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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김대중총재와 편자
연설집을 엮으며
목차
군사문화 유신집권기 18
승리를 위한 필사의 투쟁 20
조선 중심의 공업지대로 20
정치인은 진실해야 23
목포선거는 전쟁이다 26
부정선거에 굴복 안해 28
유달산이여, 넋이 있는가 31
박정권 나의 낙선 공작 31
내 재산과 청춘을 받쳐 33
통일의 길잡이가 소원 35
악랄한 금권·관권선거 36
민주주의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 38
삼선개헌은 국체의 변질 42
미친 황소는 도살장으로 42
단군 이래 폭군 된다 44
대학은 창살없는 감옥 46
나의 승리는 삼천만의 승리 48
당의 결속 발전을 확신 48
당원의 뜻 확인소신을 관철 49
개발독재에서 대중시대로 51
국민대중시대의 구현을 위하여 51
여성의 지위향상, 학원의 자유 53
중앙정보부의 개혁 53
대중경제의 실현 54
부정부패를 일소하라 56
민족외교와 남북교류 58
현행 향토예비군의 철폐 60
정권교체라는 명예혁명을 63
국민은 불의에 강하다 64
주인된 국민에게 영광이… 66
청와대에서 만납시다 68
필승의 신념으로 민주 소생을 68
정보부 없애 자유를 회복 70
여성지위 향상위원회 설치 72
향군과 군사교련은 폐지해야 74
중단 없는 전진은 부정부패뿐 76
부패 일소에 최대의 용단을 78
대중본위로 서정을 쇄신 80
신민당은 민주정당의 표본 83
정권교체만이 민주혁명의 길 85
정보정치는 항쟁을 낳는다 88
10년 집권으로 위기 도래 88
획일적인 복종만의 질서 91
과연 학생이 공부만 할 때인가 95
고교생까지 들고 일어날 사태 99
보복주의 교육행정 만연 104
의회민주주의에 쿠데타 107
정보정치의 작폐 극심 111
방송 자유청취가 앞서야 115
국제가 2, 3배 되는 국산품값 119
사회보장제 속히 실시를 122
희망을 갖고 살자 125
살아 있는 4.27 정신 125
초헌법적으로 국법을 무시 126
김일성에게 지는 반공 128
반공실패 책임지고 총사퇴 마땅 130
남침할 수 없는 김일성 131
미국서도 반대하는 비상사태 선포 132
박정권이 진짜 비상사태 133
대세는 현상유지와 평화공존 135
미·중 접근은 김일성에게 중대한 타격 138
세계가 찬성하는 4대국 부전보장 139
시대 착오적인 쇄국정책 140
대세에 발맞추어 실리추구 142
석 달 앞도 못 보는 박정권 143
전쟁억제를 위해 긴장완화부터 144
남북교류의 확대 147
정치적 통일지향 148
세계적으로 고립된 박정권 149
싸우는 것이 나의 의무 151
'월남파병은 용병' 풀브라이트 사과 152
사또 떠나고 나팔 불기 154
자유를 누릴 때만 승공이 가능 155
독재자는 국민이 지지 안해 156
고래는 옆에 두고 잡는 것은 송사리 158
기업은 망해도 기업주는 잘 살아 160
내 정책 실현하는 박정권 160
부정부패로 장개석도 망했다 161
비상사태를 단호히 해제하라 162
가장 우수하고 근면한 우리 국민 163
우리가 못사는 것은 정치의 잘못 때문 166
옳은 일하면 세계가 칭찬해 167
나를 가장 괴롭히는 박정권 168
한 번은 죽는 것 값있게 죽을터 170
나의 비원은 조국의 완전한 통일 172
세계에서 존경받는 국민될 수 있다 174
국민은 나라의 주인, 희망을 갖고 살자 175
3단계 통일방안 178
미·소·중의 대화시대 178
실마리 찾은 분단 속의 평화 179
남북교류와 공산권 외교는 나의 선거공약 181
남북적십자회담을 충심으로 환영 182
동질성 형성 위해 노력하는 독일민족 183
독일과 상이한 우리 여건 185
통일을 저해하는 제요소 186
무시못할 북한의 평화공세 187
국민은 거짓말하는 집권자 안 믿어 188
지금까지의 남북 양쪽 통일방안 189
통일논의는 집권자의 전유물 아니다 191
북한의 남북통일 8개안 192
한국통일에 대한 세계석학들의 견해 195
