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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사진]
수정판을 내면서
자서 / 조규하 ; 이경문 ; 강성재
목차
제1장 분단전야 14
1. 비극의 「38」선 탄생 15
두 미군대령이 그은 38선 15
한반도 두고 각축전 벌여 19
2. 소련의 참전 21
소군, 3월부터 극동으로 병력파견 21
소군의 8월 초 개전 확정 23
몰로토프, 일 대사에 최후통첩 24
소군 150만 만주진격 26
지구전 벌이려 후퇴한 일군 27
항복 뒤에도 사투 계속 29
3. 임정의 국내정진 계획 31
미군에 광복군 지원 요청 31
서안서 30여 명 유격훈련 33
미 사령단의 비행기에 동승 34
김구의 탄식 35
4. 분열되어 맞은 분단점령 37
정치적 진공상태 37
「방송국 접수하자」던 몽양 39
낭산에게 양씨 제휴 부탁 41
5. 아아, 38선 43
조선군관구사 「38」선 첫 공표 43
「비밀협정 폐기를」 전보 45
6. 「건준」의 독주 47
안재홍이 「건준」 명명 47
종로에 일군 기관총좌 48
지방지부를 인민위로 50
7. 공산당의 내분 52
「인공」 위원 등 55명 선출 52
반헌영, 면책 위해 뒷전에 54
김철수 재건파 공산당 입당 55
8. 임정을 받드는 사람들 57
몽양과 민세를 힐난하고 나온 애산 57
두 보수정당 합당 59
좌우익 학생 첫 충돌 61
9. 소련군의 한반도진주 62
도별로 행정권 인수 62
수풍댐 시설 등 뜯어가 64
능욕·강도질 등 행패 65
10. 미군의 진주 68
「건준」 대표들 해상 영접 68
일경, 환영 군중에 발포 70
맥아더, 피점령국 취급 72
제2장 혼란 속의 통일운동 75
1. 정당의 난립과 그 통일운동 77
하지의 「정당우대」 성명 77
정당 행동통일위 조직 79
아놀드의 「인공」 규탄 80
2. 이승만의 환국 83
미군기 편으로 소문 없이 귀국 83
허헌 등의 면회 거절 86
「인공」주석 수락 거부 87
3. 이승만의 권위 90
환국 연일 대서특필 90
부동자세로 기립한 하지 92
기자 이용에 능란한 공산당 93
4. 첫발 디딘 정당통합 95
하지 장군도 이승만 극구 찬양 95
돈암장으로 옮긴 뒤 본격활동 97
공장 접수 나선 「인공」계 99
5. 「독촉」서 공산당 이탈 101
이승만·박헌영 회담 101
결의문에 박헌영 이의 제기 102
합작에 미련 둔 이승만 104
6. 살패로 돌아간 막후 절충 106
돈암장 회동 거듭 실패 106
상임위원 배분 놓고 다투어 109
7. 박헌영의 과격성 111
양반의 서자 111
영어공부에 열중한 별명 「기왓장」 113
북악산 올라가 낚시질 114
동아·조선 양지의 기자생활 115
김단치 ·조봉암과 함께 쫓겨나 117
신경질적이나 번쩍이는 눈 119
박헌영의 최후 120
제3장 분산일로의 지도력 123
1. 임정의 당면정책 125
임정 귀국에 기대 건 정가 125
참전 기회 놓친 광복군 127
김구는 과도정권 수립을 추진 128
2. 김구 등 임정의 환국 131
장개석·주은래 등의 송별연 131
이승만이 처음 찾아와 133
고하 등은 임정의 집정을 요청 134
3. 허사에 그친 김구의 통일 노력 137
법통 승인을 요구한 임정 137
좌익은 이박사에게 극언 139
국내서 첫 국무회담 140
4. 주 서울 소련영사관의 활약 142
가을부터 나돈 소련영화 142
박헌영과 이승만의 입씨름 143
소련을 종주국으로 떠받들어 145
