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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페인의 자유·민주·양심 11
스페인이란 나라 11
웃음이라는 것 13
마드리드여, 마드리드여! 14
체념 다음에 온 새 시대 16
명필과 친필의 차이 17
진실하게 쌓아 올린 도시의 아름다움 19
꿈을 찾아서 21
선거만은 공명하게 22
누구를 위해 종은 울렸나 24
프랑코여! 영원히 잠들어라! 27
그 때 그 사람 27
자기 무덤을 판 프랑코 29
말 한 마디도 죄가 되는 세상 30
독재자의 생리 32
독재자의 비극적인 말로 33
영국 역사상 최초의 독재자 크롬웰 35
프랑코여 잠들었느냐? 39
돈 키호테처럼, 집시처럼 41
지브롤터를 향하여 41
5.16과 내 사랑의 여인 42
역사상의 '만일'과 인생 44
친절한 마드리드 시민들 45
세르반테스를 생각하며 46
탈옥 그리고 또 탈옥 48
'힘차게 살라'와 '조용하라'의 차이 49
남으로 남으로 51
즐겁게 사는 집시들 53
다시는 투우를 보지 않으리 55
투우사의 노래 55
군중의 심리란 참으로 무서운 것 57
처절한 고독과 고독한 최후 58
어느 소매치기의 고백 59
투우의 유래 60
투우를 보는 눈 62
게으름과 잔인하다는 것 64
국제정치의 모토와 현실 66
자멸의 길 걷는 인류 67
살아 있는 스페인 공화파의 꿈 69
흥분은 어디에 69
시드니 해리스라는 사나이 70
젊은 날의 추억 73
45년 뒤에 75
살아 있는 혁명정신 78
해리스의 꿈 81
떠날 때와 죽을 때 83
나이살이나 먹고 보니 83
시간과 공간의 틈바구니에서 86
차마 못 떠나는 사람들 89
비극의 주인공들 91
착각은 불행의 시초 93
붙잡아도 뿌리칠 수 있는 사람 94
전체주의의 고민과 비극 97
권력은 외롭다 97
빅토르 크라신의 이야기 100
안드로포프의 흥정 105
변절자의 길 108
육체는 허물어져도 정신은 산다 111
크라신은 이렇게 말했다 111
체포, 또 체포 113
처형의 위협 116
변절자를 만드는 과정 120
왜 권력에 집착하는가 125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25
국가 이익에 우선하는 나라 127
왜 문제를 스스로 만드는가 129
분수를 모르고 덤비는 것 아닌지 131
욕심을 버릴 수만 있다면 133
다시 4월이 오면 135
해직교수, 그리고 복직이라는 것 135
하늘의 뜻을 헤아리는 나이 138
다시 미국에 와서 139
젊음과 지성의 열기 140
남북통일을 위하여 142
한국사람은 한국사람끼리 어울려야 144
민족 통일의 길 146
서로 미워해서는 안 돼 147
4월, 그리고 넋 149
폭력의 시대를 개탄한다 153
진보냐 퇴보냐 153
끊이지 않는 폭력음모 156
종파간의 유혈참상 157
권력은 사람을 타락시켜 160
학원은 어디로? 163
학생의 역할 컸던 지난 날 164
정치가 학원에서 손을 떼다 166
왜 대화에 조건이 붙는가 169
부질없는 생각 169
일본군에 끌려간 형님의 죽음 172
해방과 공산주의자들 173
숨죽이며 넘던 38선 176
좌우 대결의 혼란 속에서 178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80
핵전쟁은 가까와졌는가 185
무엇이 문제인가? 185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187
전쟁을 기다리는 사람 189
그 날이 오면 192
내일을 낙관하기 위해 194
한국 교회에 고함 197
교황의 방문을 보면서 197
하나가 된다는 것 200
왜 하나가 되지 못하나? 202
십일조라는 가식과 위선 203
돈과 감투가 무엇이길래 204
정직하지 않으면 교회가 아니다 206
참된 나라 사랑의 길 209
모르는 것이 아는 것 209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 211
왜 우리는 이 모양인가 213
길이 없지는 않다 214
김 교신이 그립다 216
손 기정 쾌거의 의미 219
성서와 조선을 사랑해 221
아무도 역사는 피할 수 없다 225
카이로로 가는 길 225
불유쾌한 여로 229
수에즈에서 상기한 영국정치의 비결 231
무질서와 타락의 나라 이집트 234
오랜 식민지의 무책임 풍토 236
아무도 역사를 피할 수 없다 238
노래를 잃어버린 미국 241
아메리카의 꿈 241
내 눈에 비친 미국 244
유니언 메달 수상 경위 245
반발하는 미국의 젊은이들 247
멀어지는 미국의 꿈 248
병든 사회, 병든 경제 250
말뿐인 생명·자유·행복의 추구 252
휘트먼 없는 미국 253
검둥이여! 이제 자유의 길로 255
흑인으로 태어나는 팔자 255
'검은 빛은 아름답다' 256
말뿐인 흑백 동등 257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다 259
자유인으로 산다는 일 261
흑인 유권자들의 증가추세 263
흑인이 다시 일어나는 까닭 265
민주적 방법이 통하는 사회 266
머지 않아 나타날 검은 대통령 267
멀고도 험한 흑인의 길 269
열등감과 우월감이라는 것 269
노예의 지식은 언제나 노예 271
흑인대통령의 가능성 272
하늘이 돕는 정치 273
비관과 낙관의 갈림길 275
잭슨 선풍의 의미 278
흑인들의 가장 중대한 목적 280
영화의 자리엔 공허만 남아 283
60의 언덕을 바라보며 283
럭소의 하루 286
이집트에서 본 건륭통보(乾隆通寶) 288
이집트인의 사생관과 거대한 무덤 290
누가 태양을 자처하는가 292
이역의 젊은이와 나잇살 먹은 어른 294
다시 카이로에 295
판권기 298
[광고] 299
[뒷표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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