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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 지금 우리 정치의 세 가지 명제 8
1. 민중시대에 서서 22
영웅시대는 갔다 24
민주화-아메리칸 스타일 28
사심(私心)의 정치, 공심(公心)의 정치 32
절도와 자제력 36
아무도 서둘러서는 안된다 40
미국이 그러는 줄 이제 알았나 45
한국형 「Time of Good News」 50
역사와 국민이 함께 하는 개헌론 55
이 7월, 미제 커피 한잔의 의미 60
지금, 민주주의의 희망은 65
관객 없이도 무대는 진행되는가 70
필리핀의 민주화는 성공하는가 75
뛰는 한반도 정세, 기는 국내 정치 80
아시아는 각성(覺醒)하는가 85
정치가 우리를 배신할지라도 90
2. 다시 둘러보는 한국정치의 안팎 94
민주당 신구파의 정치연극 96
의사당에서 영화를 돌리던 시절 96
4사 5입 개헌, 기자도 흥분했다 97
처음으로 뭉친 야당세력 99
뿌리깊은 신구파의 정치가닥 100
방석집 좋아하던 구파의원들 102
신파는 일식집을 좋아하고 104
5.16 나자 구파는 은근히 기대해 105
파벌 싸움하다가 호랑이 만나 106
이기붕의 40만환 선수표(先手票) 사건 108
이대통령의 엉뚱한 화풀이 108
「반정부 신문사는 없애버려야……」 110
삭제된 대통령회견 질문요지 111
「매표공작 어떻게 된 겁니까?」 113
10만환은 현금, 30만환은 선수표로 114
이대통령도 진상을 알고 있었다 116
국민을 미개한 백성으로 취급해 117
모자 값도 몰랐던 이대통령 119
경무대의 비극적 종막 120
자유당과 국가보안법 파동 122
정권 연장 위한 「보안법」 발상 122
강경 야당의 기세 꺾자는 전략 123
자유당, 보안법 날치기 통과시켜 124
민주당, 본회의장 농성으로 맞서 126
이기붕, 조병옥의 협상요구 묵살 128
자유당 온건파들 맥도 못써 130
3백여 무술 경위 본회의장 진입 131
완력으로 야당의원 끌어내 133
8명의 야당의원 입원 135
야당 몰아내고 국가보안법 통과 136
힘 앞에는 야당도 별 게 아니다 138
대통령 선거 때마다 파동 140
청와대의 「정권 내놓아라」 싸움 142
청와대에 모인 신·구파 중진들 142
곤경에 처한 장면 총리 143
「날보고 물러가라는 뜻 아니냐」 145
혁신세력은 횃불 데모 147
내각책임제의 파국 148
사사건건 대립으로 분당 자초 150
구파의 과욕으로 신파가 승리 151
단독 내각 발표 사흘 후 난장판 153
구파 공세에 쩔쩔맨 장면 내각 155
배는 이미 가라앉고 있는데도…… 157
조병옥이 후계자였다 160
밑도 끝도 없는 「개헌공작설」 160
시흥별장의 「3 거두회담」 161
자유당, 초강경으로 치달아 163
「이대통령 후계자는 조박사 당신」 165
조병옥과 이기붕의 「특별한 관계」 166
「이대로 가다간 피를 본다」 168
조병옥, 「투쟁」보다 「승계」를 원해 169
「이승만-조병옥 체제」의 구상 171
이승만, 개헌 불허를 언명 173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174
꿈 같은 환상-내각책임제 개헌 176
5.16과 서대문 교도소 178
새벽의 총성 178
「차라리 정권 가져갔으면……」 179
미국의 반대성명 181
윤대통령, 진압거부 자세 고수 182
「올 것이 왔구나」 184
쟁점이 될 윤보선의 태도 186
현국방장관의 반론 187
환상에서 못 깨어난 구파 189
윤대통령의 태도가 달랐다면…… 190
엉망이 된 신문검열 192
혁명공약 삭제 보도로 구속되고 194
김대중씨와 같은 감방수로 195
형무소에서 「죄수재판」 받아 196
4사하 감방의 공포 198
군법무관의 호의 200
전 내무장관의 언론비판 201
감방 속에서 시국토론 202
31일 만에 풀려나 203
박대통령의 단독 결정이었는가 -1972년 남북대화를 보는 미국의 시각 205
불변(不變)의 남북관계 205
갑자기 날아든 「대기(待期)」 지시 전문 206