5. 분산된 민족의 힘 148
민족역량의 시금석 148
혼란 속에 잉태된 비극 151
제4장 김일성의 등장 153
1. 조만식의 이니시어티브 155
한국의 간디, 고당 155
치안유지 맡은 평남건준 157
2. 공산당의 전횡 160
평남 인민위의 횡포 160
붉은 돈, 군표 남발 162
3. 군중 앞에 나타난 김성주 165
단구의 청년 김일성 165
실망 안겨 준 그의 평양 출현 167
4. 상경하라는 밀서 거절 170
부계는 민족주의자 170
소의 지령 따라 대화 거부 172
5. 소군과 김일성 176
붉은 군대 업고 북한 장악 176
불안한 자리 179
6. 굳혀지는 1인체제 182
몽양의 밀서 182
오도행정국 설치 184
7. 반대당 해체작업 187
국내파와 제휴 187
조민당 창당에 당황 189
8. 소련의 지령에 따라 193
상전의 눈치 보며 193
말만의 민족주의자 195
제5장 반탁과 찬탁의 회오리 199
1. 신탁통치 결정의 배경 201
루즈벨트의 환상 201
국내사정 캄캄한 연합국 205
2. 탁치 결정한 모스크바 성명 209
서두른 탁치의 길 209
대소협상의 경위 211
3. 반탁으로 합친 좌·우 진영 214
들끓는 분노 214
짓밟힌 민족의 긍지 217
4. 반탁 국민총동원위 결성 221
「데모크레스」의 칼 221
좌우익 모두 한뜻으로 223
5. 주권행사에 나선 임정 226
임정의 「주권선언」 226
단막극으로 끝난 임정의 시도 228
6. 고하 송진우의 암살 231
「훈정」 주장의 풍설 231
새벽의 총성 232
7. 고하의 정치노선 236
고하와 몽양 236
임정의 법통 존중 238
민족진영 단결의 교량 239
8. 공산당, 찬탁으로 돌변 241
밤 사이의 이변 241
재경소령사관서 지시한 듯 243
김두봉 「신탁 아닌 후견」 245
9. 찬탁대회의 강행 247
「노어론 신탁 아니다」 변명 247
교수들 속은 줄 알고 퇴장 248
플래카드 대회장서 개조 250
10. 소비에트 조선론의 시비 253
힘의 대결로 치달아 253
박헌영, 부인 담화 발표 255
언론계도 확연히 양분 257
고개든 친일반역자 처단 문제 258
11. 1.18 반탁 학생사건 264
돈 대주며 격려한 이승만 264
조선인민보사 등 습격 265
총성 뒤따라 몽둥이질 267
12. 반탁하는 조만식 연금 269
신탁 아닌 후원제로 발표 269
김일성·최용건 설득 작전 270
사임도 마음대로 못해 272
13. 비상정치회의 소집 274
인공의 통일안 제의 거부한 임정 274
좌익은 따로 통일기구 설치 276
이승만 등 167명 참석 278
건국회의 여는 셈이라던 설산 279
군정청 앞 몽양 납치설은 와전 281
정무위원 26명으로 줄어 282
14. 허헌과 공산당 285
「민전」의 수석의장 285
진보적 민족변호사 286
좌우합작 못 이룬 한 288
제6장 미·소 공위와 좌우합작 291
1. 미·소 공위의 결렬 293
양국대표회의 남북교역 논의 293
소, 자유왕래 문제 등 회피 294
3천만 인구에 7천만 당원 296
2. 공위 결렬의 배경 298
소, 3상회의 과정을 공개 298
하지, 국무성의 단견에 불만 300
3. 남북 우편물 교환 303
미·소 합의의 유일한 수확 303
손짓발짓으로 의사를 소통 304
북에선 알리지 않아 이용 적어 305
일본 우표 그대로 사용 306
4. 6.25 로 끝난 「38우편물」 308
특종 얻으려 곤두선 취재감각 308
한결같이 잘 산다는 문구 309
호열자로 80일간 중단 311
5. 북에서 온 펀지 313
