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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장을병
목차
I. 이제는자제할 때다 8
이제는 자제할 때다 9
사회 변화를 보는 시각의 차이 10
자유와 책임은 표리일체의 관계 11
힘의 사용에는 자제 따라야 13
실추된 교수의 권위 14
교권 확립은 당연한 요구 15
과도기적 현상과 대학의 현실 16
지켜져야 할 직분·역할 17
총장이 할 일은 무엇인가 18
주체적 인간 되기를 19
청산하기 어려웠던 일제 잔재 22
I. 타율적 해방 22
II. 미군의 군사상 편의 23
III. 외세 의존 세력의 집권 25
일제 잔재서 일제 모방까지 27
대학의 민주화 31
I. 민주화란 무엇인가 31
II. 우리네 대학의 지난날 32
III. 대학 민주화의 방향 35
새롭고 참된 야당을 길러내자 38
이해 관계에 따른 야합 38
걸레는 빨아도 걸레 39
우리 국민들 민주의식 높아 39
참다운 민주주의 정치를 40
임기응변의 능력 41
5월 광주의 교훈 43
사학 비리 합법화 법적 근거 마련한 '개악' 46
내 삶 속의 '한국정치론' 50
말의 성찬과 집접 행동 54
진정한 용서와 화해 58
II. 우리네 민주주의 어디까지 왔나 60
한국 민주주의 어디까지 왔나 61
새로운 카드, 통일 - 민주주의 합창 61
한국 민주주의의 실태 62
다람쥐 쳇바퀴 돌듯하는 현대사 64
민주화 과정에서의 좌경화 문제 68
또 다시 좌경화 문제인가 68
왜 그렇게도 자신이 없는가 69
6월에 느끼는 감회 71
재야의 정치 세력화 75
전두환 씨의 출국 권유 79
한국 야당의 새로운 자세 83
또 다시 하향식 개편인가 85
'총체적 난국' 과연 누구 책임인가 89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89
잘못을 먼저 시인해야 90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91
우리만 변화를 거역할 것인가? 93
국민을 냄비로 만들지 마라 98
말의 장난 99
이만한 안정이라도 101
민족 교류 추진의 허와 실 103
대권은 국민에게서 비롯된다 106
다시 한번 '민주화'의 의미를 묻자 109
6.29선언의 자기 부정(否定) 3년 112
개헌 공방으로 지샌 5공 말기 112
'반란이 아니라 혁명' 114
'비장한 각오로 역사와 국민 앞에…' 115
주도면밀한 정치적 계산 깔려 118
보이지 않는 세력의 전·노 역할 조정 120
제3세계 국가의 세 가지 민주화 유형 122
'말의 성찬'으로 형해화(形骸化)된 6.29 123
3년도 못 가고 역사 유물로 남아 125
III. 무엇이 진정한 안정인가 128
무엇이 진정한 안정인가 129
J장군! 민주화 위해 함께 갑시다 132
총부리 방향 생각하면 마음 편치 않아 132
군부의 의식이나 체질과 민주주의는 조화될 수 없어 133
자신은 흠으로 인식 않는 게 객관적으로 흠일 수도 134
반대되는 사람들을 적으로 몰아 쳐부수려는 성향 135
군인들은 목표를 중요시하지만 민주주의는 과정이 소중 136
민주주의는 명령형 아닌 상향형 커뮤니케이션 중요시 137
남의 직분에 간섭하며 사회질서 논하는 건 자가당착 138
'해도 너무했다'는 생각 139
나라 사랑의 길은 스스로의 직분 충실에서 찾아야 140
스스로를 귀히 여기는 만큼 남도 존중할 줄 알아야 142
정치인들 이대로 좋은가 143
또 다시 큰 변동이 일어날까 146
정치권의 허튼 소리와 무관심 149
여대야소와 정국의 앞날 152
동구권 국가의 정세 변화 156
고르바초프의 등장 156
동구권의 변혁 157
변혁의 파장 159
힘만 믿는 덩치 큰 여당 161
지자제와 국민 속에 뿌리 내리는 정당 164
못난 정치인 잘난 국민 168
진흙탕 속의 싸움, 민자당의 내분 171
IV. 민주주의 실현의 지름길 174
법대로 한다는 말의 참뜻 175
교원 노조 결성의 진통 178
권력의 절제와 민주주의 182
