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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3
책을 내면서:정치 유수의 강둑에서=3,4,3
차례=6,7,5
비화로 본 기자와 정치인 관계=11,12,8
I. 김대중의 좌절과 재기=19,20,2
불출마 선언=21,22,7
이민우구상의 파장=27,28,10
이민우파동의 상처=36,37,3
이민우ㆍ김영삼의 암투=39,40,2
신한민주당의 붕괴=41,42,2
통일민주당 창당의 변=43,44,2
통일민주당의 출범=44,45,3
6.29 선언과 사면복권=47,48,3
망설이다가 민주당 입당=49,50,4
오열 터뜨린 광주방문=52,53,6
김영삼씨의 출마선언=58,59,2
평화민주당의 창당과 후보지명=60,61,4
대통령 후보 24시=63,64,4
여의도 유세=66,67,6
기염=71,72,3
D-7일 작전=73,74,3
마지막 호소=76,77,2
12.16 선거당일=77,78,3
참패=80,81,2
재기의 몸부림=82,83,2
참패 열흘 후의 동교동=83,84,2
평민당 탈당 러시=85,86,2
재야인사 대거 영입=86,87,4
총재직 사퇴와 칩거=90,91,4
회심의 4.26 공천=93,94,4
제1야당으로 살아나다=96,97,6
4.26 이후의 포부=101,102,5
51일만의 총재직 복귀=106,107,3
김대중, 그는 누구인가=108,109,13
II. 전두환의 말로=121,122,2
퇴임후 1년의 신세 변화=123,124,3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다=125,126,4
연희동에서 백담사로=128,129,5
귀양보내기 작전=132,133,4
연희동도 감옥이었다=135,136,4
고양이목에 방울달기=138,139,3
III. 노태우의 집안사정=141,142,2
박철언사단의 움직임=143,144,13
중평유보와 정호용ㆍ김복동 암투=155,156,27
민정당이 흔들린다=181,182,12
IV. 사상최초의 합의개헌=193,194,2
권력구조보다 민주정착=195,196,3
정통성 회복이 열쇠=198,199,4
목적지 없는 헌정연=201,202,4
백척간두의 정치일정=205,206,3
신민당의 헌특 보이코트=208,209,3
6.29 이후의 8인회담=210,211,3
엉뚱한 부칙 싸움=212,213,3
마침내 타결되다=215,216,2
V. 눈물의 이산가족 상봉=217,218,2
그날의 감격=219,220,4
빛과 그림자=222,223,4
천륜이 울었다=225,226,6
북한은 무얼 노렸나=230,231,13
상봉을 위한 실무접촉=242,243,3
북한, 뜻밖에 경색=245,246,2
상봉의 길 열리다=246,247,4
평양회담에의 기대=249,250,3
낙관도 비관도 하지 말자=251,252,4
VI. 언론 통폐합의 내막=255,256,2
포기 각서 쓰시오=257,258,5
슬퍼도 울지 말라=261,262,6
신군부의 구상=267,268,5
허문도는 누구인가=271,272,5
웃지 못할 얘기들=276,277,5
VII. 분노의 세태=281,282,2
빈촌과 부촌=283,284,6
빗나간 경쟁=288,289,4
공사의 혼동=291,292,5
배경이 있어야 출세하지=295,296,5
뇌물의 상식화=299,300,5
성실의 미덕은 사라졌나=303,304,5
나만 좋으면…=307,308,4
VIII. 우수의 정치현장=311,312,2
'병든 소'냐 '허약한 소'냐=313,314,2
들판에서 웬 사이렌을…=315,316,2
서의원 석방과 밀약설=317,318,2
대야용과 대여론용=318,319,2
의사당 고함의 겉과 속=319,320,3
이영희교수의 구속=321,322,3
북한 취재, 대만과 다른가=323,324,3
여기가 교원정보부=325,326,2
5.18 공방=326,327,3
달라진 13대 국회=328,329,2
유권자 위장전입=329,330,2
소란 이겨낸 대구 집회=330,331,3
고무 뒤의 허탈=332,333,2
뒤바뀐 국회=333,334,2
야당의 경찰 개입 요청=334,335,2
무식한 합의=336,337,2
공청회에 비친 민의=337,338,2
불감증인가 독주인가=339,340,2
정부여당의 묘한 소리=340,341,3
타협안 제시하라=342,343,2
고뇌의 정국=344,345,2
국민은 피곤하다=345,346,2
정치의 선진국화=346,347,3
겸직의원과 유관상위=348,349,3
민정당의 묘한 입장=350,351,2
정치와 논리=352,353,2
누구를 대변하는가=353,354,3
길러진 야당=355,356,2
장여인 사건=357,358,2
"총무는 메신저 보이가 아니다"=358,359,3
당원 교육=360,361,2
국회의원과 주례=362,363,2
납득이 안가는 9인소위=363,364,3
"기강을 잡아야지…‥"=365,366,2
소문의 정치학=367,368,2
야당총재 연두회견=368,369,3
불길잡은 민한당=370,371,2
공연법 개정시비=372,373,2
총대출신 의원=373,374,3
쿠바 입국 좌절=375,376,2
외무위의 일본성토=376,377,3
야당에 세미나 풍년=378,379,2
뒤집힌 총무합의=380,381,2
정상회담=381,382,2
헌법 무감각=383,384,2
TV유세=384,385,3
[판권지 등]=387,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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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서가
은행고객의 금융민감도를 반영한 서비스품질-고객만족-고객충성도 구조에 관한 연구
방문 요양보호사의 직무특성과 직무몰입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 이용자와의 정서적 유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후원자의 후원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Landscapes of the mind, inside and out representation of subjective feeling in the contemporary world through symbols, patterns and signs in 2D artworks with an emphasis on Korean and Western practice
기술화된 과학의 물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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