통일을 3단계로 추진 196
진지한 자세로 전쟁억제에 힘써야 198
호전성 불식하고 비상사태 철회하라 200
한반도의 안정을 원하는 소련과 중공 201
모든 언론은 박정권의 관보 202
슬기로운 지혜로 사강보장 얻어야 204
동서의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사강의 협조 205
고려해야 할 남북 동시 유엔가입 207
남북교류로 동포애 회복 209
변화하는 공산진영 210
삼대원칙 전제로 자주통일 지향 212
집약된 국민의의가 진정한 힘 213
나라 망치는 독재와 부패 215
'삼불'이 둔갑해서 '삼불가'로 217
내 측근을 협박·탄압하는 중앙정보부 219
불법도 나를 탄압하는데는 합법 220
공산당 안잡고 야당잡는 정보부 222
세계에서 지방자치 안하는 유일한 나라 224
지붕 개량보다 농민소득증대부터 226
새마을운동은 자발적인 농민의사로 227
자유와 생활과 양심에 대한 삼대보장 있어야 228
정직하고 부지런하면 성공하는 사회를 229
우리 국민은 자신을 가져야 232
자유는 국민이 전취하는 것이다 234
국민을 위한 최후 선택 237
김영삼씨 당선을 위한 협의 237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할 뿐 237
정치적 소신 변할 수 없어 238
인권탄압으로 국제적 고립 239
카터의 방한은 독재정권 승인 240
인권은 하늘이 주는 권리 241
월남이 망한 것은 독재정치 탓 242
천 번이라도 감옥에 들어갈 각오 243
유신체제에 대한 국민의 심판 245
친유신파와 반유신파와의 싸움 246
중도통치론은 박정권 위한 것 247
민주회복 촉진 위해 김영삼씨 지지 249
닭의 목을 잘라도 새벽은 온다 250
나라가 잘되려면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 251
민주주의와 당을 살리기 위해 252
이철승 동지도 재출발하기를 254
애국자·애당자가 되느냐, 배반자가 되느냐 255
민주주의 희망기 258
민족혼과 더불어 260
망명생활에서 쟁취한 승리 260
죽지 않는 민족혼 262
민본사상과 민주주의 266
국민의 편에 서서 269
가장 작은 사람들을 위하여 271
하늘의 큰 뜻에 따라 274
행동하지 않는 민심은 악의 편이다 277
군은 정치적 중립을 280
민주주의의 파수병으로서 281
일곱 번의 일흔 번까지 용서하며 283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287
도덕정치의 구현 289
걱정스런 이 나라의 장래 289
32년간 비도덕·몰도덕정치의 연속 290
거짓말로 일관해 온 박정권 291
반공과 안보까지 정권연장에 악용 292
공산당에 대한 최대의 무기는 자유 294
통대는 반통일·객체·어용·기관 295
나는 말한다. 고로 존재한다 296
세계가 다 아는 일, 우리만 몰라 297
국민의 희생으로 특권층만 살쩌 298
특권층의 부정·사치·타락 극치 299
책임 외면한 부도덕정치 300
전국민 오염시킨 물질만능주의 301
도덕정치란 고통 받는 민중을 위한 정치 302
정신적 가치를 정립해야 303
민족정기와 민주정기의 확립 304
10.26사태의 주역은 국민 전체 304
자유는 도덕정치의 필수요건 305
사회정의 실현만이 승공의 길 306
청명·청권·청재의 '삼청주의' 실현 307
도덕정치의 목표는 통일 307
평화적 공존·교류·통일의 3단계 통일론 308
자주통일·평화통일·민주통일 309
국민에게 충성 다하는 것이 나의 목표 310
반역사적·반민주적 흉계를 분쇄해야 311
현명하게 행동하는 대학생들에게 찬사 312
하루 속히 국회를 열어라 313
4.19와 민족통일 315
나라 걱정할 기회까지 박탈 315
4.19정신은 저항정신 316
4.19는 불의에 항거한 의로운 행동 316
질서와 관용의 정신 317
반민주적·반민족적·반통일적 행위에 대한 쾌거 317
4.19가 선·정의이면, 5.16은 악·불의 318
4.19정신인 자유를 유린 319
