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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사진]
〈추천의 글〉 영광의 증언 / 방우영
〈머리글〉 우리 민족의 앞날을 밝혀줄 영원한 성화 / 박세직
목차
[제1화] "성화 최종주자 바꿔라" D-2의 비상 (조선일보 1989. 11. 4) 27
보안당부도 헛되이 27
"보안허점" 비난 빗발 29
"어떻게 말할까" 고민 30
[제2화] 완벽한 조직력…정시진행률 97% 최고(조선일보 1989. 11. 5) 32
"코리언 타임" 무색 32
좋은 것에 대한 열정 34
국내외 큰 파급효과 34
숨은 단점도 드러내 36
[제3화] "비오면 망한다" 기도동참운동 벌여(조선일보 1989. 11. 7) 37
사라호 태풍 온 날 37
개인적으로 징크스 38
의자에도 물이 고여 39
천·지·인의 절묘한 조화 40
[제4화] '자식키우기'보다 힘들었던 비둘기 사육(조선일보 1989. 11. 8) 42
둘도 없는 홍보기회 42
모두 흰비둘기로 준비 43
질투심 많아 싸움잦아 44
낳은 알 절반은 무정란 45
[제5화] '철공소' 15명이 술끊고 성화대 만들어(조선일보 1989. 11. 9) 47
세계수 일부 못날아 48
녹슨 파이프에 망치질 49
"정성껏 제작" 당부 49
이웃사람들도 격려 50
[제6화] 주제곡 음반 640만장 팔려 대히트(조선일보 1989. 11. 11) 52
국내제작- 홍보에 26억 52
독 폴리그램사와 계약 54
두 달전 발매해 유행 54
한장 로열티 5센트 55
[제7화] 스카이다이빙 연습중 감기 속출(조선일보 1989. 11. 14) 57
입장권 2백장만 달라 57
악천후로 시범 실패 59
5일동안 종합연습 60
"사람죽었다" 소문 60
[제8화] 사전협의 없이 자비로 만든 용고(조선일보 1989. 11. 16) 62
북통 지름 2m 10cm 62
세계에서 가장 큰 북 64
개회식날 감격의 눈물 64
기념전시관 영구 보존 65
[제9화] "로열석 개념 탈피하자" 회전연단 착상(조선일보 1989. 11. 18) 67
연설 2분동안 한바퀴 67
소외당한 지방민 초청 69
1,200명 무료입장 70
정상급 인재 총집결 71
[제10화] 천·지·인 사상서 "분단극복" 형상화(조선일보 1989. 11. 12) 73
주제는 "화합과 전진" 73
"한국적 힘의 원형" 74
"일본냄새 탈피하자" 75
비장의 장맛 보여줘 76
[제11화] 실고생들이 빛낸 개·폐회식 행사(조선일보 1989. 11. 24) 78
처음엔 교장들 반발 78
날씨 걱정에 잠못자 80
여대생들은 몇번 말썽 81
[제12화] 5분 태권도시범에 제대까지 연기(조선일보 1989. 11. 28) 83
성화로경비 10만투입 83
연병장서 고싸움 연습 85
"미소짓기" 훈련까지 86
[제13화] 목숨건 폭발물 검색까지 자원봉사(조선일보 1989. 12. 1) 88
운영요원의 55% 차지 88
학력 - 특기맞춰 배치 90
아버지 유언따라 지원 91
[제14화] 입장식 14분 초과…행사조정 "진땀"(조선일보 1989. 12. 6) 93
[제15화] 일외엔 취미도 없는 "올림픽맨"(조선일보 1989. 12. 10) 98
최다참가 막후 주역 99
우리말 연설 1년 준비 100
연설 짧기로도 유명 102
[제16화] 소 87년말 이미 참가국 정확히 예측(조선일보 1989. 12. 12) 103
북한 악선전 역효과 103
동독 대표단 수차 방한 106
영사기능 부여도 합의 107
[제17화] 카스트로의 뼈아픈 선택 "쿠바 불참"(조선일보 1989. 12. 15) 109
내심으론 참가 원해 109
ANOC 회장 나서 110
노대통령에 편지도 112
소외감 느끼고 손짓 112
[제18화] 공항청소부도 쓰레기통 안전관리(조선일보 1989. 12. 16) 114
"안전과 봉사 하나로" 114
개쫓는 일까지 맡아 115
소 지휘자 망명설도 118
[제19화] 수영만 메운 4백 60척 요트·배 "장관"(조선일보 1989. 12. 19) 120
개·폐회식 따로 열려 120
대대적 정화작업 펼쳐 123
방송 헬기 추락사고도 124
[제20화] 사용국기 2만6천개, 제작비 5억원(조선일보 1989. 12. 21) 125
리비아국가 제일 짧아 125
개·폐회식 행진곡 100곡 127
팡파르 나팔 장인 발견 128
[제21화] 호돌이, 미 켈로그사 모방시비로 곤욕(조선일보 1989. 12. 23) 130
"호랑이 그림 닯았다" 130
포도주 한잔으로 해결 133
역대 최고 흑자올림픽 134
[제22화] "평화의 문" 축소되자 조각공원 착안(조선일보 1989. 12. 29) 136
한스 에르니옹 조언 138
6개 기업서 90억 성금 139
"올림픽의 힘" 실감 140
[제23화] 거장조각엔 석수사병 3백여명의 땀도(조선일보 1990. 1. 7) 141
한국작가 선정 곤욕 141
철원, 인제, 합천서 채취 143
남편-시동생이 도와 145
[제24화] 메달·기념주화 등 도안만 1천여개(조선일보 1990. 1. 9) 146
현지 파견 고증까지 147
일 끝난 후 8kg 빠져 148
오륜마크 따로 재단 149
[제25화] 주제가 중 "벽을 넘어서" 심의 논란(조선일보 1990. 1. 12) 151
[제26화] 선수촌 납품 추석휴무 "비상"(조선일보 1990. 1. 18) 155
[제27화] 한국 약물분석능력 "메달 5개감"(조선일보 1990. 1. 21) 160
[제28화] "88방정식" 고안 한눈에 업무점검(조선일보 1990. 1. 23) 164
5최의 정신 164
[제29화] 태풍·소송·테러없는 대회기록(조선일보 1990. 1. 31) 169
[제30화] 장애자오륜 동반개최 전통 세워(조선일보 1990. 2. 4) 173
저자 박세직 위원장 177
판권기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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