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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책 머리에 : 청산없이 개혁없다 / 김진배
목차
1. 대통령의 위헌 9
전씨 하산 결코 「면죄」아니다 11
대통령이 저지른 위헌 13
전쟁속에서도 「살아있는 정치」를 16
여의도의 낯 두꺼운 선량 18
국회의 권위와 염치 20
한국형 「부패 교과서」 22
청산없인 개혁없다 24
「K자형 구상」을 아십니까 27
「선심」이라는 이름의 뇌물 29
정당 배제한 기초선거 32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34
오죽하면 웃지말라고 했을까 37
군주적 사고의 찌꺼기들 39
무소속후보 차별말라 41
양김에의 기대와 실망과… 44
강물만이 썩고 있는가 46
누가 쇠파이프를 들게 했나 49
정당성 상실의 위기 52
길을 터주시오 54
새총리 임명은 국회동의 먼저 얻어야 57
「돈거래 공천」용인될 수 없다 59
폭력은 보호받지 못한다 62
지리산 동서의 방귀시합 65
한표로부터 나오는 힘 68
「무시된 0.04%」의 교훈 71
무면허 할머니의 비상 착륙 74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 77
골프장의 「장대비 살인」 80
「철」 모르는 정치 82
「비상」만 있고 「대책」은 없나 85
역사의 신은 죽지않았다 87
총구보다 무서운 것은 90
지역분열 불감증 93
통합야당은 냉소주의에 대한 승리 95
호화분묘의 「명당투기」 98
국감 태만한 여당 100
「총리대독」은 이제 그만 103
정치하면 뻔뻔스러워지나 105
「전국구」 이대로 둬야하나 107
고문은 살아있다 110
기자들의 「촌지」 112
깨끗한 선거 한번 해봤으면… 114
네법 따로, 내법 따로 116
머릿수 많다고 날치기 하다니 119
참 이상한 일도 많다 121
또 날치기, 주먹질인가 123
모든 침묵이 금은 아니다 125
「대권진통」의 어제와 오늘 127
2. 쇠뼈 이야기 131
금메달과 납메달 133
쇠뼈 이야기 135
죽을죄도 사죄하면 그만인가 138
헌법은 눈뜨고 있는데… 141
민주시대 원년을 맞아 144
사람뼈 이야기 147
비상 제1호 150
우리들의 어머니 152
농투성이여, 삼지창을 들라! 155
그 총을 다시 들먹이다니… 157
하나마나를 왜 하나 159
몰아쳐서 될일 아니다 162
「에비」는 없다 164
폭력은 안된다 167
몇사람이 없어도… 170
교원노조를 보는 눈 172
헌법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175
당장 국회문을 열라 178
일단 정지하고 한숨 돌리자 181
3. 광장의 소리 두려워 말라 185
노정권의 돌파구, 중간평가 187
5공을 청산하지 못한 죄 187
혁명적 상황의 비혁명적 처리 188
중간평가의 시기와 절차 190
강력한 개혁이 곧 해결책 192
전직도 성역인가 192
청산없이 새질서 자리 못잡아 194
무의미한 색깔 논쟁 196
「금강산 열풍」 이대로 좋은가 199
무서운 집단최면 199
금강산 개발이 통일에의 투자인가 201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것 202
외교·통일전략은 내치의 연장 204
중간시험 없앤 여야의 속셈 206
「 특위」악몽에서 벗어난 노정권 206
여야의 선제공격 207
김대중의 돌변과 야권분열 209
무너진 야당 공조체제 211
정면돌파 가능할까 212
민주주의 기둥이 흔들린다 213
『이러다가는 일 나지』 213
이 빠진 국가보안법 215
아귀 안맞는 법과 눈앞의 현실 216
매수사퇴, 무더기 고발, 동해 타락선거 218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야 할 국면 218
「위기」는 권력의 노리개가 아니다 219
