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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南北의 對話 / 曺圭河, 李庚文, 姜聲才 共著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高麗苑, 1987
청구기호
951.7 ㅈ377ㄴ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568 p. ; 23 cm
제어번호
MONO1199205124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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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사진]

수정판을 내면서

자서 / 조규하 ; 이경문 ; 강성재

목차

제1장 분단전야 14

1. 비극의 「38」선 탄생 15

두 미군대령이 그은 38선 15

한반도 두고 각축전 벌여 19

2. 소련의 참전 21

소군, 3월부터 극동으로 병력파견 21

소군의 8월 초 개전 확정 23

몰로토프, 일 대사에 최후통첩 24

소군 150만 만주진격 26

지구전 벌이려 후퇴한 일군 27

항복 뒤에도 사투 계속 29

3. 임정의 국내정진 계획 31

미군에 광복군 지원 요청 31

서안서 30여 명 유격훈련 33

미 사령단의 비행기에 동승 34

김구의 탄식 35

4. 분열되어 맞은 분단점령 37

정치적 진공상태 37

「방송국 접수하자」던 몽양 39

낭산에게 양씨 제휴 부탁 41

5. 아아, 38선 43

조선군관구사 「38」선 첫 공표 43

「비밀협정 폐기를」 전보 45

6. 「건준」의 독주 47

안재홍이 「건준」 명명 47

종로에 일군 기관총좌 48

지방지부를 인민위로 50

7. 공산당의 내분 52

「인공」 위원 등 55명 선출 52

반헌영, 면책 위해 뒷전에 54

김철수 재건파 공산당 입당 55

8. 임정을 받드는 사람들 57

몽양과 민세를 힐난하고 나온 애산 57

두 보수정당 합당 59

좌우익 학생 첫 충돌 61

9. 소련군의 한반도진주 62

도별로 행정권 인수 62

수풍댐 시설 등 뜯어가 64

능욕·강도질 등 행패 65

10. 미군의 진주 68

「건준」 대표들 해상 영접 68

일경, 환영 군중에 발포 70

맥아더, 피점령국 취급 72

제2장 혼란 속의 통일운동 75

1. 정당의 난립과 그 통일운동 77

하지의 「정당우대」 성명 77

정당 행동통일위 조직 79

아놀드의 「인공」 규탄 80

2. 이승만의 환국 83

미군기 편으로 소문 없이 귀국 83

허헌 등의 면회 거절 86

「인공」주석 수락 거부 87

3. 이승만의 권위 90

환국 연일 대서특필 90

부동자세로 기립한 하지 92

기자 이용에 능란한 공산당 93

4. 첫발 디딘 정당통합 95

하지 장군도 이승만 극구 찬양 95

돈암장으로 옮긴 뒤 본격활동 97

공장 접수 나선 「인공」계 99

5. 「독촉」서 공산당 이탈 101

이승만·박헌영 회담 101

결의문에 박헌영 이의 제기 102

합작에 미련 둔 이승만 104

6. 살패로 돌아간 막후 절충 106

돈암장 회동 거듭 실패 106

상임위원 배분 놓고 다투어 109

7. 박헌영의 과격성 111

양반의 서자 111

영어공부에 열중한 별명 「기왓장」 113

북악산 올라가 낚시질 114

동아·조선 양지의 기자생활 115

김단치 ·조봉암과 함께 쫓겨나 117

신경질적이나 번쩍이는 눈 119

박헌영의 최후 120

제3장 분산일로의 지도력 123

1. 임정의 당면정책 125

임정 귀국에 기대 건 정가 125

참전 기회 놓친 광복군 127

