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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인동초의 새벽 : 金大中 受難史 / 金珍培 著 ; 김대중선생비서실 編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東亞, 1987
청구기호
320.92 ㄱ578ㄱ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402 p. ; 23 cm
제어번호
MONO1199203313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사진]

서문 :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는가? / 문익환

서문 : 고것 하나 위해 바친 열정 / 김진배

목차

제1장 망월동에서 하의도까지 30

죽은 사람이 눈을 부릅뜨고 30

눈물이 아니라 통곡 31

겹겹이 세워진 묘비들 32

죽어서 다시 산 광주의 영령 33

'인동초의 새벽'을 앞장서 열겠다 33

그 질서와 자제력 34

자식의 주검은 가슴에 묻는다지만······ 35

다시 만난 애인처럼 37

남의 나라 군대 빌어 안보하는 주제에······ 37

28년 만에 하의도 고향 땅에 38

섬 총각들 장가 좀 갑시다 39

김대중 있는 곳에 뉴스 있다 40

민주 제대로 하는 나라치고 공산주의에 떠는 나라 없어 41

꽹과리 치는 김대중 43

제2장 해방 전후 44

섬 전체가 일본인 소유 44

소작쟁의 하느라고 좋은 살림 날리고 45

장덕수의 유배지 46

축음기와 잡곡밥 47

목포대와 충무공 48

해방 조선의 청년 김대중 49

결혼 그리고 첫 아들 50

서울 탈출 목포로 51

굶주린다는 것 52

총살 직전의 기지 53

극적으로 만난 형제 54

제3장 3락 4선의 국회의원 55

청년 실업가로 55

부산 정치 파동 보고 정계 투신 결심 56

목포에서 낙선, 영세받고 인제로 57

또 낙선에 아내까지 잃어 58

축제에 싸인 집권의 그 새벽에 59

당선된 지 사흘만에 5.16 60

터무니없는 반혁명 음모로 투옥 61

박순천과 민주당 재건 62

목포의 첫 승리 64

박정희와의 대통령 예비전 65

투표만으로는 부족, 민중이 궐기해야 65

소녀들의 사인 공세 66

본회의 발언, 6개월에 13회 67

5시간 19분 최장 발언 기록 68

20분 말하기 위해 20시간 공부 69

제4장 열광 속의 패배(대통령에의 첫도전) 70

대중의 기수 70

사상 처음의 백만 인파 71

영구 집권 총통제 경고 72

박정희 씨여! 당신은 ······ 73

사치 낭비에 부유세 내야 74

되살아난 한강 백사장의 그 감격 75

대통령 하려면 공부 좀 하라 76

7월 1일 청와대에서 만납시다 77

박정희의 서울 애원 78

김대중의 대구 호소 79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아홉 번 유세 80

제5장 아슬아슬한 역전승 82

김영삼, 이철승 그리고 김대중 82

전당대회 이틀 전의 속공 83

8개월 동안의 하루 또 하루 84

유진산의 속셈 85

역전승 된 2차 투표 86

진정코 새로운 시대가 온다 88

하늘엔 애드벌룬, 멜빵엔 김대중 89

정책으로 여당 압도 89

향토 예비군 폐지, 4대국 안전 보장론 90

성장, 안정, 분배의 조화 91

예비군 폐지 주장을 늦게 했다면? 92

제6장 파도를 넘어, 골짜기를 헤치며, 민중 속으로 94

어떻게 이미지를 만들 것인가 95

케네디, 풀브라이트와의 토론 96

일본 정계 요인들과의 환담도 97

수수께끼의 폭발물 사건 98

선거 전략 캐 보려는 음모 99

허위 증언에 3천만 원 주겠다고 100

중학생 하나 호송에 100 여 명 경찰 101

또 한 장의 사진에 콧대가 102

마지막 1주일 103

137회 유세 4만 리 104

김 후보 표조차 무효 되다니…… 105

6대 부정 사례 106

경상도에서 선거 부정 방지 불가능 107

고향 사람이면 독재자도 OK인가 108

제7장 줏대 없는 당권에도 몰아 준 야당 표 110

진산 파동 110

박살 난 상도동과 관훈동 당사 111

동교동의 비주류 회의 113

유진산의 해명 114

김대중의 반박 115

다시 광야로! 116

김대중 가는 곳에 부정 엄두 못 내 117

부산에서의 김대중 열기 118

영등포 빼고 18개 휩쓸어 119

박정희 정권의 첫 번째 살해 미수 120

사지에서 빠져 나와 붕대 감고 청중 앞에 122

당수직 탈환에 나선 진산 123

세 가지 재앙이 한꺼번에 닥치고 124

제8장 유신 쿠데타 전후 127

항명 파동, 그것이 강 건너 불인가 127

김대중은 말한다 128

동경 병실에서 들은 비상 사태 129

박해도 천태 만상 130

유럽 여행 길에 본 것, 들은 것 131

유신 쿠데타 132

미 상원 외교 위원회 보고서 132

민주주의 일소 작업과 남북 대화, 그리고 군부 134

유신에 대한 미국의 반응 135

서울에서 걸려 온 전화 136

박정희의 특별 선언 136

목숨이 끊기는 한이 있더라도 137

세계에 울린 유신 반대 첫 성명 138

성명서 -계엄령에 대해- 139

유신의 허구 139

국회 없어져라 뚝딱! 대통령 나오너라 뚝딱! 140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폭탄 선언 141