현 시국은 정말 위기상황인가 219
갑자기 나타난 「합수부」 221
부산 동의대사건 222
호재냐 악재냐의 넌센스 223
제정러시아의 에피소드 224
광장의 소리를 두려워 말라 226
아르헨티나냐 천안문광장이냐 226
민중의 욕구가 화산처럼 터지는 현장 227
집회허가가 경찰서장의 심증 하나로 229
민중은 있어도 야당없는 광장 230
4. 민중시대의 논리 233
민중시대의 논리 235
무엇이 좌경인가 235
검찰은 민중봉기로 보지만 237
민청학련사건의 교훈 238
빨갱이 누명만은 씌우지 말자! 239
윤보선의 최후진술 240
가공단체는 누가 만들었나 241
누가 이들을 좌익이라 할 것인가 243
데모도 하기전에 검거부터 244
반정부-좌경의 도식은 인권침해 245
좌익 양산의 우려 246
왜 전원 석방해야 하는가 247
해방구 선언한다고 해방구 되나? 248
폭력 용인하는 정부 없다 249
같은 주장도 사람따라 죄가 되다니 250
김수환추기경의 경고 251
민중의 편에 설 수 있어야 252
5. 정치폭력 253
정치폭력 255
1952년 부산 정치파동 255
민중동원한 관제민의 256
무슨 수를 써서라도… 257
법에 없는 국회의원 소환운동 258
양우정·문봉제·조영주의 음모 259
장석윤내무, 조진만법무의 궤변 261
어용단체의 극비지령 263
인민재판식 소환대회 265
윤길중의원 성토대회 266
최연소 최성웅의원의 지혜 268
대통령은 데모대 격려하고… 269
쌀배급 준다고 데모 동원 271
반동국회 타도하겠다고 큰소리 272
민중이 원하면 헌법 고쳐야 274
조병옥, 화분에 얻어맞고 276
사상 최초의 7.27의원데모 278
이익흥, "저놈 잡아라!" 280
6. 말살된 민족정기 283
말살된 민족정기 285
1949년 반민특위 285
가슴이 뜨끔했던 사람들 285
6월6일 새벽의 중부경찰서장실 287
경찰 쿠데타 288
윤기병 중부서장, 진두지휘 290
"내가 국회의원이야!" 291
카이젤수염의 김상돈 293
내무차관 장경근의 궤변 294
불법단체로 몰린 반민특경대 295
권력과 역사와의 대결 296
정부는 부역자 처단 원치않아 298
이승만의 적과 동지 299
위기극복의 수단은 무장력 300
이대통령, 노덕술의 석방종용 301
이승만 공박한 김병노 303
드디어 빨갱이로 몰아 304
7. 헌법이 무슨 죄인가 305
지구돌아가는 소리, 직선으로 가는 소리 307
무엇이 변했는가 307
다시 돌아온 출전의 기회 308
유언과 예언 309
종소리 울리던 곳, 거기 학생과 노동자가 310
직선의 독재자들 311
진짜 자유 쟁취해야 312
새로운 시대의 의미 313
입을 보지 말고 발자취를 보라 대권후보 관상법 313
"용왕님 병에는 토끼똥" 314
1987년의 참뜻 315
같은 말도 사람따라 중죄·영단 316
대권후보의 선택기준 317
구체제냐 새로운 체제냐 318
꿍꿍이속의 통합논의는 평민당 고립화다 320
청산되지 않은 「청산」의 뒤끝 321
지방의원 선거열풍 322
겁나는 서울 324
자칫하면 헛바람 될지도 325
민주·공화 목표는 평민당 고립화 326
보안법의 칼과 민중세력의 창 328
위기는 거대 여당에서 온다 330
일당독재로의 신호탄 330
이승만을 연상한다 331
5.26 정치파동 332
4사5입 개헌과 여당의 1.5당체제 확립 333
박정희 영구독재의 싹 335
음모보다 무관심이 문제 336
헌법이 무슨 죄인가 337
헌법의 존엄성과 정당성은 지켜야 338
장기집권 획책하는 횡포의 산물 339
알아듣기 쉬운 말로 얘기하자 340
판권기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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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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