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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이우정
목차
제1부 도덕정치의 부활 7
광주의 뜻을 받들어 : 5.18 광주민중항쟁 10주년 추도사 1990. 5. 18 9
광주항쟁의 위대성 9
세계를 감동시킨 광주의 비폭력 정신 10
광주문제 해결의 4대원칙 12
발포명령자 반드시 밝혀 내겠다 13
노태우씨는 국민과 광주영령들에게 사죄해야 14
3당통합으로 하루아침에 바뀐 태도 16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용서할 수 있어 17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광주 18
민주·통일·웅비의 새지평을 열자 : 민주연합청년동지회 창립10주년 축하연설 1990. 5. 29 20
한없이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 21
국민 배신의 13대국회 해산되어야 21
지지 못받는 민자당의 다수는 가짜 다수 23
13대 국회는 내각제 개헌할 권한없어 24
왜 우리는 내각제를 반대하는가? 26
증권협회의 뇌물을 받아먹은 민정당 29
이상옥 의원 구속은 명백한 야당탄압 31
의로운 길 택한 이문옥 감사관 32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지방자치 34
연청은 지방색 타파의 기수가 되어야 36
김대중과 함께 가는 길이 자랑스럽도록 37
우리 평화민주당이 집권하면 39
도덕정치를 부활시켜야 : 청와대 여야영수회담에서의 발언 요지 1990. 6. 16 42
I. 당면한 주요 사항 42
II. 억압적 통치방식의 지양 48
III. 경제·사회문제의 해결 52
국회의 경색상태 타결을 위하여 : 1990. 7. 9 기자회견 60
I. 국회경색의 원인 60
II. 임시국회 대책 61
IV.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전면투쟁도 불사 68
통합야당으로 정권 교체를 : '민자당폭거규탄, 의원직사퇴선언 및 총선거촉구 결의대회'에서의 연설 1990. 7. 21 보라매 공원 70
누가 야권통합을 가로막는가 71
기네스북에 오를 기록 72
정치 파탄의 원인 73
노정권에 경고한다 74
야당통합으로 민주정부 창출하자 76
진정 통일을 원한다면 77
화해의 길 78
이중의 3단계 통일방안 79
쇠도 달궜을 때 쳐야 81
망국적인 지방색을 일소하자 82
21세기를 향한 한국정치의 비전 :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초청 특별강연 1990. 7. 22 84
인류사상 최대의 격변기 84
세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86
민중이 끌고 온 민주주의의 역사 87
세계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노정권 90
국민을 저버린 3당야합 92
민주정치는 계약정치 94
정부는 인내심이 있어야 96
영구집권 계획 포기해야 98
진정한 안정 100
참으로 무능한 노정권 102
한국 경제가 나아갈 길 103
세계사의 주역이 될 한국 105
21세기 한국정치의 비전 106
한 알의 밀알이 되어 : 평화민주당 정기전당대회 총재직 수락 연설 1990. 7. 27 108
우리의 결의 108
민주적 내정개혁으로 아시아의 서독을 109
20년을 일관한 통일정책 111
평민당이 집권하면 112
소외받는 사람의 편에 서서 113
평화민주당이 없으면 누가? 115
지방색을 중화시킬 러닝메이트제 116
통일을 정략에 이용한 노정권 117
야당이 사는 길 118
2선 후퇴는 비민주적인 주장 119
평민당은 나라의 기둥 121
한 알의 밀알이 되어 122
단식에 들어가며 : 단식에 들어가기 앞서 행한 대국민 발표문 1990. 10. 8 124
김대중 총재 단식일지 132
단식투쟁의 의의와 성과 : 1990. 10. 29 기자회견 135
1. 단식투쟁의 의의와 성과 135
2. 노정권의 부도덕성과 정국의 위기 136
3. 근본적인 수습책 138
4. 야권통합의 실현 139
5. 영광·함평 보궐선거에 대한 대책 140
지역감정 타파 위한 결단 : 영광·함평지구당 개편대회 연설 1990. 11. 1 영광 우시장 142
아무리 민자당이 심술을 부려도 142
참으로 고심했던 공천 144
동서화합도 못하면서 145
여러분 없이 김대중은 없습니다 146
홉으로 주고 가마니로 받는 선거 148
일등 국회의원감 149
농민들의 분노와 한 151
노정권의 살농정책을 심판해야 152
호남차별에 대한 심판 154
내가 잘나야 대접받아 155
산삼, 동삼 못 먹어도 157
제2부 국민정치시대의 원년 159
국민정치시대와 발상의 전환 : 제151회 정기국회 대표연설 1990. 11. 23 161
I. 국민정치시대에의 인식 161
II. 민주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세 가지 장애와의 투쟁 162
III. 도덕정치의 부활 167
IV. 경제정책 발상의 대전환 169
V. 사회정의와 안정적 발전 172
VI. 북방외교와 한·미·일 관계 175
VII. 공존적 통일에의 길 176
VIII. 평화민주당의 위상과 미래상 179
노동정책의 발상을 전환하라 : 제151회 정기국회 노동부 국정감사에서의 질의 1990. 12. 3 국회 노동위원회 회의실 183
90년대 환경정책과 평민당의 입장 : 한국기자협회 환경기자클럽 초청토론회 1990. 12. 21 프레스센터 200
국민정치시대의 개막 : 신년사 1991. 1. 1 256
국민정치시대의 개막 256
지방의회선거 승리로 새로운 정치를 기대 257
개혁입법 추진으로 5공의 법적 청산을 성취 258
민생문제에 최대의 노력을 경주 258