제9장 미국과 일본을 향한 김대중의 목소리 144

능률의 극대화, 국력의 조직화 144

평화 통일 구상은 김대중의 창안 145

정곡 찔린 박정희의 속셈 147

주목되는 김종필의 증언 148

체육관 선거 보고야 하하! 149

독재의 도미노 현상 150

독재라도 반공이면 그만이라는 미국 정책 151

심어 준 민주주의와 민주적 지도자의 빈곤 152

일본의 박 정권 밀착 경고 153

일본 정부 및 재계에 대한 비판 154

해박한 국제 정치 식견 155

평화 공존 위한 노력 촉구 156

제10장 망명 10개월 158

일본 매스컴 통한 유신 반대 활동 158

김대중의 중앙 공론 기고 159

신 들린 사람처럼 뛰어다닌 보람 160

우쓰노미야와 덴 의원의 회고 161

동경에서 워싱턴으로 162

콜롬비아 대학에서 대성황 163

미군 철수, 원조 중단엔 단호하게 반대 164

한민통 미국 본부 결성 165

재일 교포 청년들에게 첫 연설 167

재일 교포 원로들과 긴밀한 접촉 168

재일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로 추대받고 169

선생님은 어느 편이오? 171

억수같은 비 속에 산 파이프 172

선 민주, 후 통일의 한민통 노선 173

호텔 목욕탕에서 내의 빠는 김대중 174

제11장 토막 살인이냐 수장이냐 176

마지막 약속 176

오른쪽 발목에 두 줄 상처 177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 179

김대중이 말하는 피납의 순간 181

차 안에 엎어 놓은 채 입을 막고…… 182

이 때 갑자기 비행기 소리 183

그랜드 팔레스 호텔 22층 복도 184

도청 막으려고 필담했지만…… 185

떠들면 나라에 수치 186

김재권 공사의 증언 188

장본인의 말 189

신사는 흉악범에 무력하다 190

잘 훈련된 조직 구국 동맹 행동대 191

32국에 0251입니까? 192

한국말을 쓰는 5명의 괴한 193

납치 계획 정보 있었다 194

호겐 외무 차관의 증언 195

범인은 사라져도 지문은 김동운 일등 서기관 197

또 한 사람의 용의자는 요코하마 부영사 198

김형욱의 미 의회 증언 199

처음엔 납치 계획에 반대 201

양일동의 실수 202

김종필 진사 사절로 사건 종결 203

제12장 긴급 조치하의 민주화 투쟁 205

날개 돋친 온갖 루머 205

갑자기 풀린 연금 206

김대중 납치는 유신 폭압 정치의 상징 208

반체제 인권 선언과 개헌 서명 운동 209

긴급 조치 1호 희생 장준하와 백기완 210

군인인 당신들은 어찌하여…… 211

민청 학련 사건의 내막 212

정말 내 이름이 신문에 나는 거요? 213

어떻게 지내십니까?의 주인공들 214

신민당 김총재 동교동 방문 216

마태 복음 25장 216

반체제 연합 세력 민주 회복 국민회의 218

기지개 켜는 제 1야당 신민당 219

김대중, 국민투표 거부 운동에 앞장 220

제13장 칠흑같은 밤일지라도 221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221

김대중의 김자 한 자도 쓰지 못하게 하고 223

김대중의 3.1선언 초안 224

김대중과 정 박사 225

3.1 민주 선언 226

