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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런 아이들을 키운 보람 13
수의 입은 아들들을 박수로 맞은 부모들 14
터질 듯한 함성으로 15
수소문하여 민추협 찾아온 아버지 16
아들 편이 된 함운경 아버지 18
"농성선동하는 야당의원"이라고 여당서 비난 19
아들 잡혀가자 비로소 '민주화'의 뜻 알게 돼 21
두 아들은 감방으로, 텔레비젼에 분노하고 23
방관자에서 응원자로 변모한 어머니 24
법정에 선 '광주'체험 세대 25
영원한 뇌관, 광주사태 27
법을 무시하고 대든 학부모들 28
누가 진정한 죄인인가 30
재판에 임하겠읍니다 31
끝내 변호인 퇴장 34
80년대의 대사건을 만든 '선도택' 36
관제 언론의 한계성 드러나다 38
민중·민주주의를 변호한다 39
학생들의 선의를 글 몇 자의 실수로 매도 41
형사소송법으로 싸우자 43
장관에게 '금지 조치에 항의문' 발송 45
"장하다! 대한의 아들 딸"외치며 학부모 농성 47
이청자 회장 : 20대와 40대의 갈등이 문제 49
학생과 가족 사이를 오가며 51
2. 국민도 방관한 책임이 있다 53
강박감 속에서 2차 공판 재개 54
'결이 고운' 김민석군 55
현실 비판 의식도 죄가 되나? 56
법정의 인물들 58
개별 분리에 맹렬한 항의 63
부모들 대신 국가가 맡겠읍니다 64
태풍의 눈 한가운데서…… 67
미국의 여론도 학생들을 이해 68
각본에 의한 재판을 거부한다 69
재판장을 찾아간 부모들, 방청을 약속 73
재판 절차를 신랄하게 비판한 교포 변호사 75
공판의 비공개 추궁 76
10년이 결려도 밝혀야 77
학생들 묵비권 행사 79
학생들 무응답에는 비판론도 82
경찰서가 법원 내로 옮겨왔읍니까? 83
농성사건을 보안법 사건으로 왜곡 85
여론이나 발표 의식해서 재판하지 않는다 87
서울대학생들에 대한 검사 신문요지 89
함운경군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부분 신문 93
김민석군에 대한 변호인 신문 : '삼민투'는 위원장뿐이다 97
학살이 정확합니다 99
무탄무석의 논리는 말장난 101
국민은 방관한 책임을 져야 102
꼭 3.1운동 봐야 얘기할 수 있나 103
곱고 곧게 자란 IQ 152의 김민석군 104
어느 수재 대학생의 변모 106
반역의 어둠을 살르어라! 109
밖에서 잘해다오 114
"가장 온순한 학생 중에서 가장 열렬한 투사를 만들어내는" 부정한 시대 120
3. 양키 논쟁 불 붙다 123
광주, 그 10일간의 진실 124
달걀을 준비했다가 역시 돌멩이가 필요하다…… 140
피, 눈물, 한의 응어리인 소송절차의 능멸 148
형 확정 이전에 유죄 추정 149
공판 강행군에 변호인단 기습 151
'집권층'을 '정부·여당'으로 수정지시 153
잇단 퇴정명령 156
재판장, 심경을 토로하다 157
미국 학자도 '양키'란 말을 쓴다 158
'농성의 동기'진술 막으려 안간힘 164
'국가 원수 모독죄'가 있는 것처럼 착각…… 166
'현저한 사회적 불안'을 없애려고 데모했다 168
'데모권'이 있나 없나 175
최초의 힘겨루기에서 기권패한 전정권 180
김 추기경의 눈물 184
4. 용기있는 증언 187
전경에 대한 증인 신문 188
어느 전경의 수기 192
다친 전경에게 학생들 사과 195
의외로 어수룩한 학생들 197
검사와 학생들, 가까와지기도 198
변호인단, 18명의 증인 신청 200
증인 홍성문씨의 정체 시비 204
선거 운동에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만든 선언문 207
북괴 선전 선동과 맥락 같다 208
검찰측 증인 홍성문씨에 대한 신문 요지 210
변호인측 신청 증인 무더기 기각에 실망 227
나는 왜 증언대에 섰나 237
5. 법정의 선고와 역사의 선고 243
재판부 기피 신청 244
학생들은 민족적 민주사회주의 경향 254
고대 앞 사건과 변호사 업무 정지 255
아빠가 하시는 일 옳다고 믿어요 257
한국의 법, 그 이그러진 모습 258
'훈계'로 재판한 이재훈판사 259
6. 학생운동가들의 '자화상' 281
서클의 세미나 통해 역사인식 다듬어 282
시위 때 눈 다쳐 군 면제 283
서울대 민민투 위원장이 되다 284
협력자 확보에 나서 286
'메이저 캠'과 연합작전 구상 287
좁고 빠른 템포와 넓고 느린 템포 295
선배나 서적이 영향력 가장 크게 끼쳐 298
시위 목표 몰라도 믿고 따라나서 301
이정훈군의 생각 302
광주체험세대 신정훈군의 변모 과정 303
박중하군의 경우 305
7. 에필로그 307
우리 시대의 뜨거운 토론장 308
형벌과 감사패 310
자료편 313
〈자료 1〉 미 문화원 농성학생 성명서① 우리는 왜 미 문화원에 들어갔는가? 314
〈자료 2〉 미 문화원 농성학생 성명서② 국민 여러분께 드립니다 -이제 농성을 끝마치면서 316
〈자료 3〉 미 문화원 농성학생 성명서③ 미 행정부에 드리는 글 -4일간의 농성을 해제하며 318
〈자료 4〉 미 문화원 농성학생 성명서④ 신민당에 다시 촉구한다 -미 문화원 농성을 마치며 320
〈자료 5〉 구속학생 학부모 성명서 : 우리의 아들딸은 극소수 좌경극렬분자가 아닙니다. -경찰의 야만적인 구타, 고문과 언론의 편향·왜곡 보도를 개탄하며 321
〈자료 6〉 1심 판결문[개인신상정보 삭제] 323
〈자료 7〉 김민석군의 항소 이유서 344
〈자료 8〉 2심 변론 요지 359
〈자료 9〉 2심 최후 진술 요지 364
〈자료 10〉 상고 이유서 369
독서회원제에 대한 안내말씀 377
[광고] 378
[뒷표지]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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