민주적 정권교체의 기반조성 259
90년대의 정치 : 청와대 여야 영수회담에서의 발언요지 1991. 1. 19 260
1. 걸프만 사태와 우리의 대처 260
2. 90년대의 정치 261
3. 내각개편과 그 위헌성 262
4. 5공 세력과의 재결합 문제 263
5. 개혁입법 264
6. 정치범 석방 265
7. 정치자금 265
8. 지방자치제의 실시 266
9. 비례대표제 도입의 검토 268
10. 공명선거의 실시 269
11. 추곡의 추가 수매 270
12. 물가 271
13. 민생치안 272
14. 남북대화 273
15. 균형있는 국토 개발 274
제3부 통합야당의 탄생 277
지방색 타파위한 러닝메이트제 : 대구 국정보고대회 1991. 1. 20 279
지역감정 타파의 물꼬를 튼 영광·함평 선거 279
역사에 용서받지 못할 죄악 282
지방색 타파를 위한 러닝메이트제 283
씨를 잘 뿌려야 좋은 추수를 284
국민을 믿는 자에게 패배는 없다 285
둘 다 잘못이라니 287
내나라 농민이 중하다 287
정부도 믿지 않는 물가정책 288
윗물이 맑아야 290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 291
정부가 법을 지켜야 292
대구의 자존심을 살려야 294
이 길을 가겠습니다 295
91년의 정치정세와 지자제선거전략 : 평민대학 지방자치연수 특별 강연 1991. 1. 25 297
30년 투쟁의 결실인 지자제 298
상공위 사건의 의혹 299
국민정치시대를 연 90년 301
참으로 기막힌 현실 304
정국을 주도해 온 평민당 305
새 세상을 열 지자제 307
야당에 의한 정권교체가 가능해졌다 308
지방자치선거와 우리 당의 운명 309
비례대표제 도입해야 310
91년의 4대 목표 311
인류사상 최대의 격변기 313
역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국민대중 314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주역 316
한국을 제2의 서독으로 317
세계로부터 존경받는 나라 318
국민정치의 원년을 선언한다 : 제152회 임시국회 대표연설 1991. 1. 30 321
I. 정치부문-국민정치시대 321
II. 경제부문-고속국가에의 진입 326
III. 사회문화부문-도덕성 회복 330
IV. 통일·국방·외교부문-공화국연합제 335
V. 맺는말 338
수서문제, TV 토론으로 흑백 가리자 : '수서비리규탄 국민대회' 에서의 연설 1991. 3. 9 보라매 공원 340
6공 최대의 비리 340
신라호텔에서의 음모 342
철저한 재수사로 진상 파헤쳐야 343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343
한국판 워터게이트 사건 345
은폐와 축소로 일관한 검찰 수사 345
공안통치가 나라 망친다 347
지자제는 평민당이 낳은 옥동자 348
정치를 무력화 시키려는 공안세력 349
분쇄해야 할 공안통치 351
수서비리 척결의 길 352
국민 앞에서 TV로 공개 토론하자 353
진정한 반성의 길 354
부정을 할 바에야 356
평민당과 김대중이 있는 한 356
신민주연합당 창당에 즈음하여 : 신민주연합당 창당발표 공동기자회견 1991. 4. 4 360
희망을 주는 정치 : 신민주연합당 창당대회에서의 총재직 수락 연설 1991. 4. 9 368
중도개혁주의 노선 368
90년대의 비전 369
역사를 주도해온 신민당 결집세력 374
양자택일의 기로 375
제4부 증언-주요기고문 377
나의 고백 : 월간 사목 90년 10월호 379
위대한 국민은 새시대를 만든다 : 월간 옵서버 91년 1월호 394
좌절 속에서의 전진 394
1990년대와 국민정치시대의 개막 396
30년 만에 지자제 부활 이루어져 397
정·부통령제로 지역감정 타파할 터 399
선거 통해 중도정당으로서의 위상 확립 401
갈등 큰 시대일수록 진실한 문학작품이 나온다 : 계간 '우리문학' 91년 봄호 인터뷰 403
정치권의 문인·예술가들, 정치세계 윤택하게 만든다 404
대학진학 기회 누구에게나 균등해야 한다 406
우리는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 하겠다 408
새로운 여성운동 정말 필요하다 411
국민이 얼마 만큼 행동하는 양심이 되느냐 413
갈등 큰 시대일수록 진실한 문학작품이 나온다 417
국민의 편에서 정부 여당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419
나쁜 정치와는 결코 타협없다 421
현 정권 아래서는 결코 통일이 안 된다 423
우리나라 신문, 몰개성적 센세이셔널리즘에 빠질까 염려 424
인간을 타락시키는 지역감정 427
한국노동운동의 진로 : 사상계 1955년 10월호 430
1. 緖言(서언) 431
2. 政治的 進路(정치적 진로) 432
3. 經濟(경제)·社會的(사회적) 進路(진로) 440
4. 組織的(조직적) 進路(진로) 446
5. 結論(결론) 452
『노총』분규와 우리의 관심(상) : 동아일보 1955. 9. 14 일자 〈시론〉 453
『노총』분규와 우리의 관심(하) : 동아일보 1955. 9. 15 일자 〈시론〉 456
노총대회 참관소감 : 동아일보 1955. 9. 24 일자 〈시론〉 459
노조는 유해한가(상)-기업주(남전)의 간섭을 보고- : 동아일보 1955. 10. 29 일자 〈시론〉 464
노조는 유해한가(하)-기업주(남전)의 간섭을 보고- : 동아일보 1955. 10. 30 일자〈시론〉 467
공화국연합제 통일의 제창-3원칙과 3단계 통일방안- 471
1. 기나긴 시련 471
2. 화해와 통일의 3원칙 473
3. 3단계 평화통일 방안 476
판권기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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