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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책 머리에 / 강성재
목차
I. 박정희와 민정이양 전야 10
제1장 군수뇌부의 반대 움직임 10
군사정권에 대한 공세 점차 가열 12
"혁명공약대로 정치에서 손떼라" 13
2.18성명 전 밤새 고민 15
김병로와 막후대면 시도 16
"무엇보다 정치보복 없어야" 17
박병권, JP퇴진을 권유 19
"정권이양하기로 굳게 약속" 20
강직한 김진위 수경사령관 22
"민간인에 정권 넘기겠다고 약속" 23
군부 자극할 수 없어 결심 바꿔 25
3군총장, 박의장 공관 심야방문 26
"박정희대장을 원수로 추대하자" 28
"웃으며 항복을 권하는 형국" 30
박장관, 민간정부 지지성명 내 32
제2장 미국의 민정이양 압력 34
미국 '밀가루 원조중단' 위협 35
미원조가 전체 예산의 3분의 1 차지 37
야당정치인을 고무·격려 38
자포자기에서 나온 2.18 40
김종필, 버거 대사와 심야담판 42
주석 끝내고 보고서 쓴 하비브 43
제3장 퇴진 후의 박정희 예우에 부심 45
군내 일각서 육군원수 검토 47
"네윈식 쿠데타로 재집권" 48
대통령 예우문제 관심거리 49
제4장 잇단 번의와 권력내부의 암투 50
반JP계 최고위원 소외시켜 51
회동한 인사 모두 사표 내 53
다각적 효과노려 반JP계 기용 55
헤어진 애인 만나자 실망 56
결혼식장의 금반지 '분실'소동 57
JP계열 제거 위한 인사태풍 59
박정희에게 출마 권유한 김종필 60
박정희의 퇴로 배려한 허정 62
JP 강제수사 포기한 김재춘 64
자신의 '보고서' 찾아 불태워 66
"대통령 당선 가망 없을 듯" 68
지휘관회의서 군의 중립 다짐 70
"정국혼란 구정치인 탓" 71
"미국은 군사정부 불원" 74
"군정기간을 1년 더 줄여야" 75
박정희 번의에 대사 사직 77
"2.27선서는 정치제스처" 79
정체불명 군정연장 데모 82
국민분노 산 현역군인 데모 83
"당신 알아서 할 일이지 왜 묻소" 88
제5장 군정연장안을 철회한 내막 89
"육여사도 군정연장에 반대" 92
구정치인들에게 책임을 전가 93
"나라 살리기 위해 군정" 강변 94
'위장 약혼식장'에서 정치집회 96
주목끈 '별들의 행진' 97
국내외의 잇딴 군정반대 데모 100
박의장 앞에서 의연했던 법관 102
버거대사 박의장을 협박 103
'원조중단' 앞세워 '민정' 압력 105
'원조중단' 보도 후 쌀값 폭등 107
4.8성명 후 출마길 틔어 108
미측, '젊은 대령'들을 기피 109
"만나봤지만 별사람 없어" 112
'증권파동' 무죄판결에 여론비등 113
'7.6 거사설' 진상보고 115
'·청년장교들 불만 가질 수도" 116
하룻밤새 바뀐 정보부장 118
II. 김형욱의 억압적 권력 120
제1장 대통령 출마자에 대한 정치공작 120
허후보 사퇴로 싸움은 볼 만해져 123
변영태후보에게 격려편지 공세 125
박후보, 사상논쟁으로 곤경에 127
개표 불리해지자 김형욱을 협박 128
"간섭말라"고 권총 빼들어 130
변씨 사퇴했다면 양상 달랐을 듯 132
제2장 권좌에 앉기까지 133
숯 굽다 송요찬에게 적발당해 136
대대장 장기재임에 큰 자부심 137
정보업무의 기초부터 습득 139
제3장 학생데모 대책과 언론탄압 141
"데모학생, 무인도 감금해야" 143
언론계 간부들에게 일장훈시 144
라이벌 동기생을 미행 146
이영희기자 필화사건 149
언론계의 강한 연대감 151
이동원외무, 김형욱과 언쟁 153
언론인에 대한 테러 속출 156
소신을 앞세운 독주 157
최영철기자 테러사건 158
언론계에 공포분위기 조성 노려 160
불리한 기사에 민감 162
김형욱으로부터 각서 받아 165
"청와대 예산 깎아라"에 진노 166
대통령에 불리한 기사 불용 168
"김일성 지령받고 썼느냐" 170
정정기사 낸 것을 다시 문제삼아 171
"언론자유는 권력기관 비판해야" 172
제4장 여러 얼굴의 권력자 175
복합적인 성격의 소유자 176
김대중의원 연설 듣고 감명 178
치마폭에 감춘 녹음기 180
'기관' 압력 뿌리치고 국회서 폭로 182
김형욱에게 술상 엎은 조윤형 185
여당의원들의 엄호로 비공개회의 187
대통령한테도 대들어 189
몇몇 야당의원들에 고분고분 191
미군납에서 거액의 커미션 받아 192
자기 퇴진 요구한 야당의원들을 테러 194
김영삼, "테러는 정보부의 소행" 196
