,1

재산세부가 재검토해야=314,314,1

교육세 신설을 반대한다=314,314,2

이런 식이라면 가부만 묻는 것이…=315,315,1

새해예산 9조5천7백81억원:찬반토론 거쳐 표결통과=315,315,1

은행법 개정안 싸고 대립=316,316,1

교육세의 재산세 부가철회 큰 역할-81의정 이모저모=316,316,2

"역사앞에 떳떳한 명분 살려야"=317,317,1

"개혁의지넘칠때 지하경제 손 안대면 언제하나"-민한, 대화사건놓고 대공세준비=317,317,1

장여인사건 정치문제화=318,318,1

장관 승인없이 10억이상 대출되나-국회재무위 질의 답변내용=318,318,1

영수회담 끝날때까지 보유=318,318,1

당 진로 재정비를 …-유총재 성토장 된 민한의총 스케치=318,318,2

"체질강화의 단비로"-6.28조치 각계의 반응=319,319,1

7.3조치 반경기 대책=319,319,1

"안정기반 운운…역겹다"=320,320,1

「가진 자」에게는 1조원이상의 특혜를 주는 정부가 이럴 수가…=320,320,1

「업는 자」세부담 불공평 해소돼야=320,320,2

"주식위장분산 명세 제출하라"=321,321,1

음성고액소득자 명단 밝혀라=321,321,1

「민주주의 토착화비용」 어느 항목에 배정되었나=321,321,1

"은행주 소유상한 3~5%로 줄여라"=322,322,1

"실명제 논란"-재무위, 첫날부터 열띤 찬반=322,322,1

재벌은행주, 빚과 상계하라=322,322,2

실명제 왜 주저하나=323,323,1

실천의지 없는 실명제 통과시킬 수 없다=323,323,1

3천5백억 국채발행 부당-국회본회의 추예찬반토론=324,324,1

「과다」, 「축소」예산 내세워 찬반토론=325,325,1

「3무정책」통박…장내숙연=325,325,2

"빗나간 경제예측" 꾸짖어=326,326,1

지역구 사업에 큰 관심 보여=326,326,1

「실명제 수정」…팽팽한 대좌-여·야, 국회 재무위서 제안설명=326,326,2

인기발언 지적에 야 불쾌감=327,327,1

"일하는 자세 국민에게 보여줘야"-민한의총 중계=327,327,1

"지금 어떻게 물가안정세라 할 수 있나?"=328,328,1

"특혜경제가 청산과정에서 또 특혜를 낳는다"=328,328,1

팽팽한 이견 정회 두 번=328,328,2

"시재부족액 밝히지 않음은 삼보에 이익주자는 것"-국회상임위 질문·답변=329,329,1

삼보사건 "쉬쉬"해 의혹커졌다=329,329,2

열띤 토론 장장 5시간-민한 의총 "야당 이미지 회복해야"=330,330,1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차질 빚어서는 안 돼-민한의원들, 민감한 반응=330,330,1

국민조세부담 늘면 반대=330,330,2

정치하는 자리엔 정치가 있어야-야당단합대회서 강조=331,331,1

"상식이하의 설명 냉소 자아낼 뿐"=331,331,1

명성, 구정권때 큰 손 개입여부 밝혀야-「명성사건」재무위 질문=332,332,1

감정문제 겹쳐 고성 오고가=332,332,1

저금리 등 재벌의 당 집중화 조장=332,332,2

경제학엔 왕도없어…이론보다 신념이 중요=333,333,1

근시안적 속단 반성해야=333,333,1

세법개정안 조정하라 촉구=333,333,2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334,334,1

"재벌 도심개발 특혜 근거 뭐냐"-국회경제분야 질문, 부실해외건설업체 통폐합 촉구도=334,334,2

대미 경제외교 비난=335,335,1

산은부지 매각에 공방=335,335,1

30대 재벌 공룡화 집중규탄=336,336,1

수입자유화 잘못 아닌가=336,336,2

경제력집중 해소방안은=337,337,1

왜 우리만 수입개방 압력 받나-해외건설 성역은 언제까지=337,337,2

재무위, 첫날부터 신경전=338,338,1

양담배 파동 집중 추궁=338,338,2

"총무회담결과 보니 「정치의안 사망신고」를 접수한 것 같다"=339,339,1

"여론의 돌팔매 막으려는 건가"=339,339,1

"사채-귀금속 등 왜 조사 않나"-헌납 중 본인이 알아서 할 일=339,339,2

재무위, 정씨재산 조사범위 내용문제로 초장부터 정회소동-골동품도 조사했나=340,340,1

"철저히 수사 의혹 씻어야"=340,340,2

"세경감 않고 측자예산만 치중"=341,341,1

재무위, 정부의 상습 부실 규탄=341,341,1

한은의 「요술방망이」특융과 조감법철폐…-새우가 고래 삼킨 셈=341,341,2

실명제 내년 실시 촉구=김태식의원, 국회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의에서=342,342,1

부실기업 정리 특혜 추궁=342,342,2

"산은건물 왜 헐값에 팔았나"=343,343,1

부실기업 문제 공격=343,343,2

한은특융 회수놓고 공방=344,344,1

보험사 부동산 투자 제재 촉구=345,345,1

"전정권의 영농정책은 중농 아닌 망농"=345,345,1

「농-어민빚」…엇갈린 시각-예산국회 최대 쟁점…4당의 입장=346,346,1

투자비 95% 증대-김태식의원, 내년도 도예산 밝혀=346,346,2

엽연초수매가 차별은 잘못=347,347,1

황색 돌풍 바탕 전북 목소리 높여-88년 전북의원 의정결산=347,347,1

농업위주의 정책전환 절실=347,347,2

국운 상승기회 활용바람직=348,348,1

'부실' 인수기업 무담보 대출=348,348,2

물가정책 실패 등 집중 추궁=349,349,1

지방은 점포망 확장 바람직=349,349,1

"농민의 아픔 알아야 한다"=349,349,2

전북신보(信保) 리스설립에 공로=350,350,1

저자약력=351,351,1

판권지=35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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