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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참 軍人 李鍾贊장군 : 軍의 정신적 代父, 그의 評傳 / 姜聲才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東亞日報社, 1988
청구기호
355.092 ㅇ868ㄱ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39 p. : 사진 ; 23 cm
제어번호
MONO119920932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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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사진]

머리말 : 민군관계의 정위를 찾아서 / 김중배

목차

제1부 자숙의 세월 16

"혁명은 박정희가 주도했을 것" 16

쿠데타 권유한 박정희의 편지 19

끝까지 군의 정치불간여를 주장 21

일군종사를 수치로 여겨 23

반민특위 조사결과 '무혐의' 26

자숙의 세월 3년 28

철기의 참모총장 제의 거부 30

임관취소 위해 이기붕 시장을 방문한 어머니 33

"할아버지를 두번 욕보여서야" 35

결흔문제로 크게 고민 39

49년에야 국방부 제1국장 취임 40

제2부 6.25전란 속에 핀 휴머니즘 44

수원 북문폭파를 막아 44

외우 채병덕의 죽음 46

사단장 때 김재규와 해후 49

자결까지 각오한 형산강 전투 53

3사단, 선두로 38선 돌파 56

북괴군 시체도 따뜻이 묻어줘 59

제3부 파란의 육참총장 시절 62

이기붕의 천거로 총장에 기용 62

국민방위군사건 등 뒷처리에 고심 64

군의 사기와 국민여론의 조화 67

육사창설과 장병복지에 주력 70

직선개헌 위한 억지 비상계엄 73

"귀관은 나한테 반역할 텐가" 75

이승만의 파병명령 끝내 거부 79

"명령 거부한 참모총장 포살하라" 82

이승만에게 당한 냉대와 수모 85

이시영 부통령의 격려 87

'정치군인' 들의 쿠데타 음모 89

군의 정치개입 절대 안돼 92

암살음모 자초한 이승만 난정 95

미측의 강권으로 도미유학 98

스스로 누락시킨 동생의 진급 100

정계유력자의 청탁도 거절 103

제4부 어린 시절에서 해방까지 106

고대광실서 태어나 귀여움 독차지 106

과묵했던 중학시절 108

주변의 권유로 일본육사 입교 109

일본육사에서 싹튼 민족의식 110

중국인 학살 제지하다 의심받아 112

기아와 질병속의 뉴기니생활 115

이종찬과 대조적인 박정희의 전력 119

창씨개명 여부도 다른 두 사람 122

제5부 미국유학 및 육대총장시절 126

부하들에게 인정어린 배려 126

군의 후진양성에 보람 129

이기붕에게 부통령후보 사퇴권고 132

박정희의 소장진급을 도와 135

김재규와 극적인 재회 137

이대통령과 악수 싫어 육사교장 안가 140

이기붕에게 조봉암 감형을 부탁 142

제6부 혁명제의 모두 일축 146

박정희의 밀사에 호통 146

부정선거 반대한 두 장군 150

미고문관에 강의식 설득 153

허정과정의 국방장관에 취임 156

궁지에 몰린 박정희를 구원 159

"남아는 진퇴가 분명해야" 163

이승만 망명 후 장관 사의표명 165

헌법준수 선서식을 거행 167

쿠데타 우려, 박정희 좌천을 묵인 170

허정의 마지막 부탁 '이종찬 유임' 173

장면정권 감군계획, 군을 자극 175

제7부 운명의 전기 5.16쿠데타 178

5.16소식 듣고 동래로 피신 178

공통점 많았던 두 장군 180

대조적인 '다변'과 '과묵' 183

"골치 아픈 사람 내보내자는 것" 184

대사관 '요원'을 철수시켜 188

이여가수 연모한 고교생 도와 191

"대사직 해임시켜도 이의없다" 194

야당정치인도 응분의 예우 197

로마에서의 로맨스 199

이승만의 서거에 착잡한 심경 203

"역사의 죄인 안된 게 다행 " 205

대사 그만두고 유유자적 207

김창룡을 죽이려 했던 박정희 209

하룻밤새 뒤바뀐 국방장관 212

막강한 실력자에 대성일갈 215

"3선개헌하면 이승만 전철 밟을 것" 218

김정렬의 개헌불가론 220

김재규와 차지철의 첫 충돌 224

코리어 엔지니어링 사장에 취임 228

'3.1 국민회의' 의장에 피선 231

박정희 마지막 출마 언명 235

71년 대통령 출마 권유받아 238

이종찬장군과 이종찬의원 241

매달 봉급 떼어 옛 지기 도와 243

제8부 고심으로 점철된 유신시절 248

장관 오래 한 후배에 호통 248

"민주주의 가르쳐 놓고 데모 막다니" 251

미측의 감원요청을 일축 257

장군의 고문에 분개 259

유정회의원 승낙을 통회 261

박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청탁 266

김재규 정보부장에게 엄숙한 당부 269

깊이 없는 박정희의 정치철학을 개탄 272

옷과 미식에 무관심 276

유정회 재임명에 노호 279

"둥글둥글 살라"는 허정의 충고에 실망 282

정부 비판한 이만섭을 격려 285

"박정권이 오래 못 갈 것 같다" 287

백두진의 가톨릭좌경론을 반박 290

김재규와 차지철의 알력 292

김영삼의원 제명 재고건의 296

제9부 노욕 경계한 만년 302

'10.26사건' 듣고 망연자실 302

국장 후 의원직 사퇴서 제출 305

강신옥 통해 도움 청한 김재규 307

노추와 부정축재를 지탄 311

김재규 처형에 오열 316

"언론은 비판정신 살려야" 318

때 밀어준 옛 일군부관 322

뜻 굽힌 인사를 개탄 324

최후의 주석 327

장군묘역에 잠들다 330

이종찬장군 연보 335

쓰고 나서 : '원칙' 과 지조와 만년을 중시한 생애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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