김구는 과도정권 수립을 추진 128

2. 김구 등 임정의 환국 131

장개석·주은래 등의 송별연 131

이승만이 처음 찾아와 133

고하 등은 임정의 집정을 요청 134

3. 허사에 그친 김구의 통일 노력 137

법통 승인을 요구한 임정 137

좌익은 이박사에게 극언 139

국내서 첫 국무회담 140

4. 주 서울 소련영사관의 활약 142

가을부터 나돈 소련영화 142

박헌영과 이승만의 입씨름 143

소련을 종주국으로 떠받들어 145

5. 분산된 민족의 힘 148

민족역량의 시금석 148

혼란 속에 잉태된 비극 151

제4장 김일성의 등장 153

1. 조만식의 이니시어티브 155

한국의 간디, 고당 155

치안유지 맡은 평남건준 157

2. 공산당의 전횡 160

평남 인민위의 횡포 160

붉은 돈, 군표 남발 162

3. 군중 앞에 나타난 김성주 165

단구의 청년 김일성 165

실망 안겨 준 그의 평양 출현 167

4. 상경하라는 밀서 거절 170

부계는 민족주의자 170

소의 지령 따라 대화 거부 172

5. 소군과 김일성 176

붉은 군대 업고 북한 장악 176

불안한 자리 179

6. 굳혀지는 1인체제 182

몽양의 밀서 182

오도행정국 설치 184

7. 반대당 해체작업 187

국내파와 제휴 187

조민당 창당에 당황 189

8. 소련의 지령에 따라 193

상전의 눈치 보며 193

말만의 민족주의자 195

제5장 반탁과 찬탁의 회오리 199

1. 신탁통치 결정의 배경 201

루즈벨트의 환상 201

국내사정 캄캄한 연합국 205

2. 탁치 결정한 모스크바 성명 209

서두른 탁치의 길 209

대소협상의 경위 211

3. 반탁으로 합친 좌·우 진영 214

들끓는 분노 214

짓밟힌 민족의 긍지 217

4. 반탁 국민총동원위 결성 221

「데모크레스」의 칼 221

좌우익 모두 한뜻으로 223

5. 주권행사에 나선 임정 226

임정의 「주권선언」 226

단막극으로 끝난 임정의 시도 228

6. 고하 송진우의 암살 231

「훈정」 주장의 풍설 231

새벽의 총성 232

7. 고하의 정치노선 236

고하와 몽양 236

임정의 법통 존중 238

민족진영 단결의 교량 239

8. 공산당, 찬탁으로 돌변 241

밤 사이의 이변 241

재경소령사관서 지시한 듯 243

김두봉 「신탁 아닌 후견」 245

9. 찬탁대회의 강행 247

「노어론 신탁 아니다」 변명 247

교수들 속은 줄 알고 퇴장 248

플래카드 대회장서 개조 250

10. 소비에트 조선론의 시비 253

힘의 대결로 치달아 253

박헌영, 부인 담화 발표 255

언론계도 확연히 양분 257

고개든 친일반역자 처단 문제 258

11. 1.18 반탁 학생사건 264

돈 대주며 격려한 이승만 264

조선인민보사 등 습격 265

총성 뒤따라 몽둥이질 267

12. 반탁하는 조만식 연금 269

신탁 아닌 후원제로 발표 269

김일성·최용건 설득 작전 270

사임도 마음대로 못해 272

13. 비상정치회의 소집 274

인공의 통일안 제의 거부한 임정 274

좌익은 따로 통일기구 설치 276

이승만 등 167명 참석 278

건국회의 여는 셈이라던 설산 279

군정청 앞 몽양 납치설은 와전 281

정무위원 26명으로 줄어 282

14. 허헌과 공산당 285

「민전」의 수석의장 285

진보적 민족변호사 286

좌우합작 못 이룬 한 288

제6장 미·소 공위와 좌우합작 291

1. 미·소 공위의 결렬 293

양국대표회의 남북교역 논의 293

소, 자유왕래 문제 등 회피 294

3천만 인구에 7천만 당원 296

2. 공위 결렬의 배경 298

소, 3상회의 과정을 공개 298

하지, 국무성의 단견에 불만 300

3. 남북 우편물 교환 303