언제 다시 이 성당에 올 수 있을 것인가 227

3.1 사건에 구속된 정치인은 김대중 한 사람 228

핵심이 빠진 명동 사건 공판 기사 229

제14장 법정은 양심을 일깨우는 기도의 자리 231

재판 받는 유신 231

전쟁 때도 민주주의 했다 233

법정을 강단처럼 234

제 3세계 등한은 잘못 235

콩 구워 먹듯 다그치는 공판 237

문익환, 이태영의 진술 238

납치 살해 실패에서 유폐 질식 상태로 239

긴급 조치 없이도 반공 잘 했다 240

김일성 남침할 여건 안 돼 242

국론과 정책은 다르다 243

의사의 가방 속에 정보부 녹음기가 244

김대중의 명동 사건 최후 진술 245

한국 교회의 자랑 246

판결에 관심 없다 247

3천 5백만의 천분의 1이 감옥에 갈 각오하면······ 248

구속자는 이제 남 아닌 내 남편 249

엄마, 내가 모를 줄 알았지? 250

고난과 승리의 상징 보라색 한복 251

금요 기도회와 목요 기도회 252

가장 중형, 마지막 석방자 254

제15장 진주의 철창 3년 255

예수님을 기까이 책을 가까이 255

억눌린 자를 구원하는 예수 256

'사랑하는 당신'은 수만 명으로 257

예수는 실패자이자 위대한 성공자 258

교회는 예수님의 교훈에 충실한가 260

여성 해방의 지도자 예수 261

20배의 초능력 시력 262

새삼 느낀 자랑스런 민족 263

자기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263

교도소에 갑자기 추기경 님이 265

제16장 타는 목마름으로, 야당다운 야당을 위한 집념 266

이름마저 증발되고 266

법을 어긴 것은 내가 아니라 박정희 268

국민 연합 공동 의장에 269

오직 민주 정부 아래서만 270

국민 연합 선언문 만지기만 해도 긴급 조치 9호 272

타는 목마름으로 273

재야의 신민당 성토 274

총재 자리에 275

아서원의 명연설 275

김영삼 총재 탈환에 결정적 도움 277

김대중과 김영삼 278

하나가 쓰러지고 하나가 병들더라도 279

제17장 격동의 1980년 봄 281

드디어 복권! 1980년 3월 1일 281

보복의 악순환은 말끔히 사라져야 282

인촌 기념관의 세 김 씨 283

민주화 되었다는데도 이름도 못 찾은 김대중 284

제1차적 관심은 민주 제도 확립 286

김대중의 시국 수습 방안 287

언론과 정치 활동의 자유 시급 288

모든 정치범의 석방, 사면, 복권 요구 289

한 자도 실리지 않은 김대중의 시국 수습 건의 290

재야와 신민당의 갈등 291

각목 대회와 안개 정국 292

9 년 만에 대중 앞에, YMCA강연 293

동학 혁명의 근대사적 의미 294

10.26은 반독재 투쟁의 연장선상 295

여기 나온 것은 병신 아니라는 현품 보이려고 296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야 297

국민이 원하는 곳에 김대중이가 있다 298

제18장 살육과 파국 300

신민당 재야 영입 꺼려 300

7 년간 고생한 사람들을 심사하겠다니…… 301

카농 주최 대전 강연 302

뉴스 위크의 관찰 303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보았지만 그때는 벌써 305