적극적이고 만족스런 미측 반응 208
미 합참의장의 이례적 발언 210
미, 북한을 DPRK로 호칭 211
한편 기쁘면서도 착잡했던 미국 213
기득권의 변화 여부에 민감했던 미국 214
유신선포 후 국내사정 조사한 미국 217
미국의 이해도 남북대화의 한 문제 219
강권정치와 5.30 전당대회 222
강경에 밀린 온건 222
야당의 수혈(輸血) 「재야영입」 223
당권과의 두 가지 전략 미스 225
이당수의 중도통합론 시비 226
유신정치가 강경투쟁노선 불러 228
아서원에서 벌어진 「민권의 밤」 230
누구를 골라잡아야 할까 231
「달라는 건 다 주시오」 233
대통령 후보선출 이래 대역전극 234
3. 민주주의의 참뜻 238
한국의 민주주의 240
우울한 「창 밖의 세상」 242
관사(冠詞) 민주주의 246
사회안정과 정치 249
정치인의 몫과 국민의 몫 253
기록을 남기지 않는 정치 256
재벌과 정치의 문제 260
미국과 「한국의 정치」 263
국민을 배신하는 정치 267
4. 미국의 본질 270
미국은 무엇인가 272
프리즘 같은 미국의 실체 272
미국은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인가 276
미국에 대한 비외국화(非外國化)현상 279
백년을 되풀이하는 환상(幻想)과 오판(誤判) 281
워싱턴의 대한(對韓) 무정책(無政策) 40년 284
환상은 버리고 현실을 직시 287
한국 국내정치에 대한 미국의 입장 289
두 마리 토끼 쫓는 미국 291
국가이익은 가변적(可變的)이다 294
강대국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할 때 296
미국은 현실주의자인가 299
이상과 현실의 사이 299
인도차이나 처리에서 본 현실주의 301
먼로, 트루먼, 독트린과 미국의 세력권 304
키신저의 낭만적 프라그마티즘 306
이데올로기보다 세력권 중시 308
같은 바탕, 다른 정세관의 동북아시아 310
한국의 반미운동과 미국의 정책 313
낭만의 시대는 지났다 313
인천사태(仁川事態), 건대 데모로 급진화 314
정부의 강경조치 대응 315
일본의 경우처럼 일시적 현상인가 316
미국비판은 중산층, 지식인에도 317
특수한 지위 누려온 미국 319
미국은 민주 산타크로스인가? 321
미국은 과연 「어떤 한국」을 기대하나? 323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반미감정 324
한국의 정치문화 327
5. 언로(言路)의 물꼬를 트자 338
신문은 어느 편인가 -한국의 민주화와 오늘의 신문 340
언론은 생명있는 나무다 347
시대와 함께 아파하라 -알릴 것을 알리고 있는가 352
개헌에 「성역」은 없다 356
정당의 현대화와 정치자금 361
음지(陰地)로만 다니는 정치자금도로(道路) 361
음성(陰性)자금 본적지는 독재와 부패 363
미국도 엉망, 1974년에야 제도개혁 365
천하 없는 재벌도 정치헌금은 90만원 이내 367
백성의 참맛 370
선거전(選擧戰)에도 세미나가 있다 370
야권단결(野圈團結)을 바라는 소리 372
아래서 위로 퍼올리는 작업 373
관(官)을 무서워하는 현장(現場)들 375
개인청탁은 단 한 건도 없다 377
그것은 정치갈증의 표현이었다 378
여당이 많이 되는 수수께끼 379
생활 올가미를 쥔 통장들 381
각종 단체의 역기능 384
선거운동을 막는 각종 제도 385
뒷마무리 없는 정당, 정치인 388
민중의 참맛, 민주의 참맛 389
추천사 : 멋있는 사나이가 쓴 멋있는 에세이 / 박권상 392
책 뒤에 / 조세형 396
조세형 연보 397
판권기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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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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