가장 큰 반국민적 죄악은 언론자유의 탄압 320
유신체제는 전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321
소수 특권층만 살찌운 경제건설 322
10대 기업이 GNP의 40%를 차지 323
부정부패는 위에서부터 단속해야 324
민족의 염원을 영구집권에 악용 325
통일문제를 거론하면 용공시 326
민주주의 바탕 위에 통일돼야 327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죄악 328
군은 정치적 중립지켜야 329
반민주세력에 구실 주지 말아야 330
평화시장 노사합의에 찬사 331
사지에서 세 번씩이나 기적적으로 생환 332
국민을 위해 바르게 살다가 죽겠다 334
악·반민주·반통일분자에 대해서는 과격 335
반독재 항거세력으로 민주정부 수립 336
민주주의 수난기 338
민주회복만이 이 민족의 살길 340
민주회복의 의지가 승리 340
미국 민주·재야세력 지지 342
민주세력의 책임 344
전두환에게 충언 346
광주의 한을 푸는 길 349
독재타도는 비폭력으로 349
광주의 한은 민주회복과 통일로 350
승리의 봄을 쟁취하자 352
승리의 때가 오고 있다 352
국민이 호소할 곳 없는 정치배격 353
허욕 버리고 페어 플레이 하자 354
불의한 정치는 망국의 최대원인 355
삼위일체로 민주회복 실현 357
전두환의 말로를 지켜보자 359
용공조작으로 정권연명 359
전정권은 양공정권 361
거국중립내각 실현 363
정권 교체과정기 366
민주영령이여, 고이 잠드소서 368
광주! 무등산! 망월동! 368
나를 살리고 자기를 버린 광주영령 369
죽어서 영원히 산 광주영령 371
인동초 역할을 373
독재를 이겨낸 위대한 우리 민족 375
민족의 진실한 교육자 375
4천년을 버텨온 우리 민족 375
절대 독재는 절대 부패한다 380
민주세력 압살하는 용공조작 383
민족의 자주성은 민주화만이 보장 387
이제는 근로자의 이익 보장할 때 391
정의사회는 정의로운 분배가 기초 395
사회 각 부문의 자율성 보장 399
민족화해와 평화공존의 통일방안 403
이 한 몸 민족에 비치며 407
고통받는 형제들에게 희망을 412
민주주의의 운세가 열림을 확신 412
노태우 선언의 허구성 413
농민 파탄 위에 선 경제성장 416
국민경제는 민족에 봉사하는 경제 419
천문학적인 전두환 정권의 부정부패 421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426
6.29 선언의 허구성 426
언론자유 없이는 민주주의 없다 427
김일성이 돕는 용공조작행위 430
민주 위한 목숨의 희생각오 431
망국의 지방색을 타파하자 435
지방색 없는 부산 435
돈으로 표사는 민정당 436
보통사람의 실상과 허상 438
군정 종식 위해 단결해야 441
망국의 지방색을 타파하자 442
역사적인 평화민주당의 창당 445
안정 속에 개혁 449
승리는 눈 앞에 있다 449
6.29에 속고 고문으로 죽고 452
진정한 민주주의, 공산당 이기는 길 455
용공을 만드는 양공주의자들 458
민주화의 출범기 462
정의로운 삶의 길 464
불의를 보고 묵인하지 않는다 464
조작된 여론에 굴복 안해 466
자유·정의·인권을 위해 투쟁 468
금권의 정권은 망해야 한다 470
거국내각과 공명선거했어야 472
소선거구제를 475
국민의 뜻에는 승복 478
원칙과 우직으로 살라 481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484
국민의 지지에 감사 484
원척적 부정선거인 대통령선거 487
소선거구제는 민주체제의 초석 489
통탄할 망국의 지방색 492
양심범 있는 나라는 민주국가 아니다 494
광주문제 사실규명이 문제 497
정치인의 은퇴는 국민만이 결정 498
5공의 유산은 청산되어야 한다 501
현정국을 바라보는 나의 심경 501
대화해의 제창 502
자유의 실현 504
정의의 구현 508
농민이 잘살아야 부강한 나라 510