한신대 강연 306

열광적인 동국대 강연 308

총각이 장가 갈 생각 없겠는가 310

동교동의 얼굴들 311

주도 세력 없는 개헌 작업 312

두 김씨 시국 수습 6개 항 제의 313

개 짖는 소리 속에 5.17이…… 314

제19장 사형수의 편지 316

50여 일 뒤에 광주 사태 알고 기절 316

사형수와 보안사 대령 317

김대중을 잡기 위한 음모 318

광주 사태와 김대중 320

정동년과 박관현 321

해괴한 대법원의 판결 요지 322

유언 같은 편지 제 1신 323

나로 인하여 희생과 고난을 당한 사람 위해 324

사랑하는아들 홍업에게 325

사랑하는 아들 홍걸아! 327

지영이 모에게 328

육아법에 가훈까지 329

다시 경애하는 당신에게 330

전두환 방미와 무기 감형 332

주님의 도구로 333

제20장 옥중의 네 가지 즐거움 334

사형 소리에 10kg이나 빠져 334

봉함 엽서에 깨알 같은 2 만여 자 335

25 통의 옥중 서신 부인은 일기 쓰듯 편지 부치고 336

두 교도소를 잇는 3각 교신 337

옥중의 즐거움, 면회와 편지와 책과 꽃 338

고전도 뒤지고 원서도 읽고 339

교도소에 핀 꽃이 무슨 죄인가 340

그 가슴 쓰라린 5월달도…… 342

9.23에 부친 편지 343

출국 권유 344

일거삼득 345

한 떨기 꽃잎도 햇볕이 없으면 346

기상에서 형 집행 정지 347

워싱턴 공항의 머리 깎인 김대중 348

월세 9백 달러의 아늑한 가정 350

1973년과 1983년의 미국 350

나도 할 말 있다 351

제21장 한국 민주화의 포교사 353

뉴스 위크와의 회견 353

미국의 광주 사태 방관을 비난 354

케네디 의원 주최 리셉션 355

부산 미문화원 사건의 두 젊은이를 위하여 357

반공 안정 내세운 독재의 역사 357

1억 원의 돈을 벌었다 치자 359

민주화 투쟁의 자랑스런 발자취 360

순정 주고 후회해 361

바둑, 화투, 골프, 술, 담배도 안 해 362

구명 운동에 나섰던 카터와 레이건 362

패드 데리언 여사 364

초청 연설한 대학만도 13개 365

이 분은 한국의 마르틴 루터 킹입니다 365

10년 만에 이룬 하바드 생활 367

왜 공부한 사람들이 독재자에 붙는가 368

김영삼 전 총재의 단식 투쟁 지원 369

김대중 부부 워싱턴에서 반정부 데모 370

인권 문제 연구소 개설 371

세계 속의 김대중 372

제22장 민중 승리 몰고 온 폭풍 귀국 374

조국과 민중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으로 374

김대중 이름 석 자에 당락이 왔다갔다 375

폭풍 속의 귀국, 그러나 출영객 하나 없는 김포 공항 376

그 날의 신문 기사는? 377

김대중! 김대중! 그 군중들의 함성 378

뉴스 위크에 난 표지 사진 379

마포 서장의 경고 380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며느리 381

다시 만난 민주 동지들 382

굽이굽이 맺힌 이 나라 민중의 한은…… 383

광주 의거의 의미 384

덮어 둘 것이 아니라 풀어야 385

제23장 정부 선택권을 되돌려라 386

김대중 이름 석자가 민주화의 상징 386

사실상 야당 통합, 102석으로 387

민추협 조직 강화 388

이 총재 연임에 발 벗고 나서 389

신민당에 쏟은 정열 391

기습적인 직선 개헌 서명 운동 391

86개헌, 87선거, 88올림픽 393

부산 대회 녹음 연설 394

주인공은 없는데 허공에 대고 옳소! 395

나를 죽음에서 구해 준 광주 시민 396

민주주의 실현은 개헌 서명으로 397

김대중 선생 연보 398

판권기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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