소주 한 병 주고 통행증 얻어 313
떠돌이 장사꾼 통해 편지 314
언제나 서로 만날까 316
6. 좌우합작에 나선 김규식 318
자유선거 제의 소련서 거부 318
책사 버취 중위의 설계 319
나무 위에 올려 흔들 셈 321
7. 합작원칙 제시 323
버취 중위 집에서 첫 모임 323
좌익대표 모조리 불참 324
박헌영 발벗고 반대 326
8. 난관에 부닥친 좌우합작 328
좌익 3개 정당합당 328
합의 본 합작 7원칙 330
공산당, 여운형 납치 331
9. 꿈으로 사라진 좌우합작 333
몽양, 푸대접에 불쾌 333
김일성, 정치 고문 북파 요청 334
박헌영도 몽양을 견제 336
10. 비극의 정치인 여운형 338
임정에 큰 기대 안 가져 338
문중 노비들 풀어 준 개혁아 339
제2차 미소공위도 결렬되고 341
제7장 노혁명가의 꿈과 좌절 343
1. 대결 속의 정부 수립 345
나라 되찾던 감격의 표결 345
유엔 한위대표 메논 설득 347
분열된 국내여론 348
백범의 읍고 350
「이승만 관여 말라」 김규식 부탁 352
한·노어 편지 두 통 김일성에게 353
2. 남북협상 반대파들 358
메논, 김구의 사의 종용 358
이승만, 공산당의 술책 359
백범·인촌 협상문제로 틈 벌어져 361
3. 밀사의 왕래 363
평양방송, 한독당 등 초청 363
남북협상에 냉담한 군정청 364
무조건 만나 보자던 김일성 366
문화인들 회담 지지 성명 368
4. 김구의 북행 372
심야의 경교장 대화 372
차 앞에 드러누워 북행 말려 374
시베리아로 끌려가도 좋다 375
황급히 떠나 안경도 잊어 376
소병 38선서 한어로 질문 377
호텔에 인사 안 온 김일성 379
한독당 신임장도 무색해 380
5. 모란봉 회의 383
박헌영 등 695명 참석 383
김구 입장에 일제히 박수 384
남한대표는 4·50 명뿐 385
6. 요인회담에의 기대 388
군정반대 대회로 변질 388
남북 주둔군 사령관에 메시지 389
남한 지도자 비난 결정서 392
따돌림에 배신 느껴 394
7. 김규식의 심경 397
김규식·김두봉의 언쟁 397
건강 나빠 식빵 갖고 북행 398
8. 4김회담의 전말 401
피로연 같은 분위기 401
공동성명에 조인한 4김 402
구체적 통일방법론 협의 404
9. 여성대표가 본 협상 406
김구 연설에 냉담한 반응 406
4김회담이 열리던 날 407
소군이 연회장 보초 409
10. 기자가 본 협상 411
평양에 양키 물건 암시장 411
사색이 된 선전국장 413
원고지 장수까지 조사 414
11. 북한동포들의 걱정 416
김구 비난 벽보 철거 소동 416
김·이 다 도와 하자 418
12. 김구 일행의 평양 나들이 421
「김구 타도하자」 실언 421
중국 말 밀담 듣고 시치미 422
「서울 자」에 구경꾼 몰려 424
대조적인 통제된 질서 425
기생집서 친구 소식 듣고 426
최승희도 일행 맞아 환대 427
월남 꿈꾸던 안내원 428
13. 북행인사들의 귀환 430
38선상의 환영인파 430
홍명희 등 수십 명 잔류 432
양김은 자동차로 남하 433
민족단결 과시를 성명 434
무너진 통일정부의 꿈 435
소박한 구국운동 438
김규식 귀경 「부끄럽다」 438
제8장 정부수립과 6.25 전후 441
1. 김성수의 결단 443
자주독립정부 수립 443
분단 뒤의 통일원칙 443
소 총선 거부에 주저할 수 없어 445
유엔한위와 미군정 설득 446
향보단 조직 공산 테러 막아 447
반신 살려 온몸을 소생 449
