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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3
머리말=0,4,2
차례=0,6,5
제1부 아직도 먼길을 가야할 약속이 있다.=1,11,2
○ 김영삼대표 대통령후보가 되던 날=3,13,4
○ 남프렐연구차 필리핀으로, 성고문사건폭로와 구류…민주화의 울돌목에 서서=6,16,5
○ 최루탄가스속에서 본 절망과 희망…민주화의 분수령에서=11,21,3
○ 대변인 그리고 총재비서실장, 동경으로 모스크바로=14,24,3
○ 3당 통합, 격랑에 흔들리는 배위에서=16,26,4
○ 내각제 각서파문, 그 캄캄한 마산의 밤바다=19,29,4
○ 아직도 먼길을 가야할 약속이 있다.=23,33,4
제2부 김영삼:치밀한 균형감각을 가진 용기와 결단의 지도자=27,37,2
○ '감의 정치인'보다는 치밀한 균형감각의 인물=29,39,9
○ 김영삼후보-그는 이런 사람이다=37,47,4
○ 산에서 느끼는 김영삼대표의 인물론:철저하고 포용력있는 등산가=40,50,4
○ 초당외교의 새장을 연 김영삼총재=43,53,10
제3부 아아, 광주여! 어두운 역사의 통곡이여=53,63,2
○ 글머리에=55,65,2
○ 취재기=56,66,26
○ 광주문제 치유책=82,92,5
제4부 민주와 복지를 위한 비전=87,97,2
○ 도덕성 회복=89,99,3
○ 기업주의 양식=91,101,3
○ 국회제도 개선론에 부쳐=93,103,3
○ 슬기로운 민주화정착으로 경제안정 이룩해야=96,106,6
○ '동의보감'과 의료인의 윤리=101,111,5
○ 주택정책의 올바른 방향=105,115,3
○ 지방자치제-철저한 공명선거가 관건=107,117,6
○ (장자)의 교훈=113,123,3
○ 국력을 결정하는 요소=116,126,3
○ 고르바초프와 중소기업=118,128,3
○ 적극적 개인, 적극적인 사회=120,130,3
○ 이제 프라하는 뜨거운 여름=122,132,3
○ 예측 가능한 정치=124,134,2
○ 유권자 접촉하는 방식 바꾸자=126,136,3
○ 중소기업지원, 이제 형식적인 차원을 탈피해야=129,139,4
○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요구된다.=133,143,4
○ 약국-서민의 애환을 치료하는 안식처=137,147,2
○ 여성의 여가와 기회=138,148,5
○ 에너지 절약 경제 각 부문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142,152,3
○ 필리핀을 생각한다=144,154,3
제5부 민주화의 울돌목을 건너며=147,157,3
정부의 TV 시청료 포함 통합공과금 제도의 폐지를 촉구한다.=149,159,1
우범자 유급정보망설치와 관련하여=149,159,2
대림참사에 대한 논평=150,160,2
경찰의 양심선언을 촉구한다.=151,161,2
시국관련 석방인사에 대한 강제징집은 폐지되여야 한다.=152,162,2
부산일보 파업사태에 대한 성명=153,163,1
경남신문 파업사태에 대한 성명=153,163,2
정책부재의 주택행정에 대한 정부당국의 맹성을 촉구하며=154,164,2
미국산 양담배의 덤핑공세에 대한 성명=155,165,2
검찰권의 독립을 촉구한다.=156,166,4
양심수석방을 거듭 촉구하면서=159,169,2
사법권독립의 노력에 즈음하여=160,170,3
양심수의 석방ㆍ특별사면ㆍ복권 및 수배해제촉구를 위한 결의안 통과를 보며=163,173,1
양심수의 석방과 행형제도의 개선을 촉구한다.=163,173,4
경찰의 유령택시 운행에 대해=166,176,2
용팔이 사건에 대한 논평=167,177,2
제일교회조사 국회의원 폭행에 대한 논평=168,178,1
동두천 여상 교사해임에 대하여=168,178,2
철도청 기관사들의 전면파업에 접하고=169,179,2
지하철 노조 파업유보에 대한 성명=170,180,2
남북한간의 대화와 타협을 촉구하며=171,181,1
시국수습을 위한 야 3당 공동성명=171,181,3
한미행정협정의 전면개정을 촉구한다=173,183,2
제52차 국제 펜대회에 즈음하여=174,184,2
지하철 파업사태를 우려하며=175,185,2
MBC파업타결에 대한 성명=176,186,2
KBS 노조의 농성사태에 대한 성명=177,187,1
한국은행법 개정을 통한 중앙은행의 독립성보장을 촉구한다.=177,187,3
중앙경제신문 오부장테러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라.=179,189,1
좌우대립과 민족분열의 획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179,189,2
사립교사 '기부금채용' 파문에 대해서=180,190,2
과외금지의 부분적 해제에 대한 입장=181,191,2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에 대한 성명=182,192,2
고추값 보장을 위한 농민대회를 보고=183,193,1
무분별한 골프장허가에 대하여=184,194,1
내무부의 괴책자 배포에 대해=184,194,2
의약품 가격안정대책을 강구하라!=185,195,2
서울올림픽 개막에 즈음하여=186,196,1
