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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김대중
목차
제1부 정치개혁의 조건 8
90년대 한국정치의 과제 10
역사는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 10
1992년은 도전과 기회의 해 11
국민과의 합의문서 '6.29선언' 13
여소야대 못살린 것 크게 잘못 14
영광과 상처의 13대국회 15
세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나라 17
개혁없이 사회발전 없다 18
정권교체 문화 정착되어야 한다 20
민주·개혁세력의 시대적 책임 21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는 가능한가 23
'산 임금'을 어떻게 바꾸나 23
'잽도 여러번 맞으면…' 25
13대 대선과 총선의 차이 26
'정책경쟁'으로 다중적 갈등요소 극복 28
'민주화'만이 우리 목표 아니다 30
개혁 완성 위한 '대안적 야당' 31
도구로서의 '내각제 개헌론' 33
어리둥절한 국민과 야당 33
13대국회 해산되어야 했다 35
지역감정 문제 내각제 핑계 부당 36
개헌역사, 대개는 정권연장용 38
내각제, '제도'보다 '동기'가 문제 40
민자당의 2단계 전략 41
'4.13호헌'처럼 저항 받을 것 43
대국민 약속부터 실천해야 44
차기 대통령의 조건 : 동서, 남북 갈등 해소할 인물 46
이해대립 조절하는 자리 46
통일에 대한 의지와 실천력 47
민주화와 개혁에 대한 소신 49
국민의 아픈 곳을 달래줄 인물 51
개혁없이 문지방 못넘는다 53
3당합당 후 '분배'에서 '성장'으로 전환 53
경제개혁의 후퇴와 정부의 정책실패 55
한국과 일본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56
'제2의 경제성장'을 위한 조건 57
정당의 현대화와 정치자금 59
음지로만 다니는 정치자금 통로 59
음성자금 본적지는 독재와 부패 61
미국도 엉망, 74년에야 제도개혁 63
천하없는 재벌도 정치헌금은 90만원 이내 65
13대 국회를 결산한다 69
재야 출신 대거 의회 진출 69
3당합당으로 모든 것이 휴지조각 71
훌륭한 정치지도자 배출 기대 72
3당통합의 반민주성과 정국 전망 74
인위적 정계개편, 기득세력 환영 74
허구성 드러난 '참여속의 개혁' 76
서독 모델은 '보혁연정' 77
'통과부'로 전락 우려되는 국회 79
지역차별과 지역감정 81
일종의 열병같은 지역갈등 81
특정지역 우선의 엘리트 충원 83
군부정치 이후 지역 격차 벌어져 85
선거의 지역성과 선거제도 87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인재육성 88
지역차별 없어져야 갈등 해소된다 90
한국 정치기자론 : 양비론의 포로, 언제 면할 것인가 92
"대통령각하! 지금…" 92
신문은 야적이어야 한다 94
출입처와의 '관계' 설정 96
기자는 속기사가 아니다 98
시비는 가려내야 99
기자는 목석일 수 없다 101
제2부 탈냉전시대의 세계 102
IPU 총회 8박 9일 북한 방문기 : 공해도 없지만 인동·물동도 없다 104
풍성하진 못해도 자족모습 104
개방물결의 충격 소화해낼까 106
주택난 반영하는 '동거세대' 107
대학졸업 초임이 1백원 안팎 109
나무 없는 산, 나무 없는 동네 111
식량증산의 현장, '학산 협동농장' 112
젊은이들, 성품 순박하나 정치에는 완고 114
공원엔 데이트족, 연애결혼 더 많아 116
물동도 인동도 없는 그런 사회 117
자본투자 갈망하는 금강산 절경 119
남북체제가 만난 봉수교회 예배 120
설교 시작이 남한의 구속자 석방 요구 122
흔들리는 "고려연방제' 통일정책 124
'흡수통일'에 대한 북한의 두려움 125
SI총회 참석 스웨덴 방문기 : 서구정치에 정착하는 민주사회주의 128
SI에 백기든 코민테른 128
민주주의 없는 사회주의의 운명 130
'브란트' 쇼 같은 총회장 분위기 131
역사적인 '스톡홀롬 선언' 133
민주사회주의의 여러 모델 136
스페인의 '곤잘레스'도 성공 137
모스크바 3박 4일 : '총성없는 혁명'은 진행되는가 140
보잘 것 없는 농촌, 암달러상 득실 140
70년만의 '고르바초프 혁명' 142
암거래되는 개혁선봉지 '모스크바 뉴스' 143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경제적 관심 145
모스크바공항에 감시나온 북한인들 146
'총성없는 혁명' 진행중 147
정치슬로건 보다 자영업을 148
소도 헝가리 농업정책 모방 150
광부 월급이 의사의 3배 151
제3부 13대국회와 의회민주주의의 위기 154
156회 정기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 정권은 유한하지만 정치는 영원하다 156