미·소 합의의 유일한 수확 303

손짓발짓으로 의사를 소통 304

북에선 알리지 않아 이용 적어 305

일본 우표 그대로 사용 306

4. 6.25 로 끝난 「38우편물」 308

특종 얻으려 곤두선 취재감각 308

한결같이 잘 산다는 문구 309

호열자로 80일간 중단 311

5. 북에서 온 펀지 313

소주 한 병 주고 통행증 얻어 313

떠돌이 장사꾼 통해 편지 314

언제나 서로 만날까 316

6. 좌우합작에 나선 김규식 318

자유선거 제의 소련서 거부 318

책사 버취 중위의 설계 319

나무 위에 올려 흔들 셈 321

7. 합작원칙 제시 323

버취 중위 집에서 첫 모임 323

좌익대표 모조리 불참 324

박헌영 발벗고 반대 326

8. 난관에 부닥친 좌우합작 328

좌익 3개 정당합당 328

합의 본 합작 7원칙 330

공산당, 여운형 납치 331

9. 꿈으로 사라진 좌우합작 333

몽양, 푸대접에 불쾌 333

김일성, 정치 고문 북파 요청 334

박헌영도 몽양을 견제 336

10. 비극의 정치인 여운형 338

임정에 큰 기대 안 가져 338

문중 노비들 풀어 준 개혁아 339

제2차 미소공위도 결렬되고 341

제7장 노혁명가의 꿈과 좌절 343

1. 대결 속의 정부 수립 345

나라 되찾던 감격의 표결 345

유엔 한위대표 메논 설득 347

분열된 국내여론 348

백범의 읍고 350

「이승만 관여 말라」 김규식 부탁 352

한·노어 편지 두 통 김일성에게 353

2. 남북협상 반대파들 358

메논, 김구의 사의 종용 358

이승만, 공산당의 술책 359

백범·인촌 협상문제로 틈 벌어져 361

3. 밀사의 왕래 363

평양방송, 한독당 등 초청 363

남북협상에 냉담한 군정청 364

무조건 만나 보자던 김일성 366

문화인들 회담 지지 성명 368

4. 김구의 북행 372

심야의 경교장 대화 372

차 앞에 드러누워 북행 말려 374

시베리아로 끌려가도 좋다 375

황급히 떠나 안경도 잊어 376

소병 38선서 한어로 질문 377

호텔에 인사 안 온 김일성 379

한독당 신임장도 무색해 380

5. 모란봉 회의 383

박헌영 등 695명 참석 383

김구 입장에 일제히 박수 384

남한대표는 4·50 명뿐 385

6. 요인회담에의 기대 388

군정반대 대회로 변질 388

남북 주둔군 사령관에 메시지 389

남한 지도자 비난 결정서 392

따돌림에 배신 느껴 394

7. 김규식의 심경 397

김규식·김두봉의 언쟁 397

건강 나빠 식빵 갖고 북행 398

8. 4김회담의 전말 401

피로연 같은 분위기 401

공동성명에 조인한 4김 402

구체적 통일방법론 협의 404

9. 여성대표가 본 협상 406

김구 연설에 냉담한 반응 406

4김회담이 열리던 날 407

소군이 연회장 보초 409

10. 기자가 본 협상 411

평양에 양키 물건 암시장 411

사색이 된 선전국장 413

원고지 장수까지 조사 414

11. 북한동포들의 걱정 416

김구 비난 벽보 철거 소동 416

김·이 다 도와 하자 418

12. 김구 일행의 평양 나들이 421

「김구 타도하자」 실언 421

중국 말 밀담 듣고 시치미 422

「서울 자」에 구경꾼 몰려 424

대조적인 통제된 질서 425

기생집서 친구 소식 듣고 426

최승희도 일행 맞아 환대 427

월남 꿈꾸던 안내원 428

13. 북행인사들의 귀환 430

38선상의 환영인파 430

홍명희 등 수십 명 잔류 432

양김은 자동차로 남하 433

민족단결 과시를 성명 434

무너진 통일정부의 꿈 435

소박한 구국운동 438

김규식 귀경 「부끄럽다」 438

제8장 정부수립과 6.25 전후 441

1. 김성수의 결단 443

자주독립정부 수립 443