공무원 계급 정년제 추진에 대한 성명=186,196,2
30대 재벌기업의 여신편중현상에 대한 성명=187,197,2
정부ㆍ여당은 5공화국비리척결의 진실된 의지를 표명하라.=188,198,2
부실기업정리, 권력개입을 밝혀라=189,199,2
부정축재 환수부지 헐값불하에 대하여=190,200,2
경우회골프장사건등에서 보여준 검찰의 미진한 수사태도 개탄한다.=191,201,3
정부당국의 전씨부부 출국금지 요구거부에 대해 성토한다.=193,203,2
연합철강의 정상조업을 촉구한다=194,204,2
5공비리특위등 특위의 가동에 대한 성명=195,205,2
이부영 전민투련 의장의 보석결정에 대해=196,206,2
북측의 서한접수거부에 대한 성명=197,207,1
방송광고공사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하여=198,208,1
'우리마당' 피습사건에 대하여=198,208,2
삼청교육대의 실상을 밝혀라=199,209,2
제24회 서울 올림픽의 폐막에 부쳐=200,210,2
양심수 석방은 은전이 아니라 결자해지이다=201,211,2
국회의원회관 점거농성사건에 대한 성명=202,212,2
강력범의 집단탈주에 대한 성명=203,213,2
대학생들의 폭력행사는 자제되어야 한다=204,214,2
특별검사제도의 수용을 촉구하며=205,215,2
일해재단청문회를 마감하면서=206,216,3
최ㆍ전 전대통령은 국회특위 증언대에 서라=208,218,1
김근태씨 고문사건 재정신청 수용에 대하여=208,218,2
국민은 묻혀진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209,219,2
80년 해직공무원 복직 및 보상대책은 보다 근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210,220,2
5공비리 핵심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이루어져야 한다=211,221,2
지하철의 4번째의 파업위기를 보며=212,222,2
검찰은 본연의 자세로 5공비리 수사에 임하라=213,223,2
문화방송의 민주화를 지켜보며=214,224,2
민생치안부재의 현실을 개탄한다(치안본부장 등 민생치안부재의 책임자를 즉시 해임하라.)=215,225,3
공직자의 책임이 중요하다=217,227,2
검찰의 5공비리 전담수사 착수에 대해=218,228,2
정부당국의 양심수 석방 및 사면조치를 보고=219,229,2
사회보호법ㆍ사회안정법등 악법은 폐지되어야 한다=220,230,2
공직자 기강 암행감시에 대해서=221,231,2
현대 노조테러사건은 기업의 도덕성 차원에서 규명되어야 한다!=222,232,2
정치민주화 못지않게 경제의 민주화도 중요하다(대형유통업체의 상품가격 조작은 즉각 중지되야 한다)=224,234,1
검찰의 백화점 수사결과 발표는 공정을 잃은 것이다(대표자 6인에 대한 무혐의 처리에 대해)=224,234,2
의무경찰의 지원율 하락에 대한 논평=225,235,2
검찰은 '용팔이 사건'의 배후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226,236,2
국회앞 농민시위에 대해=227,237,1
전민련의 소위 '국민투쟁'집회 원천봉쇄에 대해(원천봉쇄 조치는 위헌적 발상이다)=228,238,1
울산 현대중공업의 노사분규는 하루속히 해결되어야 한다=229,239,1
최근 일련의 기자폭행사태에 대해(기자들에 대한 폭행은 자유민주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230,240,2
언론에 대한 더이상의 반민주적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231,241,2
지하철 노사분규는 신속히 해결되어야 한다=232,242,1
지하철 노사분규의 합리적 수습을 촉구한다!(서울시와 공사는 성의있는 문제해결책을 제시하라)=233,243,2
최규하 전대통령은 즉시 국회에 출석하여 증언하라!(최규하씨는 과연 어떠한 명예, 누구의 명예를 지키려는가?)=234,244,2
근로자의 날에 즈음하여…노동절은 부활되어야 한다(우리사회의 건강한 노ㆍ사관계에 정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236,246,2
지하철파업사태에 접하며=237,247,2
제6부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239,249,2
○ 철저한 개혁을 통해 새민주복지시대를 열어나가자=241,251,15
○ 국회 예산심의의 실태와 개선방안:88,89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중심으로=256,266,1
1. 서론=256,266,2
2. 예산심의제도의 의의=258,268,5
3. 국회 예산심의 실태=262,272,11
4. 예산심의제도의 개선방안=273,283,4
5. 결론=277,287,7
[판권지 등]=284,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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