13대 국회, 6공정부는 실패했다 156
5공은 청산의 대상인가 화해의 대상인가 157
파탄 지경에 이른 6공의 경제와 민생 159
남북회담의 전망은 어떠한가? 161
내년도 4대 선거 실시 시기를 밝혀라 162
특별교부금 배정 문제있다 163
내년 선거 결과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 165
148회 임시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 대통령 말 누가 믿겠는가 168
우리 사회 안심하고 살 수 있는가 168
행정의 실패 누가 책임질 것인가 170
6공 시국관련 구속자 7천명 예상 171
경찰을 정치용으로 남용 말라 173
국민을 깔아뭉개는 정치 175
지자제 선거 약속 지켜라 176
"기득권 집착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 178
거대여당 등장의 비극 180
한국 정치사의 교훈 181
143회 임시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 참다운 민주시대를 열자 183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자 183
대통령이 국회나와 답변해야 184
'정책연립'만이 구조적 갈등 해결 185
'광주'를 어떻게 할 것인가 187
민주화는 7%만 되었나? 190
서울시장 선거 언제 할것인가 192
역사의 갈림길에 서서 194
언론청문회 속기록 : 5.17은 혁명인가, 아닌가 196
현역군인의 중정부장 취임은 불법 197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 성명 번복 198
언론인을 순치기질로 바꾸기 위해 통폐합 200
제도 아니라 사람따라 다닌 정책입안 202
법적 근거없는 '혁명적 권력 발동' 204
당시 비상계엄령은 불법이었다 205
주체세력들이 의식 못한 '혁명'이라는 궤변 207
"반은 합법이고 반은 합법 아니다" 208
반역사적 행동을 한 국사범 210
"어제 저녁 많은 반성했다" 212
법률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음 자인한 것 214
국정감사 속기록 : 선관위가 중정 비자금 받다니… 216
'독재정권' 운운 표현 전부 삭제하라 217
"중정에서 비자금 전달받았다" 218
대통령 선거 판공비로 사용 220
"공금 사용 증빙서류 없앴다" 222
두 사람이 의논해서 공금사용 223
사무실에서 혼자 문서 소각 225
"불미스러운 일에 책임지겠다" 226
종토세 개정안 반대토론 : 재벌 위한 토지세 인하 철회하라 229
5백억 혜택 100여명에게 집중 229
10%에도 못미치는 과표현실화율 230
근로소득세율과 36배 차이 232
토지세 실효세율 0.028%불과 234
'중산층 조세저항' 악용말라 236
제4부 시대와 리더십 238
"국정감사 문화" 240
"전국토의 골프장화" 241
"인간의 기본권" 242
"리더십의 위기" 243
"키신저의 화려한 수단" 244
"젊은이가 보는 한국" 245
"의·식·주·통" 246
"어디로 가고 있는가" 247
"자연의 소산인 땅" 248
"경찰은 골목으로 돌아와야" 249
"왕십리로터리 개발을 위한 제안" 250
제5부 조세형의원과의 대화 252
나의 아버지 : 모악산 기슭의 그 독불장군 254
먹는 것조차 명령한 독재자(?) 254
병역의무 치르듯 한 신앙생활 256
정치에 대한 정열과 좌절 257
동네 축구단 창설, 마을대항 축구시합 벌여 259
신식 좋아하던 덕분에 자전거 통학 260
철저한 생활주의자로 변신한 이유 262
기독교 신앙을 큰 유산으로 물려받아 263
'B29 실언'에서 풀려난 기쁨 265
CBS 목요스페셜 : "국회의원과 이야기해봅시다" 267
산동네 많은 지역구 출신 267
할아버지가 금산 교회 입교 1번 268
어려서부터 일하는 습성 몸에 배 270
대학 3학년때 기자생활 시작 271
경무대 기자회견 사건으로 쫓겨나 273
5.16 직후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275
로버트 케네디와 헨리 키신저 276
대외적으로 배타성 강한 미국 278
'엄파이어'보다 '플레이어' 되고 싶어 279
충돌요소 조화 시키는 것이 정치 281
고장난 정치 바로 잡을 때 283
정통야당인 조세형이 걸어온 길 : "민주주의의 길은 백년후도 옳다" 284
행동파 지성인 284
뿌리깊은 신앙심 285
관훈클럽 창설 287
해직 언론인 1호 288
서대문 형무소 제4사 290
워싱턴 특파원 시절 292
절망을 넘어서 294
행당동 산마루의 참삶학교 295
청문회에서의 활약 296
'지도자는 자연히 솟아난다' 298
책 뒤에 / 조세형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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