대통령 신임받기 위해 견마지로 199
"이만섭이는 내가 죽인다" 201
구명 위해 대통령 찾아간 김성곤 203
자신의 경질 눈치 못챈 김형욱 205
제5장 실각과 망명 208
"3선개헌 반대가 옳았다"고 후회 211
많은 의원들에게 백배사과 213
3선 반대한 최형우에게 유학제의 214
"남의 비밀 많이 알아 불행한 사람" 217
국영기업체장 기대도 무너져 219
잇딴 협박전화에 공포감 221
회고록 탈고한 뒤 실종 223
제6장 또 하나의 권력자 박종규 225
막강한 권력에 이어 명예추구 226
육본상황실 하사관이 장교로 227
미CIA 책임자와 만난 행운 228
박정희장군의 경호역 229
경호실장, 대통령의 의중인물 231
청와대비서실의 전화도 도청 232
김형욱과의 '어전'충돌 234
대학, 신문 등에도 손댄 권력자 235
대통령특보들, 박실장 경질 건의 236
문세광사건으로 해임 238
퇴진후에도 당당해 239
5.17과 권력형부정축재 241
"내가 빨리 죽을 것 같으냐" 243
III. 박정권과 지역감정 244
지역감정은 망국지본 244
공화당시절부터 문제되기 시작 245
박정권의 지원사격 받은 진산 248
두 차례나 오판한 대통령후보 251
인책 성격의 정보부장 경질 252
높아지는 박정권에 대한 불만 254
3선개헌에 반대표 더 많은 광주 259
김대중씨 후보로 지역감정 표면화 261
호남보다 짙은 영남의 지역감정 263
문제발언한 한솔, 8대 때 낙선 264
40개국서 기사화된 팔도사위론 266
3백만명 넘은 서울의 호남출신 268
결집력 보인 호남사람들 270
IV. 통일주체대의원의 대통령선거 내막 272
99.6%의 지지율에 경악 272
유신하에서의 대권도전은 불가능 274
선거중 사퇴자가 전체의 7% 277
미리 대의원들의 필적을 보관 279
단체 투숙 후 교육 받아 280
경찰서장의 거수경례 받아 281
2표 나온 무효표에 당황 284
취임식 때 돌연한 흉조 286
양심에 따라 반대표 던져 287
"일제시대의 참의만도 못해" 288
불만표출에 처우개선책 강구 290
"박후보에 표 찍으면서 허전" 291
V. 윤필용소장사건과 《대한일보》 폐간 294
윤소장과 가까운 게 화근 294
정치범을 파렴치범으로 296
"마지막 공판만 공개해서야" 298
유정회 인선에 불만 폭발 299
"밀담내용을 철저히 조사하라" 301
불길한 조짐 잇따라 304
폐간 막아보기 위해 몸부림 305
폐간소식에 분노와 허탈감 307
"폐간사조차 못 싣다니…" 310
통폐합 기사 소홀히 취급 313
자진폐간 불응하자 구속 314
언론통제 목적으로 통폐합 316
아직도 윤전기를 갖고 있어 317
VI. 박대통령의 마지막 구상 320
악화일로의 10.26전야 정국 320
야당의 시국수습방안 청취 323
박대통령의 야당운용방안 326
대폭개각의 움직임 328
야당의 득표율 여당을 앞서 331
신민당 전당대회의 역전승 333
차지철 경호실장의 부상 334
아서원의 '열변'과 신민당대회 336
막강한 권력을 쥔 차지철 338
정치활동 규제시도 339
반기 든 반정부세력 340
햇빛 못본 9호 철폐안 342
2원집정부제연구 진전돼 344
VII. 5.17로 좌절된 80년 국회개헌특위 347
'80년 봄'과 공통점 많아 347
찬물 끼얹은 대통령 취임사 348
"6개월내에 군부세력 대두" 349
대독총리의 정치적 변신 351
"정당이 개헌 주도할 수 없어" 353
이원적집정부제 보도로 술렁 354
직선의 대통령제가 압도적 356
공화·신민 모두 대통령직선제 358
"아직은 봄이 아니라"고 실감 359
"군이 정치 개입할 것 같다" 360
이원집정부제 반향 타진 361
"복면의 기사, 모습 드러내" 363
"헌특일정 늦출 수 없느냐" 365
"시계가 불투명하다" 367
지위가 강화된 전장군 368
신총리 출석거부로 대립 표면화 370
"정부의 꿍꿍이속이 궁금" 371
5.16 삽입 여부로 격론 373
"쿠데타보다 이승만독재가 낫다" 375
5.17로 무산된 국회개헌안 376
양김씨 관계, 개헌에 큰 변수 377
판권기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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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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