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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3
머릿말 : 독자는 끝없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인가/김경재=3,4,2
차례=5,6,4
제1장 혁명의 전말=9,10,2
1. 반역자는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11,12,3
2. 해후=14,15,6
3. 민중 속에서=20,21,7
4. 정군파동=27,28,7
5. 정군은 하극상인가=34,35,9
6. 양다리걸치기 작전=43,44,6
7. 모든 일에는 전조가 있다=49,50,8
8. 혁명예행연습=57,58,6
9. 날지 않은 비둘기=63,64,9
10. 변신=72,73,6
11. 위기일발=78,79,10
12. 대좌=88,89,8
13. D일 H시 15시간전=96,97,22
14. D일 H시 이후[원문불량;p.138]=118,119,23
제2장 혁명과 반혁명=141,142,2
1. 공범의 논리=143,144,5
2. 비상계엄령의 발동=148,149,6
3. 호헌이냐 권력욕이냐?=154,155,11
4. 이한림의 체포=165,166,10
5. 운명적 대결=175,176,6
6. 달 없는 밤의 모색=181,182,6
7. 난세의 우정=187,188,5
8. 문재준의 문제=192,193,8
9. 혁명은 너 혼자 했나?=200,201,8
10. 호구에 놓은 바둑=208,209,6
11. 김종필의 4대의혹사건=214,215,7
제3장 혁명의 곡예=221,222,2
1. 감도는 전운=223,224,11
2. 중앙정보부원과 공화당 사전조직=234,235,9
3. 노장군의 충고와 벼락이야기=243,244,9
4. 김재춘의 반격=252,253,12
5. 양동작전=264,265,5
6. 곡예사와 외유=269,270,9
7. 불행한 군인의 연기=278,279,9
8. 물러나는 자, 버티는 자=287,288,7
9. 낙선 4관왕=294,295,9
10. 정치적 산책=303,304,8
11. 부당전제에 입각한 가설의 패배=311,312,10
발문/김경재=321,322,3
[저자약력]=324,325,1
[판권지 등]=325,326,3
제1장 한국(남산) 공화국 내막=9,10,2
1. 중앙정보부의 3악당=11,12,6
2. 개혁을 노리는 칼=17,18,6
3. 황태성ㆍ김성곤ㆍ박상희의 삼각관계=23,24,7
4. 박정희의 과거=30,31,8
5. 김영민이라는 인물=38,39,5
6. (아이스 쇼)와 삼정물산=43,44,7
7. 가는 외유와 오는 밀가루=50,51,8
8. 승산이 가져오는 분열=58,59,6
9. 사상논쟁과 좌익표의 행방=64,65,7
10. 호외와 남한산성=71,72,4
11. 심야의 방문객들=75,76,7
12. 공화국 성립전야=82,83,11
제2장 풍운아 전국시대=93,94,2
1. 우리에게 일본이란 무엇인가?=95,96,10
2. 한국대학생들의 데모술=105,106,10
3. 6.3사태와 김종필의 2차 외유=115,116,9
4. 인민혁명당과 (사꾸라) 파동=124,125,12
5. 신금단, 황용주 그리고 장기영의 (캐비닛)=136,137,11
6. 월남파병과 한일회담 후유증=147,148,15
7. 이병철의 사카린, 김두한의 사카린=162,163,11
8. 대통령선거와 예비 대통령선거=173,174,12
9. 동백림사건과 민족주의비교연구회=185,186,16
제3장 박정희의 개헌장정=201,202,2
1.『나 절대로 정권 못 내놓아! 』=203,204,10
2. 1.21사태와 (프에블로)호 사건=213,214,10
3. 국민복지회와 (아마추어) 화가=223,224,10
4. 임자도에서 파도치는 서귀포로 : 통일혁명당사건비화=233,234,11
5. 이수근과 이대용의 운명=244,245,10
6. 한국중앙정보부장의 공산주의관=254,255,11
7. 개헌설득공작과 언론인 천관우=265,266,12
8. 경향신문 공매와 동아일보 필화사건=277,278,16
9. 권력투쟁와중에서 날치기로 통과된 개헌안=293,294,13
10.『윤천주(계) 같은 새끼 이제 필요없어! 』=306,307,3
발문/김경재=309,310,2
[저자약력]=311,312,1
[판권지 등]=312,313,3
[표제지 등]=2,1,3
머릿말 : 독자는 끝없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인가/김경재=5,4,2
차례=7,6,3
제1장 유신체제 성립과정=10,9,1
1. 한국사상최대의 3대부정사건=11,10,12
2. 동아일보의 술, 김희갑의 술=23,22,7
3. 알듯말듯한 정인숙여인 피살사건=30,29,19
4. 서귀포에서 만난 박정희=49,48,11
5. 신민당전당대회와 김대중의 등장=60,59,11
6. 박정희와 김대중의 쟁패=71,70,15
7. 선거후유증 속에서 터진 실미도사건=86,85,9
8. 오치성파동과 위수령(명) 발동=95,94,14
9. 김일성ㆍ이후락 비밀회담과 남북공동성명=109,108,11
10. 고문으로 얼룩진 공포시대의 서막=120,119,13
11. 유신국치에 부러진 태극기=133,132,10
제2장 망명중에 본 김대중사건=143,142,2
1. 공화ㆍ신민 양당의 동반당선극=145,144,12
2. 윤필용 모반사건과 이후락=157,156,12
3. 망명의 길목에서 만난 사람들=169,168,8
4. 김대중 납치사건과 이후락의 거세=177,176,17
5. 김대중 납치사건의 현장에 가다=194,193,13
6. 김대중사건의 해결은 참된 한일관계 정립의 전제조건이다=207,206,10
7. 문세광사건과 박종규의 실각=217,216,14
8. 한일유착의 본격화와 그 구조=231,230,8
9. 민주화운동을 막기 위해 조작된 인민혁명당사건=239,238,10
제3장 청와대 음모사건과 미국회증언=249,248,2
1. 박정희는 왜 나의 귀국을 종용하였던가?=251,250,11
2. 백설작전과 김상근망명=262,261,8
3. 왜 박정희는 진심으로 주한미군의 철수를 바랐던가?=270,269,10
4. 미하원 (프레지어) 소위에서의 증언=280,279,11
3. 미국회 증언록 전문(1977년 6월 22일)=291,290,15
6. '국민과 역사 앞에 참회합니다' (내외국민에게 드리는 특별성명서, 1977년 7월 15일)=306,305,11
7. 민족통일에 대한 나의 견해 (1979년 4월 19일)=317,316,9
8. 박정희의 통치수법과 독재자의 말로=326,325,8
발문/김경재=334,333,3
[저자약력]=337,336,1
[판권지 등]=338,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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