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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사진]
머리말 / 심정구
목차
제I부 더 높은 내일을 위해 15
극복해야 할 한계의 벽 19
얼굴 없는 생명의 천사 22
더 높은 내일을 위해 25
구호와 실천 28
양담배와 사모님 31
사진, 그 완벽한 언어 41
경영자협회의 책임과 사명 43
인천상공회의소, 그 위대한 100년 46
「인천노인회보」 창간을 축하함 49
성년을 맞는 후배들에게 51
경제발전과 문화인의 역할 53
중소기업과 산업정책 58
수입자유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61
1. 수입자유화 추진의 배경 61
2. 수입자유화의 현황 62
3. 문제점과 대책 63
4. 결론 68
제II부 여러분! 69
창공을 쏘아보는 빛나는 예지 : 인천고등학교 86회 졸업식 축사 73
불밝혀 밤을 지샌 값진 열매 : 방송통신고등학교 86학년도 졸업식 축사 77
활화산 같은 정열로 무한한 미래를 : 인천간호보건전문대 86학년도 졸업식 축사 81
이제는 온실의 화초가 아니다 : 상인천중학교 87학년도 입학식 축사 85
때묻지 않은 젊음, 번득이는 지성 : 인천지구 대학극 예술제 축사 89
청년은 새 역사 창조의 주인공 : 인천JC 창립 32주년 기념 축사 91
화해의 정신으로 민주화의 햇불을 : 인천JC 제6차 회원대회 축사 94
자꾸만 좁아지는 노인의 땅 : 경로위안공연회 대회사 97
사회를 정화하는 빛과 소금 : 갱생보호위원회 제7차 정기총회 축사 101
환상적 통일논의를 경계한다 : 제32회 반공의 날 기념 축사 104
국론분열은 전쟁보다 무섭다 : 남구 재향군인회 제5차 정기총회 축사 107
추억을 미화하는 사진 한장 : 직업사진가협회 인천시지부 고문 취임사 111
다원화 사회의 이음 고리로 : 신도로타리클럽 창립 헌장 전수식 축사 114
모교는 언제나 영원한 요함 :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 개회사 116
참여·화합·봉사의 정신 : 월미라이온스클럽 16대 회장 취임사 119
해탈의 정신으로 온누리에 자비를 : 수도사 3천불상 낙성식 및 점안식 축사 123
새마을금고의 오늘과 내일 : 간석 1·3동 새마을금고 개관기념 격려사 127
모성애는 영원한 정신적 지주 : 학교 새마을어머니회 사례집 발간 축사 131
둘이 가는 길은 결코 외롭지 않다 : 「내리교회」선교회원 주최 합동 결혼식 축사 134
베를린의 영광을 88광장에서 : 인천시장기쟁탈 전국남녀노장마라톤대회 격려사 137
질서와 우의로 한마당 큰 잔치를 : 인천전문대학 동문 체육대회 축사 140
강인한 체력은 국력의 원동력 : 어머니 복식테니스대회 격려사 143
오똑이의 집념으로 자신을 충전하라 : 제1회 새마을청소년학교 체육대회 대회사 146
제III부 뜨거운 가슴 냉철한 머리 149
물가와 고용안정대책이 시급하다 153
민간의 투자의욕을 촉진하는 제도 개선과 중소기업의 육성 등 고용안정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 153
성장율 둔화는 고용감소와 조세마찰이 우려되고 실업자의 증가는 사회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154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인플레 기대심리를 하루바삐 추방하라 155
외채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소비절약 운동과 의식전환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라 157
중소기업에 대한 의무대출 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과감한 세제 지원책을 강구하라 157
상대적 빈곤감 해소를 위한 조세의 소득 재분배 기능의 강화와 사회보장제도의 확충을 촉구한다 158
외화 가득율이 떨어지고 수출 채산성이 호전되지 않는 데 대한 개선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 159
인천항에 5만톤급 예비갑문을 시급히 증설하고 인천항 종합개발을 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라 159
부의 균형적 배분을 촉구한다 162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는 국회에서 걸러지고 다듬어져야 한다 162
폭력과 파괴 등 극한 투쟁은 민주화의 이름으로 미화되거나 정당화될 수 없다 163
좌경 이데올로기에 대한 개념규정과 적용범위를 명확히 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 164
부의 불균형 배분에서 오는 사회적 갈등과 불신감을 해소할 대책을 밝혀라 165
영세서민의 생활안정대책은 안보적 차원에서 시급히 강구되어야 한다 166
중앙집권적 행정권한을 하위기관에 대폭 이양하고 국세 중 일부를 지방세로 이관하라 167
이념교육은 문교행정적 차원이 아닌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실시하고 대학마다의 자율성에 맡겨 시행해야 한다 168
인천사태의 정부·여당 조작 운운은 그 저의가 의심스러우며 이러한 흑색선전은 시급히 시정되어야 한다 169
인천 140만 시민의 숙원인 지방방송국을 인천직할시에도 하루바삐 신설하라 171
근로청소년의 노동환경 개선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 원만한 노사관계의 유지 방안과 그 대책은 무엇인가? 172
이땅에 다시는 인천사태와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수준높은 정치역량을 발휘합시다 173
서민계층의 세금부담을 경감하라 175
대기업 위주의 편중대출을 지양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의무대출 비율을 4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라 175
정부는 담배시장 개방 이래 미국으로부터 어떠한 추가적인 요구와 압력을 받아 왔는가 177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 정립이 시급하다 177
성실 납세자와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시킬 공평과세의 확립을 촉구한다 178
영세 수재민의 구호책이 미흡하다 180
이번 수해로 당장 생활터전을 잃어버린 수재민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우리 모두의 귓전을 때리고 있다 180
태풍 셀마와 집중폭우로 금년도 농산물 작황 차질이 예상된다. 농산물 가격안정대책과 식량수급대책을 밝혀라 182
굴포천(堀浦川)을 시급히 정비하고 도시 영세 수재민에 대한 보호·지원책을 생존의 차원에서 폭넓게 강구하라 182
재해는 수습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최단시일내의 복구지원과 공정한 예산집행을 촉구한다 184
판권기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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