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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2
[저자약력]=2,3,1
추천문/송건호=3,4,3
국내외동포에게 드리는 글=6,7,4
차례=10,11,9
제1부 전두환과 제5공화국 '5사족'=19,20,2
혹성의 출현=21,22,5
물러나라, 물러나라, 물러나라=25,26,4
광주와 전두환=28,29,3
'오적'을 뺨치는 '오사족'=31,32,3
제2의 쿠데타 음모=33,34,4
청와대비밀문서의 내막과 폭로경위=36,37,4
전정권의 '4.13쿠데타'=39,40,4
제2부 무기의 그늘 - 쓰러지는 총칼=43,44,2
1. 계엄공화국과 혹성출현 : 1979.10.26∼1981.2=45,46,1
계엄하 헌법개정이라는 모순=45,46,3
세 발의 총탄으로 과오를 씻은 김재규=48,49,3
1980년 5월, '서울의 봄'=51,52,5
언론말살공작에 자진정간으로=55,56,3
김대중재판놀음의 불법성=58,59,3
2. 동두천의 군가소리 : 1981. 2∼1985. 2. 12=61,62,1
윤보선씨의 '노망'=61,62,3
김상협씨는 어떻게 총리가 됐나=64,65,4
운암동 공동묘지 이장공사=67,68,4
최은희 실종발표에 문제있다=70,71,3
동두천의 군가소리=73,74,3
정래혁ㆍ박조준 사건=75,76,4
김대중씨 귀국전후=78,79,5
3. 흔들리는 철옹성 : 1985. 2. 12∼1987. 4. 13=83,84,1
민주화 '바람'과 개헌의 길=83,84,1
직선제개헌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이다=83,84,4
헌특, 어디로 갈 것인가=86,87,10
충성심의 이반현상=96,97,1
민정당은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했는가=96,97,3
국가적 위난과 보안법 망령=99,100,3
충성심의 이반현상=102,103,3
김일성사망의 해프닝=104,105,4
졸업식 없는 대학=107,108,5
적의 넘친 우정-여당과 야당=112,113,1
신민당에 경고한다=112,113,4
조연하의 '조연'=115,116,3
국회의원과 장성의 주먹다짐=117,118,3
김추기경 로마발언에 문제있다=120,121,5
'동상이몽'은 동상이몽이 되는가=125,126,4
4. 한판의 결전 : 1987. 4. 13∼=129,130,1
정치적 석기시대의 극복=129,130,4
어느 개그맨의 죽음=132,133,4
쿠데타가 다가오고 있는가=135,136,4
제3부 거인의 그림자=139,140,2
1. 양키의 나라, 한국=141,142,1
독재의 공범인가 민주의 벗인가=141,142,1
미국, 민주의 벗인가 독재의 공범인가=141,142,3
레이건의 한국 '나들이'=144,145,4
전대통령의 방미결산서=147,148,3
미와 전정권의 '밀약'=150,151,5
미의회 반전두환 올코트 프레싱=154,155,4
미국의 손길=158,159,1
KAL기의 블랙박스=158,159,4
벡텔사와 한ㆍ미 정경유착=161,162,4
슐츠 미국무장관의 망언ㆍ망동=164,165,4
2. '한ㆍ일 신시대'의 개막=168,169,1
대일굴욕-언제까지 이럴 것인가=168,169,3
진정한 반일운동은 지금부터=171,172,3
3. 망명객이 본 국제사회=174,175,1
전환기의 세계=174,175,1
테러리즘의 본질=174,175,4
미테랑 승리의 의미=177,178,4
중국공산주의의 내일=180,181,4
전쟁과 평화-그 위선을 폭로한다=183,184,4
미국 민주당의 승리=186,187,4
완벽한 독재의 완벽한 패망=190,191,1
이란혁명의 문제점=190,191,4
아키노의 죽음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193,194,4
중미사태를 어떻게 볼 것인가=196,197,4
마르코스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200,201,5
제4부 일어서는 민중=205,206,2
1. 아아 광주여, 민주의 성지여=207,208,1
광주민주의거에서 산화한 3천의 순국영령들에게 드리는 추도사=207,208,3
박관현의 죽음=210,211,4
광주-전두환이란 사슬을 끊는 방법은 무엇인가=213,214,4
2. 누가 학생을 단죄하려는가=217,218,1
4.19와 부활=217,218,1
다시 4월을 맞으며=217,218,4
4.19와 부활=220,221,4
한국의 대학가와 내일의 조국=224,225,1
김태훈은 죽지 않았다=224,225,4
한국의 대학가와 내일의 역사=227,228,4
누가 학생을 단죄하려는가=230,231,4
박종철의 죽음을 어떻게 승화시킬 것인가=233,234,4
3. 6월 민주화대투쟁=237,238,1
6.10 대결의 민중사적 조명=237,238,4
6월혁명의 성공을 위하여=240,241,3
제5부 우리는 조국을 위하여 울었다=243,244,2
1. 교포민주화운동의 명암=245,246,1
한인회장들은 즉각 사퇴하라=245,246,4
교포언론과 교포지도자=248,249,4
민주운동을 위한 고독한 투혼들=251,252,5
교포의 북한단체방문 시비=255,256,4
2. 전경환과 뉴욕계란=259,260,1
통일교 속사정을 파헤친다=259,260,6
영화「돌아오지 않은 밀사」파문=264,265,3
전경환과 뉴욕계란=267,268,4
제6부 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민주가 무지개처럼=271,272,2
1. 통일논의-무엇이 문제인가=273,274,1
민족통일에 대해서=273,274,7
통일논의-무엇이 문제인가=279,280,6
'평양의 봄'은 오는가=284,285,4
2. 정신적 주체확립을 위하여=288,289,1
민주독립과 민주통일의 구심점을 찾자=288,289,4
동방의 빛, 참된 신앙의 조국=291,292,4
3. 삼민주의를 제창한다=295,296,8
제7부 나는 언젠가 돌아온다=303,304,2
1. '축복받은 입'=305,306,1
"한국에는 안 돌아갈거예요?"=305,306,5
6년간의 송사를 끝내고=309,310,10
'가장 위대한 논객'에의 꿈=318,319,4
2. 스승님께, 벗에게=322,323,1
서울에 있는 벗에게=322,323,4
'역사에 승부를 걸라'던 말씀=326,327,4
3.『독립신문』이야기=330,331,1
『독립신문』창간선언=330,331,6
'신문장이'의 숙명=335,336,5
나는 언젠가 돌아온다=340,341,5
4.『김형욱회고록』과 나=345,346,15
김경재 선배를 보내면서/정광일=360,361,4
[판권지 등]=364,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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