한민당수로 김규식 모시려 451
2. 5.14 단전 454
전기료로 물자 받아가 454
송전 계속 약속 10여 일 뒤 단전 456
변전소 전화로 남북소식 교환 457
3. 연백평야 관수 중단사건 459
수문 가까이로 38선 지나 459
화기애애했던 「통수회담」 460
주었다 끊고 끊었다 주고 462
4. 남북 물자교역 464
부산·포항서도 행해져 464
보초교대 틈타 월남인파 465
정한 시각에 달구지 끌고 만나 467
양복지 싣고 가 비료 가져와 468
남한서 양초 대량 구입 469
낯익게 되자 신용거래도 471
5. 앵도환 사건 473
남북교역상들 상담 활발 473
정치이념 초월 적극 후원 474
진전 없는 20일...귀경결심 476
천만 달러어치 교역 합의 477
정부 반대로 출항 늦어져 479
조선상사 홍콩지점에 항의 480
미심쩍어 북에 사람 보내 482
「딴 배도 보내라」는 능청 483
괴청년 소름끼치는 협박 485
6. 북어 압류사건 487
미제총 대량 밀송 적발 487
육본 장교 찾아와 「봐 달라」 489
착복했다고 중상 모략 490
대통령 앞에서도 화해 안 돼 491
채총장이 먼저 경례 493
부정 있으면 나를 쏴라 494
7. 남침 전야의 위장평화공세 496
6.25 앞두고 최고조 496
북한 여현역서 제의문 전달 498
고지에서 느닷없는 사격 499
8. 고당 선생 교환제의의 이면 501
각계 인사, 교환제의 수락 진정서 501
6.26에 교환하자 502
액면대로 믿은 국민들 503
9. 정전·평화통일 운동의 진상 506
이승만과 대결하다 옥살이 506
김규식에 진언 승인받아 508
고당 구원대 조직 북파도 510
김규식 등 민족진영 규합 511
반공 경력 들춰 최능진 체포 512
정치적 모략의 결과라는 유서 514
10. 6.25 종전호소 사건 516
「민족을 살리자는 뜻에서」 516
비합법 폭력투쟁에 환멸 517
남로당 서울시당책을 설득 519
이승만, 김일성과 상의 약속 520
종전론을 위험시한 이대통령 523
공산군 수사기관서 조사 524
평양에 데려가 계속 조사 526
「판문교서 기 흔들라」 527
돌아오자 미 CIC서 구속 529
평양에 불러 놓고 안 만나 530
중절모 속에 권총 숨겨 532
협상론에 격노한 이승만 534
11. 남로당계의 숙청 535
「종전호소 사건」 왜곡 535
박헌영, 전면전에 반대 537
제9장 전쟁 처리를 위한 대화 539
1. 휴전협상의 개막 541
개성 요리집서 시작 541
유엔군사서 한국대표 임명 542
「5백만 송환하라」 억지도 544
2. 남북 실향사민 교환 교섭 546
휴전협정에 귀향협조 규정 546
관심 컸으나 인기 적어 549
3. 판문점 준비회의 공전 551
참가국 구성문제가 첫 난관 551
「소 평화공세다」 반대 553
회담 참가를 간청한 미국 554
4. 제네바 정치회의의 개최 556
영·불, 싫어하는 미 끌어들여 556
밤마다 파티 연 이북대표단 557
변영태 대표가 첫 발언 558
5. 유엔 감시하 총선안 561
끈덕진 개인접촉 기도 561
한국안에 충고객들 잇달아 564
참전 16개국 선언 유엔에 회부 565
제10장 그 후의 남북대화 567
1. 원점서 맴돈 「대화」 569
1970년 남북적십자회담으로 첫 공식접촉 569
정권안보에 이용당해 571
공저자 소개 573
판권기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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