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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4,1,3
책머리에=17,4,3
차례=20,7,3
돈없는 사람도 공부할 수 있는 사회:1988년 10월 24일=23,10,8
16년만에 부활된 국정감사:1988년 10월 25일=31,18,8
장애자와 체온이 감도는 사회:1988년 10월 26일=39,26,9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싸움:1988년 10월 27일=48,35,9
갈 데가 없는 서울 시민:1988년 10월 29일=57,44,9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내는 세금:1988년 10월 30일=66,53,9
해외 입양, 이대로 좋은가:1988년 11월 1일=75,62,8
범죄자의 처우, 피의자의 인권:1988년 11월 2일=83,70,9
교통 고생과 서민:1988년 11월 3일=92,79,8
육영회와 심장재단, 어떻게 할 것인가:1988년 11월 4일=100,87,5
부동산 투기, 안잡는 거냐 못잡는 거냐:1988년 11월 5일=105,92,8
냄새 나는 정치자금:1988년 11월 7일=113,100,9
돈 내고 선생 되는 세상:1988년 11월 8일=122,109,8
최저 임금제와 경제5 단체:1988년 11월 10일=130,117,8
예산안과 국회의원:1988년 11월 11일=138,125,10
청소년을 병들게 하는 음란 출판물:1988년 11월 12일=148,135,10
젊은이여, 위대한 꿈을 가져라:1988년 11월 13일=158,145,9
도시재개발과 세입자:1988년 11월 14일=167,154,10
중앙은행의 독립:1988년 11월 16일=177,164,10
신입사원 채용과 신원조회:1988년 11월 17일=187,174,10
인생에서 대학은 과연 무엇인가:1988년 11월 23일=197,184,10
근로 청소년들의 닭장 생활:1988년 11월 27일=207,194,9
미군 범죄와 한미 행정협정:1988년 11월 28일=216,203,9
교복 자율화에 대한 재론:1988년 11월 29일=225,212,9
인신매매, 그 근절을 위한 제언:1988년 12월 2일=234,221,8
대학교육, 기회균등인가:1988년 12월 3일=242,229,9
그늘진 곳에 펴는 사랑의 인술:1988년 12월 5일=251,238,8
누구를 위한 금리 자율화냐:1988년 12월 8일=259,246,9
감옥은 그 나라의 얼굴:1988년 12월 12일=268,255,10
선진국 흉내내기:1988년 12월 13일=278,265,10
올림픽 복권의 앞날:1988년 12월 15일=288,275,7
세무 공무원이 왜 무서운가:1988년 12월 17일=295,282,9
[판권지 등]=304,291,5
택시 월급제, 왜 못하나:1988년 12월 18일=23,10,9
노총, 과연 노동자의 대변자인가:1988년 12월 22일=32,19,9
민생치안, 무엇이 문제인가:1988년 12월24일=41,28,9
1988년의 정치판:1988년 12월 26일=50,37,10
우리 경제의 현주소:1988년 12월 27일=60,47,10
민족혼, 그리고 사랑과 평화:1989년 1월 1일=70,57,10
고루 잘사는 나라, 베푸는 나라:1989년 1월 2일=80,67,9
금융실명제와 경제민주화:1989년 1월 4일=89,76,10
아름다운 우리 공무원의 의식:1989년 1월 5일=99,86,9
히로히또의 죽음과 한국:1989년 1월 7일=108,95,9
경찰이 두렵지 않은 세상:1989년 1월 9일=117,104,9
세입자와 장애자의 주택문제:1989년 1월 10일=126,113,9
현대 테러사건에 생각한다:1989년 1월 14일=135,122,8
일본에 대한 올바른 대응:1989년 1월 15일=143,130,9
윤락을 막아내는 길:1989년 1월 16일=152,139,9
부시 행정부와 한국:1989년 1월 18일=161,148,9
부동산 투기와 토지거래 허가제:1989년 1월 19일=170,157,9
성직자와 언론인의 특권:1989년 1월 20일=179,166,9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학교:1989년 1월 21일=188,175,9
권위와 권위주의:1989년 1월 22일=197,184,10
한국사회의 자화상:1989년 1월 25일=207,194,8
돈 내고 들어가는 대학 입학제도:1989년 1월 28일=215,202,9
농어민들의 의료보험제도:1989년 1월 30일=224,211,9
전화 도청과 우편 검열:1989년 1월 31일=233,220,8
노동자들의 근로복지 지표:1989년 2월 2일=241,228,8
임대아파트, 왜 그림의 떡인가:1989년 2월 3일=249,236,9
2.8독립선언과 오늘의 한반도:1989년 2월 8일=258,245,9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1989년 2월 9일=267,254,9
삼권분립, 어떻게 되고 있나:1989년 2월 10일=276,263,9
기부금과 성금 없애기:1989년 2월 13일=285,272,10
노동자, 사용자, 그리고 정부 당국자에게:1989년 2월 16일=295,282,10
[판권지 등]=305,292,4
토지공개념과 땅의 사회경제학:1989년 2월 20일=23,10,10
해외부동산 자유화의 의미:1989년 2월 25일=33,20,10
농촌을 살리는 길:1989년 2월 27일=43,30,10
공항동 4자매의 동반자살:1989년 2월 28일=53,40,9
납북 인사의 올바른 평가:1989년 3월 1일=62,49,9
학벌 우상주의의 종식을 위한 제언:1989년 3월 2일=71,58,10
국회와 정당과 토지정책:1989년 3월 5일=81,68,10
수출전선, 과연 이상 없나:1989년 3월 8일=91,78,10
정년퇴직, 연령에 문제 있다:1989년 3월 9일=101,88,9
전국민의료보험과 문제점:1989년 3월 13일=110,97,9
노사평화(勞使平和)를 위한 제언:1989년 3월 16일=119,106,9
지하철 파업을 보는 눈:1989년 3월 17일=128,115,9
세계잉여금, 어떻게 쓸 것인가?:1989년 3월 19일=137,124,9
고르게 잘 사는 길:1989년 3월 21일=146,133,9
약속을 지키는 사회:1989년 3월 23일=155,142,9
가진 자의 겸손:1989년 3월 24일=164,151,8
명분없는 이데올로기 싸움:1989년 3월 25일=172,159,9
기성세대와 젊은세대:1989년 3월 26일=181,168,10
허물어야 할 지역감정의 벽:1989년 3월 27일=191,178,10
개미와 베짱이:1989년 3월 28일=201,188,9
책임지는 풍토를 위하여:1989년 3월 29일=210,197,9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길:1989년 3월 30일=219,206,9
올바른 민족사관을 갖자:1989년 3월 31일=228,215,9
살려야 할 권위, 버려야 할 권위주의:1989년 4월 1일=237,224,9
민족통일, 그 위대한 꿈과 사명:1989년 4월 2일=246,233,10
약소민족 콤플렉스와 국제감각:1989년 4월 3일=256,243,9
생각하는 국민, 행동하는 국민:1989년 4월 4일=265,252,8
겨레사랑, 나라사랑:1989년 4월 5일=273,260,10
특권은 민주화의 적:1989년 4월 6일=283,270,9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1989년 4월 7일=292,279,9
평화 통일로 가는 길:1989년 4월 8일=301,288,8
[판권지 등]=309,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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