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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학력 및 경력
[사진]
머리말 / 조순환
「세계는 요즈음」 출간에 부쳐 / 노재봉
목차
1988 20
시한 폐쇄사회 「인류의 봄바람」은 불어오는데… 22
국경없는 세대 : 젊은 보통사람 의견 들어야 26
위대한 기회 : 부정부패없는 정치로 도덕성을… 30
신사고 : 국민들 박수가 높아져야 할텐데… 34
1987 38
인권 세계화 : 모스크바에는 봄이 오는데 40
인권 공간 : 현대는 개인의 존엄성에서 44
문민화 : 국민의 뜻 막지말고 물어야 48
조정형 지도 : 앞을 뚜렷이 내다보는 정치 52
미소 외교 : 정권차원에만 집착할땐가 56
개방실험 : 북한도 이제 흐름을 타는가 60
차기정부 : 대담한 민심수습책 나와야 64
중산층 여론 : 권력정치가로 찍히면 침몰 68
한국의 영광 : 민주화와 올림픽은 동의어 72
공동대전략 : 양김씨는 민주흐름 더 넓혀야 76
광장외교 : 민주화는 한반도평화 직결 80
화합윤리 : 민주와 자율로 경제키울 때 84
단절기류 : 남들처럼 정치적 너그러움을 88
선진시각 : 민족긍지 살리는 선거를… 92
인품문제 : 누가 대통령될지 모르니까 96
반숙사회 : 분당을 다르게 볼 수 있다면… 100
안정해빙 : 「소련제국」의 축소가 한반도에… 104
「올림피스」 : 국제환경은 좋아지고 있는데… 108
관용혁명 : 지도자엔 승리보다 더 큰 것이… 112
문민정치 : 여야는 북방정책에 눈돌려야 116
1986 120
젊은 시각 : 미국시대는 이제 끝장났는가 122
만화상 : 호요방 풍자는 대중인기로… 126
국제국가 : 나카소네의 86대회 나들이 130
테러 동맹 : 북한은 지금 궁지에 몰린 쥐 134
초조한 김일성 : 한국도, 한반도도 장래 밝다 138
오국주의 : 정치는 모두에게 훈훈함을 142
흑악관 : 사실 시인이 최상의 설득력 146
두뇌정치 : 국민과 함께하는 균형 감각을 150
공산신풍 : 젊음을 포용하는 개혁정치 154
1985 158
브라질의 미소 : 제3세계에 용기준 쾌거 160
대만게이트 : 타이밍도 나쁜 재미작가피살 미스터리…파장 더욱 커져 164
민심정치 : 정치는 누군가 타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168
성숙사회 : 80년대 대중은 민주화지향 국제사회에 얽혀… 172
민주화권 : 여야가 함께 대의앞에 겸허하게 무릎 꿇어야 176
예측 후계자 : 교체지도자로 손꼽히는 후보자없으면 불안사회 180
안정후계 : "마르코스는 말썽의 부분이며, 해결의 필요부분…" 184
1984 188
해빙게임 : 소, 미·소지배 평화원칙 고수…북방외교 길게 볼때 190
「거시해빙」 : 정치인들이 큰 파도를 못보고 모래성만 쌓는대서야 194
세계 최강자 : 레이건은 전쟁 후보이지 평화 후보는 아니라는데… 198
모순외교 : 구중궁궐속 미인의 진맥은 감으로 잡아야 202
화석정치 : 소후계투쟁을 보면 권력은 참좋은 것인가봐 206
참여정치 : 민초가 일으키는 바람은 선진사회서만 가능한가… 210
그림자 선거 : 비 야당진출은 마르코스 이후 군부동향을 견제 214
여 돌풍 : 흥분시대…부인과 여부통령후보에 파묻힐 먼데일 218
민심 대회 : 지도자를 바로 뽑기위해 국민들은 봄 여름 내내… 222
신뢰 구축 : 평양은 중·소에 잃은 신뢰 동족 대화로 회복해야 226
추악한 얼굴 : 필리핀 군부는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할 명예를 왜… 230
동족개방 : 서방기자에 문열고 동족에 문닫아서야… 234
후계자 외교 : 고르바초프와 김정일의 「대화노선」이 얽혀지면 238
중무장 국가 : 아프리카의 굶주림은 「인재정치」 때문인가 242
다원정부 : 평화적 정권교체가 아시아 민주정치의 척도인가 246
해빙 '85 : 민심얻는 총선으로 「세계해빙시대」 외교 펴야 250
1983 254
서울의 국제화 : 바깥세상으로도 그리고 안으로도 문 활짝 열려야 256
목각의 지도 : 지금은 밝혀도 될까…남북한·미「3정상회담」 구상 260
한 서방 외교관 : 레이건이 오는데…북방정책은 한반도정치의 한 변화 264
황색 책바람 : 뒤늦게 등장한 등소평…권좌보다 역사자리 희망 268
「거시 추세」 : 지도층의 서민의식이 민심 통합하는 지름길 272
평양 정보 : 김일성 조만간 은퇴…죽기전에 그의 자리 확인 바라 276
균부사회 : 「부민」을 하는 대만사회…조리로 다스려 280
만년대령 : 미·불에 도전하는 가다피…회교대국건설의 꿈 끝없는 분쟁만… 284
신·신세대 : 아키노 암살교훈…억압정치가 안정의 적 288
악의 제국 : KAL기 사건…능동외교펼 절호의 기회 292
중산층 분노 : 설명되지 않은 「아키노 암살」에 관제데모는 소극 296
시간을 달라 : 등소평의 한반도정책 「긴장완화」 느낌 300
레이건 색 : 미해병 베이루트참사, 그레나다 성공담으로 극화 304
먼 우방 : 신경 곤두서게하는 미전문가의 방위 분담론 308
「레이건 독트린」 : 한반도에 평화정착한 선도자로 불려지기를… 312
과도 지도자 : 안드로포프권력 끝장, 노인 집단 정치로… 316
21세기 우호 : 일·중, 한반도 안정에 마의 힘 320
1국 2제도 : 홍콩번영, 중국의 황금알…50년간은 그 제도로 324
「중동 수렁」 : 미, 레바논 정치파병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328
국제 서민파워 : 국가윤리에 도전하는 빗방울같은 양심의 소리 332
판권기 336
[뒷표지]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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