분단 뒤의 통일원칙 443

소 총선 거부에 주저할 수 없어 445

유엔한위와 미군정 설득 446

향보단 조직 공산 테러 막아 447

반신 살려 온몸을 소생 449

한민당수로 김규식 모시려 451

2. 5.14 단전 454

전기료로 물자 받아가 454

송전 계속 약속 10여 일 뒤 단전 456

변전소 전화로 남북소식 교환 457

3. 연백평야 관수 중단사건 459

수문 가까이로 38선 지나 459

화기애애했던 「통수회담」 460

주었다 끊고 끊었다 주고 462

4. 남북 물자교역 464

부산·포항서도 행해져 464

보초교대 틈타 월남인파 465

정한 시각에 달구지 끌고 만나 467

양복지 싣고 가 비료 가져와 468

남한서 양초 대량 구입 469

낯익게 되자 신용거래도 471

5. 앵도환 사건 473

남북교역상들 상담 활발 473

정치이념 초월 적극 후원 474

진전 없는 20일...귀경결심 476

천만 달러어치 교역 합의 477

정부 반대로 출항 늦어져 479

조선상사 홍콩지점에 항의 480

미심쩍어 북에 사람 보내 482

「딴 배도 보내라」는 능청 483

괴청년 소름끼치는 협박 485

6. 북어 압류사건 487

미제총 대량 밀송 적발 487

육본 장교 찾아와 「봐 달라」 489

착복했다고 중상 모략 490

대통령 앞에서도 화해 안 돼 491

채총장이 먼저 경례 493

부정 있으면 나를 쏴라 494

7. 남침 전야의 위장평화공세 496

6.25 앞두고 최고조 496

북한 여현역서 제의문 전달 498

고지에서 느닷없는 사격 499

8. 고당 선생 교환제의의 이면 501

각계 인사, 교환제의 수락 진정서 501

6.26에 교환하자 502

액면대로 믿은 국민들 503

9. 정전·평화통일 운동의 진상 506

이승만과 대결하다 옥살이 506

김규식에 진언 승인받아 508

고당 구원대 조직 북파도 510

김규식 등 민족진영 규합 511

반공 경력 들춰 최능진 체포 512

정치적 모략의 결과라는 유서 514

10. 6.25 종전호소 사건 516

「민족을 살리자는 뜻에서」 516

비합법 폭력투쟁에 환멸 517

남로당 서울시당책을 설득 519

이승만, 김일성과 상의 약속 520

종전론을 위험시한 이대통령 523

공산군 수사기관서 조사 524

평양에 데려가 계속 조사 526

「판문교서 기 흔들라」 527

돌아오자 미 CIC서 구속 529

평양에 불러 놓고 안 만나 530

중절모 속에 권총 숨겨 532

협상론에 격노한 이승만 534

11. 남로당계의 숙청 535

「종전호소 사건」 왜곡 535

박헌영, 전면전에 반대 537

제9장 전쟁 처리를 위한 대화 539

1. 휴전협상의 개막 541

개성 요리집서 시작 541

유엔군사서 한국대표 임명 542

「5백만 송환하라」 억지도 544

2. 남북 실향사민 교환 교섭 546

휴전협정에 귀향협조 규정 546

관심 컸으나 인기 적어 549

3. 판문점 준비회의 공전 551

참가국 구성문제가 첫 난관 551

「소 평화공세다」 반대 553

회담 참가를 간청한 미국 554

4. 제네바 정치회의의 개최 556

영·불, 싫어하는 미 끌어들여 556

밤마다 파티 연 이북대표단 557

변영태 대표가 첫 발언 558

5. 유엔 감시하 총선안 561

끈덕진 개인접촉 기도 561

한국안에 충고객들 잇달아 564

참전 16개국 선언 유엔에 회부 565

제10장 그 후의 남북대화 567

1. 원점서 맴돈 「대화」 569

1970년 남북적십자회담으로 첫 공식접촉 569

정권안보에 이용당해 571

공저자 소개 573

판권기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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