통일에의 전진 511
노태우 대통령 5공청산 앞장서라 516
5공청산 516
청산과 새출발 517
노대통령이 나서야 518
사면·복권 518
광주의거 519
5공비리 520
불투명의 원인 520
수사기관의 개혁 520
악법의 개폐 521
지방자치제 실시 521
정의와 진보의 실현 522
대중참여경제 523
기업의 윤리 523
중산층 524
노사관계 524
농촌정책 525
도시서민정책 526
소외계층 526
여성지위 526
도덕사회 527
교육입국 527
안보와 통일에의 대로 528
안보의 길 530
군의 중립 530
사방위 외교 531
맺는 말 531
평화민주당의 길 532
내일을 위한 정치 532
나의 통일방안 20년 투쟁하여 관철 534
국민과 함께 하는 평화민주당 534
반민주세력의 흉계에 슬기와 지혜로 537
청와대 회담의 진실 539
지자제 5공청산 민주화한 후 중평하라 542
일관된 평화민주당의 노선 545
광주문제 5공청산 해결하겠다 550
검찰 발표 납득할 수 없어 550
광주학살 책임자 전두환·정호용 552
광주문제의 명예로운 7개 해결방법 554
5공 핵심인물 형사 처벌해야 557
국민 배신할 바엔 다시 감옥가고 사형선고 받겠다 559
야대 13대국회 최대업적 561
전·최 전직대통령 5공과 광주의거문제 증언해야 563
성장된 경제, 정의로운 분배정책을 565
연방제 통일방안 세계 석학들 극찬 567
광주의 정신은 평화와 비폭력 569
공안정국 분쇄로 민주주의 실현을 573
민정당에 대한 비판의 소리 높여야 573
서경원 사건 확대, 평민당 탄압 575
공안통치 즉각 중지하라 582
광주학살책임 공수부대에 584
노정권 국민을 배신한 정권 587
목숨받쳐 국민 위해 헌신 590
반인륜적 악법은 폐지되어야 592
평화민주당이 없었다면 592
서경원 의원 사건 완전조작 594
불고지죄 반인륜적 악법 596
은혜를 원수로 갚고 598
보혁구조로 위장하려는 파쇼정권 601
국민을 하늘 같이 생각해야 604
진정한 통일정책 607
전교조에 성원, 노점상 양성 610
어두운 80년대를 청산하고 밝은 90년대를 열자 612
국민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 612
꿈은 사라지는가 613
위기의 현실과 대전환의 필요 616
올바른 해결의 길 620
90년대의 비전 623
3당통합 총체적 난국기 628
이 나라 민주의 성지 630
3.15 영령들에게 명복을 630
금융실명제 기피 부당 631
3당통합은 제2유신 1당장기독재 634
국민 깔보는 친일세력들 일본모방 637
노정권 국민탄압 배신행위 640
정의있는 자유경제를 644
평민당은 지역당 아닌 전국당 648
지역 타파 나는 솔선 651
동학혁명 경상도 창시, 전라도에서 성사 653
국민의 뜻 거역한 노대통령 657
3당통합은 5공·유신세력·재벌합작 657
하늘의 뜻으로 알겠다 659
반민주적 국민배신행위 662
왜 범죄왕국 되는가 665
토지투기가 주택문제 유발 667
농축산물수입은 농촌 파멸 670
평민당만이 정의로운 사회 위해 헌신 674
남북 모든 회담은 서울과 평양에서 677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서 680
3당통합의 실체 680
3당통합과 노정권의 성격 682
새로운 총선거의 실시 683
임시국회와 우리 당의 입장 684
긴급한 3대 민생과제의 해결 686
통일과 서독이 주는 교훈 689
당면한 중요과제들에 대하여 690
국민에 배신행위 694
동학혁명 후 최대의 쾌거 697
독재정권 견제 신념 변함없어 697
세계 치안우등국이 범죄왕국 699
국방참모장제 군부가 권력장악기도 701
야권통합에 모든 정성을 704
국민이 안시킨 대통령은 안해 705
무주택 서민층에 임대아파트 보급을 707
민자당이 용공정당이 됐는지 708
판권기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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