괴상한 그물 186
독재자의 호화 생활 189
'되로 받고 말로 빼앗기는' 꼴 191
정부와 철거민 193
노동자·농민의 이익 대변할 진보 정당 출현해야 195
민주주의 실현, 부패 추방 지름길 198
현금 액수 제한이 이권 거래 막는다 199
비리의 지속은 정치인의 체질 탓 200
'겉은 민주주의 속은 독재' 많은 자금 필요 200
부동산 가격과 정부와 서민 201
우울한 소식 205
공무원과 부정·부패 207
해외 여행에서 드러낸 과시적 작태 213
V. 힘의 원천은 민중 216
민중 투쟁사로 본 '6.26' 의의 217
I. 민중의 개념 219
II. 한국의 민주 운동 222
정국 위기 결코 있을 수 없다 225
이상한 조짐들 225
정치 변동의 가능성 229
정국 추이의 밝은 전망 233
한국 정치에서 온건의 참다운 의미 239
I. 온건론의 제기 239
II. 반대 의견이 제기될 수 없었던 역사 241
III. 해방 후의 이데올로기적인 편향 243
IV. 중도통합론의 허구 245
V. 중도적 온건론의 한 예 247
VI. 온건론의 참다운 의미 250
건전한 정치 문화의 형성 253
정치 문화 이론의 제기 253
민중의 정치 문화 254
지배 세력의 정치 문화 256
3당 야합은 국민의 뜻 배신한 역리 258
I. 역리의 3당 야합 258
II. 허약한 야권 260
III. 야권의 앞날 261
'정국 불안'이 아니라 '정치 불안'이 난제다 264
I. 누가 정치적 위기를 초래했는가 264
II. 정치적 위기를 뛰어넘어 269
III. 90년대 지평을 연 위대한 국민 273
13대 국회, 해산해야 마땅하다 278
'여소야대' 국회에 대한 엇갈린 해석 278
민자당 출현으로 국회 변질 280
총선거 실시 못할 까닭이 없다 281
13대 국회 더 이상 존속할 가치 잃어 283
더 이상 들러리 설 수 없다 285
정치적 위기와 그 대책 287
I. 정치적 위기의 근원 287
II. 정치적 위기의 책임 289
III. 정치적 위기에 대한 대책 291
VI. 장을병 연구 294
대학 총장에 오른 해직 교수 / 김재명 295
고단한 신임 총장 295
술은 파격 위해 마신다 296
'총장 못 되는 줄 알았어요' 298
자율적 질서 확립에 힘쓸 터 300
변신이란 표현 마땅찮다 301
80년 '지식인 선언' 내고 4년간 해직 302
DJ로부터 정치 입문 권유받아 304
정치 지도자 이기심이 야통(野統) 막아 306
강원 출신 반골 교수가 대학 총장 됐다 / 임한웅 308
기억에 남는 일과 앞으로의 정치 활동 여부는. 309
대학 운영 방침은 어떤 것이며 어떤 발전 계획을 갖고 있는지. 310
장 총장이 보는 도내 대학의 문제점과 육성 방향은. 310
최근 정치학 교수로서 수서 사건, 대학 교수 부정 입학 문제, 의원 외유 사건 등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정국 문제는 어떻게 보시는지. 311
장 총장이 고향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311
대담 : 요즘 대학 총장들은 이런 고민을 합니다 / 장을병 ; 박홍 ; 김지용 313
잘못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을 보는 태도는 바꿀 수 있다 313
민주주의라는 것은 목표이기 전에 과정과 절차의 민주적인 방식이다 315
전문 분야에서는 교수일지 모르지만 인격과 정의 면에서는 아닐 수도 있다 317
말로는 더할 나위 없는 민주주의인데 실제로 이루어진 게 무엇입니까? 319
판권기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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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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