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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필자 약력
책 머리에
목차
농경사회의 생각으로 산업사회를 살다니 11
여자라는 운명 11
이렇지 않았는데 17
세월은 변했지만 20
멋지게 우는 암탉이 많아야 25
결혼의 제도화가 여권을 짓밟아 25
여성은 남성보다 못하지 않다 30
맹렬 여성들이 사회를 개조해야 34
세월의 파도에도 씻기지 않는 여성만의 아름다움 39
남녀 간에 오가는 매력의 아름다움 39
여자의 아름다움은 건강미에 있읍니다 43
나이먹은 여자의 고상한 아름다움 46
결혼은 사랑없이 해서는 절대 안 되는 모험 51
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다 51
아름다운 형제 간의 우애 55
사랑의 확신에서 가정이 출방해야 59
성(性)이 왜 여성만의 굴레입니까 63
아들과 어머니 63
저 딸은 왜 우는가 66
밝은 내일을 위하여 73
비틀거리는 목사님의 딸들 77
성은 더 이상 신화나 미신이 아닙니다 77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추구하고 82
거짓된 낮은 질서보다 참되고 높은 질서를 87
들꽃 한 포기에서 천국을 보려거든 91
부서지라, 부서지라, 부서질지라 91
모래 한 알에서 세계를 보고 93
선·악이란 한집에 사는 형제 96
성욕은 꼭 필요한 본능입니다 99
모든 존재의 유일한 기초는 자유 101
근대화의 문턱에 들어서려면 합리주의의 용광로를 거쳐야 105
이래선 안 됩니다 105
풍수 지리가 웬말입니까? 108
죽은 뒤에도? 110
점장이가 판을 치니 113
건강한 내일을 위하여 116
배운 여성들의 각성이 필요한 때 119
속옷까지 영문자 박혀야 잘 팔린다는데… 119
유식을 과시하기 위해 외국어 섞어 쓰는 사람들 122
해운대에서 만난 어느 중년여인의 꼴불견 126
요새 한국사람은 놀아서 망한다(?) 130
따질 것은 따지고 넘어갑시다 133
사람과 사람 사이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133
본 대로 느낀 대로 있는 그대로 138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쌓아야 144
당신에게 드리는 세 가지 선물 147
교양을 권합니다 147
늘 배우기를 힘쓰세요 151
참된 종교를 권합니다 155
이 나라의 교양수준은 어머니들의 손에 달렸읍니다 161
교양은 남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161
여성들이 교양교육에 앞장을 서야 합니다 164
기본적인 교양부터 가르치고 넘어갑시다 166
아직도 어른들이 휴지를 아무 데나 버리다니 169
공손한 자세, 밝은 표정 171
조용하고 똑똑하게 말하는 훈련을… 172
이 나라의 교양수준은 어머니 손에… 174
여성은 평화를 위해 창조된 고상한 피조물 175
전쟁의 책임은? 175
전쟁에서 얻은 교훈 178
동족상잔을 돌이켜보며 180
딸들아 분발하라 184
통일된 조국의 초대 대통령은 한국의 딸이어야 합니다 189
신라는 여왕을 셋이나 탄생시킨 나라 189
여성부통령후보 내세운 미국 민주당의 도박 192
내가 만난 한국의 가장 우수한 지도자는 여자 194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준 대처 영국수상 200
이 땅의 민주주의 발전은 여성들의 슬기와 용기에 달렸다 203
여성의 탄생 203
어제의 여자와 오늘의 여자 206
딸들아, 나는 간다 211
큰 인물이 그립습니다 215
꿈과 삶 사이 215
예술과 돈 사이 219
대인과 소인 사이 224
제주도에 뿌려진 여인의 눈물 229
잊지 못할 제주의 흙과 바람과 하늘 229
제주의 민속박물관 겸 자연사박물관 233
삼별초 유적지에 어린 민족적 자부심 235
추사 김 정희의 적소에서 느낀 감회 237
제주의 잊지 못할 비극 '4.3사태' 239
어느 제주 여인의 한 많은 일생 241
한국사의 앞날은 찬란하게 빛날 것입니다 243
어머님은 언제나 제 가까이에 계십니다 243
과격한 말이나 행동은 백해무익합니다 248
한국의 내일은 찬란하게 빛나리라 믿습니다 253
어머님께 드리는 글 257
저는 행운을 타고난 아들이었읍니다 257
언제나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261
그 삶의 비결을 제가 압니다 265
대만에서 띄우는 편지 271
우리 문화의 뿌리 보고픈 생각 271
서글픈 옛날 이야기 274
남자의 운명은 여자가 좌우 276
사람의 크기는 사랑의 크기 281
판권기 285
[광고] 286
[뒷표지]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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